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 승무원 면접 중 '나만의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은?
스튜어디스 2010. 7. 27. 14:12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
승무원 면접 중 '나만의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은?
승무원 면접 중 '나만의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은?
1. 첫인상이 안좋아요
첫인상이 면접 당락의 50%이상을 결정하는게 현실이므로,
자신의 약점을 보안할 수 있도록 화장과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좋다.
눈썹이 짧거나 희미한 사람은 눈썹을 그리고 피부색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피부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너무 강인한 인상을 가진 사람은 부드럽게 보일 수 있는 헤어스타일 밝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거울을 보면서 표정을 연습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2. 남 앞에 서면 떨려서 말을 잘 못하겠어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누구나 힘들어 한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면접관도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한다.
면접도 준비와 연습을 많이 할수록 요령을 익힐 수 있게 되므로 예상 문제를 뽑아서 주위 사람들 앞에서 충분히 연습을 하도록 하며,
면접의 기호가 생기면 꼭 가고 싶은 회사가 아니더라두 면접에 참여하도록 한다.
이런 실전 경험들이 쌓이면 나중에 면접관 앞에서 자신의 소신을 명확하게 밝힐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3. 말이 서툴러요
면접관 앞에서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회사는 달변가를 뽑으려고 면접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달변이라고 반드시 합격하지는 않는다.
면접관이 질문을 하면 잠시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한 후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차근차근 조리있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4. 모습이 부시시해 보여요.
잠을 못자거나 과음이나 과로를 한 경우 더욱 부시시하고, 피곤하면 건강하지 못한 인상을 남길 수 있게 된다.
면접 전날은 과음과 과식,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취업재수를 했거나 이직 과정에 3개월 이상의 공백이 있을 경우 인사담당자는 이점에 대해 질문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부분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누가 들어도 납득이 갈만한 이유를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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