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갈망하는 그대들에게 고합니다!!
항공운항과 2010. 11. 23. 14:12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갈망하는 그대들에게 고합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왜 가는건지??
그리고 왜 경쟁률이 높고 승무원이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왜 인하공전 인하공전 하는것일까??
그리고 왜 경쟁률이 높고 승무원이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왜 인하공전 인하공전 하는것일까??
승무원이 되고 싶어 항공운항과 입시를 위해 인터넷을 찾아보면 단연코 핫이슈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일것이다.
인하공전은 한진계열 학과이다. 대한항공이 한진의 그룹계열사이니 무슨뜻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과거 수 많은 승무원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통하여 특채로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전환되었다.
160명 정원에서 100명 이상이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전환되었다.
나머지 60명은 어떻게 되느냐 대한항공 공항서비스 인턴이나 비서실, VIIP라운지 등으로 취업이 된다.
거의 90%넘게 항공관광업체로 취업하는 셈, 예전에는 이것이 바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가야하는 이유가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특채가 없어졌다. 대한항공 승무원 실습생 선발이란게 새로 도입됐는데 인하공전 학생들만을 대상만으로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모든 객실승무원 관련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생이 선발된다. 실습생에 선발된 학생들은 대한항공에서 일정기간 교육을 받고 여름성수기에 비행에 투입된다. 말그대로 실습비행을 하는 것이다.
요새 항공사들은 성수기, 비성수기 따로 없지만 7~9월은 항공사 입장에서는 대목장사 시즌이다.
아르바이트이던 경력직이든 많은 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 실습생은 이때 투입되게 된다.
어찌보면 인건비 절감을 위한 요행처럼 보이지만 어쨌든 우리들 입장에서는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회인것이다.
이론교육과 실습비행을 마치면 실습생들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대한항공 승무원 전환여부가 결정된다.
여기서 다시 생각해보면 특채가 없어지고 실습생이 도입되면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의 매리트는 없어진게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들겠지만 실습생 전환률이나 취업률을 살펴보면 역시 대단하다.
그럼 간단하게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시전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전형은 2가지 방식이다.
수능전에 실시되는 수시전형과 수능이 끝난뒤 실시되는 정시전형
각 선발인원은 수시 100명, 정시 60명 가량이며
성적반영은 수시에서는 3학기 1학기때까지 성적에 대하여 전과목을 평가하여 40%를 반영하고,
나며지 60%는 면접으로 평가한다.
쉽게 생각해서 400점 + 600점 총점 1000으로 환산된다.
면접에서는 워킹, 자세, 인사, 미소, 답변내용, 목소리 등을 종합평가하여 학교과정 2년을 마치고
승무원으로 일하기 적합한지에 대하여 평가한다.
면접시간은 약 5분 정도되며 이순간이 평생을 좌우한다.
요새는 항공운항과 입시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면접을 위해서 고1~고2 학생들도
전문학원등에서 면접만을 연습하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다.
원래 인생은 그렇다. 10년간 아껴써야 겨우 집을 살 수 있다.
면접을 우습게 보지 말기를 바란다. 큰코 다친다.
문과 이과에 대한 구별은 없고, 인문계 실업계에 대한 구분은 있다.
실업계 학생은 특별전형에 지원하면 된다.
정시전형에서는 내신성적이 제외되고 수능과 면접만으로 평가받는다.
수능 40% 면접 60% 마찬가지로 면접이 매우 중요하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홈페이지에 가보면 면접 진행절차를 동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보면서 연습해보자~ 혼자 연습하지 말고 친구나 부모님 누구라도 좋으니 제 3자의 눈을 통해 평가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니면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본인이 어떤 자세와 미소를 연출하고 있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혼자해보다 학원의 필요성을 느껴서 학원에 오는 학생들이 많다.
집에서 혼자하는 학생들과 실제 면접장소와 같은 현장분위기의 수많은 시선속에서 연습하고
전문강사에게 교육받는 학생들과는 당연히 실력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형은 2가지 방식이다.
수능전에 실시되는 수시전형과 수능이 끝난뒤 실시되는 정시전형
각 선발인원은 수시 100명, 정시 60명 가량이며
성적반영은 수시에서는 3학기 1학기때까지 성적에 대하여 전과목을 평가하여 40%를 반영하고,
나며지 60%는 면접으로 평가한다.
쉽게 생각해서 400점 + 600점 총점 1000으로 환산된다.
면접에서는 워킹, 자세, 인사, 미소, 답변내용, 목소리 등을 종합평가하여 학교과정 2년을 마치고
승무원으로 일하기 적합한지에 대하여 평가한다.
면접시간은 약 5분 정도되며 이순간이 평생을 좌우한다.
요새는 항공운항과 입시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면접을 위해서 고1~고2 학생들도
전문학원등에서 면접만을 연습하는 학생들도 상당히 많다.
원래 인생은 그렇다. 10년간 아껴써야 겨우 집을 살 수 있다.
면접을 우습게 보지 말기를 바란다. 큰코 다친다.
문과 이과에 대한 구별은 없고, 인문계 실업계에 대한 구분은 있다.
실업계 학생은 특별전형에 지원하면 된다.
정시전형에서는 내신성적이 제외되고 수능과 면접만으로 평가받는다.
수능 40% 면접 60% 마찬가지로 면접이 매우 중요하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홈페이지에 가보면 면접 진행절차를 동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보면서 연습해보자~ 혼자 연습하지 말고 친구나 부모님 누구라도 좋으니 제 3자의 눈을 통해 평가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니면 동영상이라도 찍어서 본인이 어떤 자세와 미소를 연출하고 있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혼자해보다 학원의 필요성을 느껴서 학원에 오는 학생들이 많다.
집에서 혼자하는 학생들과 실제 면접장소와 같은 현장분위기의 수많은 시선속에서 연습하고
전문강사에게 교육받는 학생들과는 당연히 실력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단 집에서 혼자 꼭 한번 해보길 바란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시의 특이사항이라고 하면..
작년과 다르게 면티 유니폼이 학교에서 지급된다는 것이다. 면티와 슬리퍼가 제공된다.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 말라고 한다. 메이크업은 하지 말라고 했지만 그말 그대로 믿지 말고 결점정도는 커버하고 가자!
최근 항공사에서 신장조건이 폐지되고 있는 마당에 다른 요소는 그리 걱정할 것은 없다.
승무원 이미지는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간혹 키가 작아서 걱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만의 경쟁력을 키우면 된다.
영어공부든 이미지 부분이든 자질적인 부분이든, 차라리 키의 대해 고민할 시간에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1시간이라도 더 공부하고 연습하길 추천한다.
하지만 키가 155cm이하라면 포기할 것을 권하고 싶다.
항공운항과 학생들은 입학해도 노는 시간은 없다.
1년간 기내실습, 관광외국어, 국제매너, 여객운송실무등을 죽어라 공부해서 2학년 1학기에 대한항공 실습생 선발에 꼭 합격하길 바란다.
남들 놀때 공부하는 만큼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할 수 있고 항공운항과 학생들이 승무원이 될 가능성이 높은것은..
항공운항과에 입학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방향을 확고하게 먼저 정하고 그것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혹 승무원을 하고 싶은데 항공운항과 보다는 4년제 영문과 또는 명문대 학생들이 유리 하지 않을까요?
라고 물어보는 학생들이 많이 있는데.. 승무원은 서비스직업이다..
승무원 나 어느대 나온 승무원입니다~ 라고 써붙이고 다니지 않는다.
승무원 평가는 학벌이 아니라 서비스의 질이다. 그래서 모든 대학및 항공사에서 성적보다 면접이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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