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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0 [병원코디네이터하는일] 병원코디네이터 하는일을 알려드려요^^
[병원코디네이터하는일] 병원코디네이터 하는일을 알려드려요^^




병원코디네이터란 직업은 나이제한이나 학력제한이 없는 여성전문직입니다.
요즘에는 여성 유망직으로 떠오르고 있다보니 출산하신 후에도 또는 나이가 드셔도 꾸준히 하실 수 있고
폭이 넓어 접근성도 쉽다보니 많은 분들이 이직해오시고 준비를 합니다.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은 서비스 자격증입니다.
서비스 자격증은 모두 민간자격증입니다.
(이럴수록 병원에서는 자격증을 어느 곳에서 수료하셨는지를 중요하게 볼수가 있어요
 , 왜냐하면 출신이 곧 인맥이며
그 인맥으로 꾸준한 채용문의 와 구인신청으로 취업률이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나이제한이나 학력제한이 없다고해서 누구나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직업은 아닙니다.


그리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어야하나요? 있으면 더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아요?"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신데
병원코디네이터는 병원에서 의료업무를 하는것이 아닌 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꼭 필요한것이 아닙니다. 수료하는분들중 10명중 9명은 없으시니까요.

예를들어
영어회화강사를 모집하는데 토익 990점 만점자인 사람과
미국에서 10년넘게 공부하며 살아온 사람중 누구를 뽑으시겠습니까?

빠르게 수료증을 취득하셔서 하루라도 더 경력을 쌓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십니다.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의 수료시간은 나라에서 지정해 놓은 30시간 입니다.

만약 혼자서 준비를 하시게 되신다면 
교육기관에서 30시간을 이수하셔서 
수료증을 따게 되시면
 협회에 시험을 접수하셔서 
시험을 보시면 되십니다.
이때 협회에서 시험을 보시면 접수비는 4만원이 되실거세요.
그리고 합격률 교재를 판매하는데 
 그 교재도 4만원을 주고 구입을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시면 금전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매우 번거로우시겠죠.
교육 그리고 시험 이 두가지가 자체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기관도 있습니다.


30시간을 이수하시고 따로 협회에 찾아가지 않고
그 교육기관에서 바로 자체적으로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것입니다.

그러시면 
험문제는 어떻게 나올까 하는 걱정과
무얼 사서 공부를 해야 하지? 와 같은 걱정들은 하지 않으셔도 되십니다.
자체적으로 시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출문제까지 나가기 때문에
그 기출문제만 외우시면 되시니까요.
혼자서 공부하시는것 보다 합격률도 높으시구요.


교육을 하는 곳은 많아도 
자체적으로 시험이 이루어지는 곳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병원코디네이터는 정말 이직을 하기 위한 
생계형 직업입니다. 그러므로 정말 좋은 곳에서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넷으로 많이들 알아보실 텐데 여러싸이트를 들어가보셔도 잘 모르시겠죠?



그러실땐 꼭 따져보아야 하실 것들이 있습니다.

관리체계가 얼마만큼 잘 되어져 있는지
정말로 나의 취업을 책임져 줄수가 있을만한 기관인지
따져보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렇지만 그걸 어떻게 따져봐야 할지 잘 모르시겠죠? 그러실땐! )
취업지원를 따로 책임져주는 부서가 있는가를 보시면 되십니다~
취업지원부서가 따로 운영될만한 곳이라면
그만큼 수료생과 채용문의,구인신청이 많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해서 집에서 갖고 만있으려는게 목적이 아니라
정말 취업을 위한 자격증이기때문에 취업지원이 되고 안되고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각병원에대한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의료사고가 났던 병원이라던가 이직률이 많은 병원이라던가 등등
이러한 문제가있는 아무병원에나 지원해드리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어떤 강사진 에게 배우냐 하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단순히 CS강사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이 강의를 하는 곳도 많으시니까요.
그러기 때문에 강사진도 꼼꼼히 따져보시는게 중요하세요.
병원에서 자격증을 어느기관에서 수료했는지 보는 이유도 다 거기에 있으시니까요.



병원코디네이터에서
다른직업으로 발전하실 수 있는 경로도 많으시니 
꿈을 크게 갖으시길 바랄게요 ^^  
코디네이터의 꿈을 갖고계신 분이라면

꼭 좋은 결과가 모두에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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