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항공운항과/ 한서대 항공관광과 면접 잘 보는 방법



1. 항공운항과 수시모집은 대학 수학능력 시험 성적이 전혀 반영되지 않으며, 내신 성적과 면접으로만 선발을 하기 때문에 학교 공부와 다양한 학습 체험이나 경험을 가진 학생들이 유리 합니다.
예를 들어, 각종 경시대회 수상 및 응시경험, 학생회 활동, 동아리 활동, 체험학습, 어학연수를 포함한 교육연수 등의 경험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2. 항공운항과 면접에 있어 자기가 아는 것을 남 앞에서 또박또박 논리적으로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집에서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장황하거나 얘기가 길어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3. 신문을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항공운항과 면접 문항중에는 시사적인 내용에 최근이나 지난 뉴스의 소재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공운항과 면접을 보러 가기 1~2 개월 전 정도의 신문내용은 상세하게 읽어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겁니다.
부가적으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신문의 사설과 같이 자기자신의 주관과 견해를 정리해 보는 습관을 가지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불고 있는 한류'에 대해 자신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4. 항공운항과 면접에 있어 마지막으로 면접 질문 내용중 자기 신상이나 학교 생활에 관한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학교폭력' '왕따문제' '두발자유화'등 학교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과 지원동기와 학교생활에 관한 것으로 간단한 질문을 받으면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꾸며서 마음에 없는 말을 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서대 항공관광과 면접고사 (전공소양)는 면접 1~2주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예상문제를 발표합니다.
발표한 문제 안에서 출제가 되기 때문에 학교 선생님 또는 지인들을 통하여 모범답안을 사전에 준비하도 단순암기 하여
줄줄 외우는 식은 지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면접의 특성상 구술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말하려는 핵심에서 벗어난 장황한 답변 대신
간결하면서도 요점을 잘 정리하여 전달해야 합니다.

일반소양은 수험생의 인성, 사고력, 가치관 등을 평가하는 분야이므로
사전에 접했던 시사적인 문제 또는 타 대학의 기출문제 등의 자신만의 견해를 다시 정리하여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토의식으로 준비하는 것이 면접에 대한
중압감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면접을 준비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한서대 항공관광과 수시/정시 효과적인 면접을 위한 단기적인 노력 방법



첫째, 책을 들고 크게 소리내어 읽는다 (발성연습 + 발음연습)

둘째,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면접 질의서를 다운 받아 답변을 작성한 후 최종 출력하여, 자료를 보고 소리내어 읽는다.
(단, 외우지는 말것)
- 주변환경은 가급적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소란스럽게 거울앞에 앉아 연습한다.
- 캠코더나 카세트(녹음기)로 연습화면을 직접 녹화/녹음하여 피드백한다.

셋째, 연습을 통해 어느정도 자신감이 충만했을 때는 주변 사람들과 압박형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넷째, 신문의 보도자료와 사설 그리고 칼럼을 많이 읽어둔다.

- 면접시 배경지식으로 가장 쉽게 다루어지는 것이 사회적인 이슈나 현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기에 대한 대비전략으로 매일 신문을 읽어두되, 면접을 앞두고는 최근 10일 이내의 주요 이슈들을 스크랩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 속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여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도 정리해보시구요.

다섯째, 성격의 장단점은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직무분석을 하고 난 후 답변을 준비한다.
- 내가 알고 있는 단순한 성격의 소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지원한 분야에서
어떠한 성향의 구직자를 요구하는가를 파악한 후 근접한 성향을 소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보완해야 할 단점으로 사실적으로 말하되 치명적이지 않은 사항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여섯째,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미사여구로 30초 (또는 ~3분) 자기소개를 치장한다.
자기소개서에서 부각시키고 싶은 부분이나 나 자신을 캐릭터화 시킬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소개를 해보세요.
가령 관련분야의 경험이 풍부하다면 "경험(경력) 사항들을 소개하면서 입사를 위해 이렇게 준비해 온 지원자 ###이다" 라는
식으로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소개 하는 것을 어렵다고 생각하고 잘된 살례들만 보고 있으면 따라하기 십상입니다.
" 지원한 회사에서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해서 고민을 시작한다면 금새 자기소개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분 자기소개라 하더라도 1분만 하시고, 여유시간은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서 보여드린다는 재치를 발휘해도 좋습니다.
 이런부분은 융통성으로 보여질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수시2차대비-항공운항과/항공관광과/스튜어디스과] 
면접관들이 보는 Check Point


1. 당신은 승무원의 가능성을 갖추고 있는가?
- 승무원다운 깔끔하고 정돈된 hair do, make up, appearance
- 친근감 있고 부드러운 그리고 밝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가?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를 중요시 합니다. 거울보고 연습 많이 하기)

2. 바른 자세와 태도는 갖추고 있는가?
- 면접자는 면접장에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면접관들의 check가 시작된다.
 바른 걸음걸이와 시선, 손모양과 매무세등 면접자의 일거수 일투족이 면접관들의 표적이 된다.
( 여기서 잠깐! 지나치게 과한 행동은 절대 삼가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델과 같은 걸음걸이와 태도는 면접관들의 눈을 피로하게 할뿐이다)

3. 말투는 부드러운가?
- 말끝을 흐리지 않는 정확한 발음과 끝맺음
- 적절한 단어선택 (지나친 사투리 사용은 No~~~~~)

4. 질의에 대한 답변은 어떻게 하는가?
- 장황하지 않고 길지 않고 질문에 대한 요점만을 정확하게 답하고 있는가?
( point:자신이 면접관이 되서 생각해보아라)





*** 면접당일 준비사항

1. 스커트와 브라우스는 비싼 옷을 구입하기보다는 깨끗이 세탁하고 다려서 깔끔하게 준비한다.
(구김많은 옷은 따로 준비하셔서 제공되는 탈의 장소에서 갈아입으세요)
2. 스타킹은 반드시 여벌로 1~2개 정도 준비하고, 인사할 때 흘러내리는 머리가 없도록 화려하지 않은 실핀등으로 고정한다.
(젤이나 스프레이도 준비하면 더 없이 좋겠죠??)
3. 절대로! 절대로! 수험표 잊지말고 준비하세요 (더불어 옷핀도 꼭 준비)
4. 손거울 준비 - 면접장 입실 1초전까지 마지막 나의 모습을 한번 더 점검 하자구요
5. 스커트에 혹시 실밥이라도 붙어있지 않나?
6. 스타킹에 혹시 damage가? 그러니깐 여벌의 스타킹은 꼭 준비하세요.



** 면접시 중요한 포인트!!

▷ 밝은 미소
▷ 건강한 웃음
▷ 따뜻해 보이는 눈빛
▷ 자신감
▷ 균형 잡힌 신체
▷ 용모와 복장
  - 단정한 머리스타일
  -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
  - 호화스럽지 않은 세련됨



 
** 이런 사람이라면 OK

 - 밝고 명랑하며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 (상냥함과 청결함)
 - 적극적이며 협조성이 강한 사람 (팀워크)
 - 가슴이 따뜻한 사람 (친숙함)
 - 침착하며 자신의 감정을 억제 할 수 있는 사람 (인내력)
 - 건전한 사고방식, 건강한 심신을 가진 사람 (강한 체력)
 -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 (직업의식)
 - 자기 관리 능력이 있는 사람 (자기 개발 의지)
 - 외국어 구사 능력이 있는 사람 (언어 구사력)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