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항공관광과 수시/정시 효과적인 면접을 위한 단기적인 노력 방법



첫째, 책을 들고 크게 소리내어 읽는다 (발성연습 + 발음연습)

둘째,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면접 질의서를 다운 받아 답변을 작성한 후 최종 출력하여, 자료를 보고 소리내어 읽는다.
(단, 외우지는 말것)
- 주변환경은 가급적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소란스럽게 거울앞에 앉아 연습한다.
- 캠코더나 카세트(녹음기)로 연습화면을 직접 녹화/녹음하여 피드백한다.

셋째, 연습을 통해 어느정도 자신감이 충만했을 때는 주변 사람들과 압박형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넷째, 신문의 보도자료와 사설 그리고 칼럼을 많이 읽어둔다.

- 면접시 배경지식으로 가장 쉽게 다루어지는 것이 사회적인 이슈나 현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비전략으로 매일 신문을 읽어두되, 면접을 앞두고는 최근 10일 이내의 주요 이슈들을 스크랩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 속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여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도 정리해보시구요.

다섯째, 성격의 장단점은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직무분석을 하고 난 후 답변을 준비한다.
- 내가 알고 있는 단순한 성격의 소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지원한 분야에서
어떠한 성향의 구직자를 요구하는가를 파악한 후 근접한 성향을 소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보완해야 할 단점으로 사실적으로 말하되 치명적이지 않은 사항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여섯째,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미사여구로 30초 (또는 ~3분) 자기소개를 치장한다.
자기소개서에서 부각시키고 싶은 부분이나 나 자신을 캐릭터화 시킬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소개를 해보세요.
가령 관련분야의 경험이 풍부하다면 "경험(경력) 사항들을 소개하면서 입사를 위해 이렇게 준비해 온 지원자 ###이다" 라는
식으로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소개 하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고 잘된 살례들만 보고 있으면 따라하기 십상입니다.
" 지원한 회사에서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해서 고민을 시작한다면 금새 자기소개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분 자기소개라 하더라도 1분만 하시고, 여유시간은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보여드린다는 재치를 발휘해도 좋습니다.
 이런부분은 융통성으로 보여질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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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항공관광과 ★ 항서대 항공관광과 면접일① ^^

고3들이 기다리던 항공관광과와 항공운항과들의 면접이 시작되었죠?
코세아에서는 면접을 보는 고3학생들을 위해
버스를 대절해서 한서대를 다녀 왔습니다~


한서대를 다녀온 학생과 부모님들은 다 보셨겠죠?
영암체육관 입니다~ 정문을 통과해서 쭉~ 들어오시면 바로 보이시는 건물이죠^^
이날은 아침부터 오후까지 많은 학생들이 면접을 봤는데
5~6명이 한개조로 들어 가서
일반소양과 전공소양을 하나씩 물어 봤다고 하네요^^

간간히 울면서 나오는 학생들을 볼때는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면접이 또 있으니 힘내는게 좋겠죠?^^

아래 사진과 같이 학생들은 선배들과 학교 분들의 안내를 받아서
면접장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아래는 체육관에 모인 대기하는 학생들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조별로 모여서 앞에 보이는 선배들의
안내에 따라서 이동을 하게 됩니다^^



대다수 질문은 많이 하지 않고
시간은 대략 4~6분정도 사이로 진행을 했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이곳에 앉아 있을때 많이 떨리셨죠?^^


이번 2-1차에서 본인의 기량을 마음것 펼치지 못한 학생들은
다음에는 꼭 잘볼수 있도록 하시구요~
다음 포스트는 한서대에서 고생한 우리 코세아 선생님들을 한번 보도록 할게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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