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를 이용해서 도착했는데 물건은 17일 저녁 5시에 주문을 했고
그날 바로 발송이 되어서 18일 오후 3시에 도착 했습니다~
배송이 하루만에 된다는거 정말 신기하네요^^

맥컬리사의 두툼한 박스~^^
그러고보니 자리가 참 지저분 하네요...ㅠㅠ

아.. 두근거려... 오랫동안 기다리고 고민하는 케이스...ㅎㅎㅎ
그럼 착용을 해볼까나~ 유후~^^

짜잔!! 옷을 입힌 아이패드2 입니다. ㅎㅎㅎ 4면이 모두 둘러싸이기 때문에
혹시 떨어트려도 앞면으로 딱! 떨어지지 않는한은 지금의 아이폰4 범퍼와 같은 역활을 해줄겁니다^^

스피커부분과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른 구멍은 모두 막아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충전을 하기 위해 연결한 젠더가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평소에 먼지가 만이 들어가는 아이폰과는 다르게 이부분이 열리고 닫기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중 하나이죠~
게다가 고무제질이기 때문에 충전할때는 열고 하시면 됩니다~

자! 이렇게 쿵 떨어져도 4면을 케이스가 보호하기 때문에
안전 안전^^ 이 케이스를 구매할때 큰 역활을 했습니다^^

두둥!! 이것이 왜 펜 케이스이냐 하면 지금 보이는것과 같이 펜이 들어 있습니다.
건전지를 넣을 필요가 없는 펜!! 아이패드나 아이폰이나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뭐..정전기식? 인가 그런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고마워요 맥컬리 ㅎㅎㅎ

지금보니 무음으로 바꾸는것도 뚫려 있네요^^ ;

이런식으로 이어폰이 들어가는 부분은 열리고 닫히도록 되어있어서
평소에 먼지가 들어 가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딸려온 이것은 무엇인가...
흔들어 보니까 뭔가 들었는데...음...

헉.. 캔디네요... ㅋㅋㅋ독일제 캔디.. 이걸 왜주셨을지 ㅎㅎㅎ 맛은
상큼하고 살작 시크름 하네요^^;

이상! 아이패드2 케이스 개봉기였습니다~

이제품의 큰 장점.
얇고 무겁지 않다.
거추장스럽게 앞면에 덥개가 달려있지 않다.
고무와 플라스틱의 중간쯤? 되는 제질이라 충격흡수가 적고 변형이 없다.
터치에 필요한 펜이 들어있다^^

이러한 이유로 구입을 했으며
이틀간 모든 사이트를 뒤집고 파해친 결과
가장 마음에 든다^^

앞으로 나의 아이패드를 잘 부탁해~ㅎㅎㅎ
참... 펜케이스2 이 제품은 아직 오프라인 매장에
들어오지 않아서 온라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