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승무원, 외모만큼 중요한 서비스 정신

승무원에게는 외모만큼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서비스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서비스 정신입니다.
승객들을 위해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불만을 들어주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따라서 승무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적극적인 행동, 그리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얼굴 : 승무원은 모델처럼 얼굴이 작아야 한다고 새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미인이라도 미소가 우울하다거나 날카로운 이미지를 가진 사람은 승무원으로써는 곤란하다.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좋은 인상과 이미지는 부드러운 미소와 상냥한 말투이다.
단, 많은 항공사에서 깨끗한 피부를 중요시 하고 있다.
따라서 피부에 여드름이나 상처가 있는 경우엔 반드시 눈에 띄지 않게 치료하여야 한다.

치아 : 덧니 때문에 고민하는 수험생도 많겠지만, 보기 싫지 않은 정도라면 상관없다.

다리모양 : 국외항공사보다 국내항공사에서 비교적 다리모양을 중요시하고 있다.
휘거나 보기 싫을 정도의 근육이 보이면 일단 불리하다.
하지만 평소에 치마를 입고 자세를 연습한다면 약간의 결점은 감출 수 있다.

체중 : 채용과정 중에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체중이 정해져 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승무원이 되면 1년에 한번씩 신체검사를 하는데 그 검사에서 over가 되면
적정체중이 될 때까지 다이어트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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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M 네덜란드 항공사 마구마구 파헤쳐보기!!

 본사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유럽 묵서부에 있는 나라
면적 : 4만 1526㎢,              인구 : 1596만 8000명 (2001)                 인구밀도 : 47.1명/㎦(2001)
수도 : 암스테르담             정체 : 입헌군주제                             공용어 : 네덜란드어
통화 : 길더(Guilder)       환율 : 2.42f = 1달러 (2001.9)          1인당 국민총생산 : 2만 5140달러 (1999)




 KLM 항공
국가 : 네덜란드
업종 : 항공업
설립자 : 알베르트 프레스만
설립일 : 1919년 10월 7일
본   사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한국지사 :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중후빌딩 5층
연  혁 : 1920년 - 암스테르담 ~ 런던 노선으로 운항시작
1921년 - 세계 최초 항공권 예약판매소 세움
1923년 - 브뤼셀노선을 개설
1945년 - 알베르트 프레스만이 1928년에 설립한 KNILM과 합병
1946년 - 5월 21일 유럽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북대서양 횡단 뉴욕 노선 정기운항 시작
1991년 - 노스웨스트와 최초의 합동 서비스 시작
1993년 - NWA와 유럽 공동 운항 시작
1998년 - ALITALIA와 합동 서비스 시작
2000년 ~ 현재  - 전세계 90여개국, 500여개 도시 취항
1998 ~ 1999년 승객 150억 4100만 명 달성
우편물 화물 57만 8000t 수송기록
 보잉 737-300, 737-800, 767-300ER, 747-300, 747-400dhl 117대 비행기 보유

한국에서는 1966년부터 일본을 경유한 첫 노선을 운항한 이래
1984년 매월 첫주 1회 취항을 거쳐 2000년 4월 서울~암스테르담 노선 운항 (주 5회)하고 있음.
KLM.co.kr에서 항공권 구매 후 동일한 항공 여정 및 클래스의
항공권을 10,000원 이상 저렴하게 판해하는 타사 웹사이트를 발견하였다면 KLM에서 보상을 해준다.
KLM은 세계 최대 렌터카 회사인 Holiday Autos, 유럽 제일의 렌터카 회사인 Avis와 공동으로 서비스를 제공
세계의 다양한 호텔의 정보를 보다 자세히 고객들에게 알려주며 예약을 쉽고 편리하게 함.
인터넷 체크인의 장점 :: 장소에 상관없이 체크인 가능 좌석 선택 및 보딩 패스 인쇄 가능 공항에서 대기 시간 절약
1단계 : 전자항공권   2단계 : 좌석 선택   3단계 : 보딩패스    4단계 : 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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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정시 기출문제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의 경우 "어학능력"에 대한 부분을 수시부터 언급을 해오고 있습니다.
수시때는 워낙 많은 인원이 지원을 하면서 인사만 하고 나온 조도 있었고, 자기소개를 짧게 하고 나온조가 많았습니다.
정시때는 많은 질문이 나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영어자기소개" "영어지원동기" 또는 제 2외국어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준비해주는것도 좋습니다~


공통질문

1.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2. 지원동기를 말해보세요
3. 본인의 장점을 말해보세요
4. 우리대학의 장점에 대해 말해보세요
5. 우리대학을 선택한 이유를 말해보세요
6. 본인의 취미 또는 특기를 얘기해보세요 







개별질문

1. 아침은 어떤 음식을 먹고 왔느냐?
2. 면접장은 어떤 교통편을 이용하여 왔는가?
3. 수원과학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해보아라.
4. 승무원으로서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5. 본인의 가족에 대해 자랑을 해보세요. 또는 소개해보세요.
6. 영화 불법 다운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7. 저출산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8.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국여행지가 있나요?
9. 고령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자신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11. 4계절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과 그 이유는?
12. 지금까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가?
13. 어제 면접전날 자기전 어떠한 생각을 하였는가?
14. 면접을 마치면 누구를 가장 먼저 만나고 싶은가?
15.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16. 최근읽은 신문기사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는?
17.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의 이미지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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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 항공관광과,스튜어디스과]
면접시 자주 묻는 질문의 대한 대답



Q : 자기소개시에는 무엇을 말해야 합니까?

A : 자기소개에 포함되는 내용은 1. 가수험번호  2. 지원동기   3. 취미 및 특기

Q : 자기소개시 수험번호, 지원동기, 취미, 특기등을 다 말하는데 20~30초 정도 해야 해요? 아님 1가지당 20~30초를 말하는 건지요??

A : 글쎄요, 좀 더 짧은 전자(20초) 정도로 준비해 볼 수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만일을 위해서 조금 더 짧은 것도 하나 더 준비해 보시죠. 가능하면 짧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그것은 시간당 60명으로 5명 1조의 12개 팀이 면접을 봐야 하는데 사전 인원, 컴퓨터대조, 가수험번호부여, 면접안내 및 신체 검사를 위한 이동, 그리고 다음조를 위한 교대 등 여러가지 절차를 진행시키다 보면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가 못하기 때문입니다.

Q : 면접볼 때 서서 면접을 보게 되는지 아니면 앉아서 면접을 보게 되나요?

A : 면접은 서서 하게 됩니다.

Q : 면접시 영어로 질문을 합니까?

A : 거의 하지 않습니다.

Q : 면접시 잘 웃으면 유리합니까?

A : 그렇습니다.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Q : 면접 볼때 다른 사람이 말하고 있을때도 계속 웃는게 낫겠죠?? 근데 치아를 꼭 보이며 웃어야 되는지..

A : 이를 계속 드러내 놓고 웃을 수도 있기는 하겠지만 밝고 환한 표정을 짓거나 미소 또는 웃음을 번갈아 가며 변화있게 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Q : 면접이 끝나기 전에 면접관들이 "한번 웃어보세요"라고 할 때 그냥 미소를 띄우는 것에 그쳐야 하는지 아니면 평소에 웃는대로 소리내어 호탕하게 웃어야 하는건지 면접 안내를 읽어봐도 애매해서 이렇게 질문을 합니다.

A : 웃음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쁜 동기만 없다면 어떤 웃음을 웃든 탓할 수야 없겠죠. 그러나 면접시의 웃음...? 글쎄요. 그건 가능하다면 우아하고 품위있는 웃음이 좋지 않을까요?? 승객앞에서 소리내어 크게 '우하하하'하고 웃을수는 없는 노릇이니깐요~

Q : 덧니(뻐드렁니)가 있는데 괜찮습니까?
  - 상처가 있는데 괜찮습니까?
  - 다리가 좀 휘었는데 괜찮습니까?

A :  모두 정도 문제입니다. 눈에 띌 정도가 아니면 괜찮습니다. 면접에서는 대체로 그 사람의 됨됨이나 자질 및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그리고 큰 틀에서 주로 보게 되죠. 누구나 완전한 사람은 없는것이고 또 약점도 다 있게 마련이니깐요

Q : 사투리를 쓰는데 괜찮습니까? 
  - 목소리가 허스키인데 괜찮을까요?

A :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Q : 얼굴에 여드름이 많아요. 면접 볼때 여드름으로 인해 불이익이 있을까요?

A : 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Q : 치마길이 제한이 없는건가요??

A : 치마길이에 관해서 요강에 이미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즉, 무릎만 가리지 않으면 됩니다.
* 상의 : 자유 (목을 가리는 옷은 금함)
* 하의  : 스커트 (무릎을 가리지 않을것 ) (스타킹은 밝은 색 착용)
* 신발 : 자유 (부츠 또는 워커는 금함)


Q : 스타킹은 어떤 것을 신어야 하나요?

A : 밝은 색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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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별 최신 소식 & 소문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시 경쟁률이 매우 높고 작년에 약 2500명이 지원했는데 올해는 3000명 정도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예상하기엔 면접볼때 영어 질문시키고 그럴꺼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면접관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등 몇가지만 떨지않고
대답하면 되니깐 경쟁률 높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실제로 8등급인데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붙은 사람도 있고, 
또 9등급인 사람 중에도 수시 2차때는 떨어졌는데 정시때
평균등급 7등급 맞고 붙었으니깐 아직 포기하긴 너무 이릅니다.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학교위치가 화성쪽이라 조금 멀긴 하지만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만큼 좋은 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쟁률도 꽤 쎈편인데 올해 수시 1차때 천몇백명이 지원했다고 하네요~
면접 보러 오는 학생중 10명중 1~2명은 머리를 막 풀어 헤치고 들어가시거나 노랗게 염색해
막 축 늘어지 지저분한 똥머리 하고 들어가는 분들 있는데 깔끔하게 하나로만 묶는게 좋습니다.
구두도 샌들 신고 온 사람이 있는데 무조건 단정하게 하고 가능게 중요하죠~
메이크업은 굳이 돈주고 샵에서 하고 올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안양과학대 항공서비스과
안양과학대는 우선 과복이 대한항공 유니폼이랑 비슷하고 승무원 선발대회도 학교 내에서 열고
굉장히 승무원쪽으로 많이 키워줄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번에도 경쟁율이 16:1 정도였는데 안양과학대는 면접 질문이 간단하다고 합니다.
간단한 가족관계나 지원동기등을 물어보니 전혀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답변하세요.


한국관광대 항공서비스과
이천에 소재한 대학교로 여기 이사장이 호텔캐피탈 가지고 있어서 아마
호텔쪽은 한국관광대 가면 유리하다고 소문나 있습니다.

여기도 얼굴+영어실력을 조금 보는데 면접때 영어 지문을 읽게 시키는데
스펠링 조금 틀리더라도 열심히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장안대 항공관광과
여기도 항공과가 신설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한항공 실습자도 좀 많이 갔고 학교에서도 좀 밀어주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학교도 좋고 경쟁률은 수과대 안과대 정도?

근데 면접볼때 뒤돌아 보라고 하기도 하는데 다리가 붙나 안붙나 보려고 하는거니깐
뒤돌때 다리에 힘주고 돌면 된다고 하네요


공주영상대 스튜어디스과
공주영상대는 승무원을 그렇게 잘 띄어주지는 않는거 같다고는 하나 그래도 승무원 보낼만큼 보내고
경쟁률도 꽤 있다고 합니다. 이쁘장한 애들도 굉장히 많이 오고,
어떤 지원자는 영어 잘하고, 아랍어랑 중국어까지 4개국어 하는데 떨어졌다고 하더랍니다.
뭐... 아무래도 얼굴을 조금 많이 보기 때문이 아닐런지.. 면접질문도 지원동기나 일반적인 것들 물어본다고 합니다

 

한서대 항공관광과
한서대는 거리가 먼 서산에 있는데도 경쟁률이 엄청납니다.
아무래도 4년제인데다가 아시아나항공으로 잘간다는 소리도 있고, 한서대는 면접질문이 대단 합니다.
전공소양, 일반소양 가리지 않고 물어보는데 준비못한 학생이 대부분입니다.

예를들어, "유가가 상승하면 항공사에 미치는 영향은?" 이라던가 "온실효과에 대해 설명해보세요"등등 과학시간에만 들을버한 질문들이 오가며 그럼에도 뽑는 인원은 수시 1차때 12명만 선발했습니다.
 그런데도 한서대를 가는 이유는 인하공전만큼이나 항공쪽으로 많이 밀어준다는 소문때문이겠죠??


중부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중부대학교는 이번에 면접을 앉아서 봤어요. 지원자들을 당혹케한.. 앉는 자세보고 그러는가 봅니다.
자기소개 써야하는 종이를 주는데.. 자기소개에 들어가는 내용은
 수험번호, 지원동기, 취미특기는 들어가야 합니다.


극동대학교 항공운항서비스학과
충북에 위치한 극동대는 좋은 인식은 아니었는데 올해 승무원 양성프로그램같은 것도 하고
굉장히 항공쪽으로 밀어주는 모양입니다. 면접은 굉장히 분위기 좋다고 합니다.
경쟁률은 높지 않았는데 수시 2차때는 많이 몰릴꺼 같네요~ 과복도 굉장히 예쁘고 요즘 뜨는 학교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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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항공 서류 준비 "커버레터 작성하기"

Resume와 같은 딱딱한 서류를 아무런 설명도 없이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보내게 된다면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어색할 것이 틀림없다. 이러한 이유로 Resume와 함께 보내는 것이 커버 레터이다. 커버레터란 Resume와 함께 보내는 자기소개서로서, 일종의 자기 PR문이라고 할 수 있다. 커버레터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양식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입사 지원자들이 난감해 하고 있다. 더구나 커버레터는 Resume와는 달리 일정한 틀이나 순서에 입각해 짜여져 있는 것이 아니므로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커버레터는 정해진 양식이 없다고 하더라도 일종의 Business letter이므로, 거기에서 요구하는 일정한 style이 있는 만큼 경우에 따라서 오히려 Resume보다 더 강력하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외국계 기업에 있어서 채용 담당자가 지원서류를 받으면서 가장 먼저 읽는 것이 Resume보다는 커버레터이므로 Resume를 읽은 것인가의 여부도 이 커버레터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일 커버레터 없이 Resume만 보낸다면 그것만으로도 불합격의 요인이 될 수있다. 채용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서류가 미비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력서의 '표지'격인 커버레터에는 신문 채용공고, 인터넷사이트 등 어디에서 채용정보를 알았는지 보여주는 지원경로 지원분야에 맞는 자격요건, 간단한 프로필, 회사에 대한 관심도, 연락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간략히 담아야 한다. 서구식 이력서는 간략함을 중시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커버레터외의 한장안에 이력과 자기소개를 모두 담는 것이 가장 좋다.



커버레터에서 지원자는 지원자 자신이 지원 기업에 대해 얼마나 필요한 인재인지를 문장을 통해 보여 주어야 한다. 따라서 커버레터를 통해 구인측에서는 지원자의 영어표현능력과 영어실력까지 평가한다고 볼수 있다. Resume는 채용하는 측에 따라 다르게 작성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많은 기업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같은 Resume을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커버레터는 특정한 기업체와 지원자의 희망 업무 직종에 따라 그때그때 작성해야 한다.

커버레터는 비즈니스 문서의 서식에 따라 작성하며, 한장 이내로 간결하게 정리하는 것이 기본이다.
커버레터는 Sales Letter의 일종으로, 자신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구인 측으로부터 관심을 끌어 면접의 기회를 얻기 위한 편지이다.
커버레터는 단순히 Resume에 기재하지 못한 사항을 첨가해서 쓰는 경우가 있고, 혹은 간단히 구직 희망 정도와 희망 직종에 대해 자격을 요약해 서술하는 경우가 있다. 커버레터를 쓰는 순서는 먼저 주소와 날짜, 다음으로 수신인과 서두, 그리고 본문이 이어지고 결구로 마무리해서 마지막에 이름과 서명을 한다. 커버레터의 양식은 주로 본문은 4개단락 이내로 매듭을 짓고, 서두, 본론, 마무리의 3부분으로 나누어 내용을 전개시키는 것이 가자 보편적인 스타일이다. 지원자가 커버레터를 보내는 기업의 업종이 무엇이든 좋은 커버레터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다.

기업체에서는 받는 서신은 굉장히 다양하고 많다. 그런데 커버레터에 수신을 "관계자에게(To whom it may concern)"라고만 한다면 결례이다. 관계자를 찾아 지원자의 커버레터가 떠돌아다니다가 버려 질 수도 있는 일이다. 따라서 커버레터에는 수신인을 가능하면 인사 담당자 이름이나 아니면 최소한 '인사 담당 부서(Department of Human Resources)'또는 인사담당자(Personnel Managr)로 명기해야 한다.

아무리 잘된 커버레터라도 인사 담당자의 이름을 오기(misspell)하거나, 잘못된 직함을 쓴다면 눈 밖에 날 수 밖에 없다. 커버레터 작성을 완료한 후에는 기본적인 기재 사항에 오류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많은 Resume와 Cover Letter를 읽는 인사 담당자들은 참고도서 자료에서 발췌된 정형화된 문장을 의외로 쉽게 발견해 낸다. 그들은 채용전문가 수준에 도달한 사람들이므로, 커버레터가 자신의 신상에 대한 소개라면 거기에 담겨야 할 내용도 비록 다소 서투른 부분이 있을지라도 자신만의 것이어야 한다.

외국계 기업들은 직원을 모집할 때 채용된 사람이 맡을 업무의 범위나 직책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는 식으로 의욕을 담기보다 '업무에 맞는 실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입증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자격증, 교육수강, 대학 때 참가했던 동아리 활동, 심지어 아르바이트 경험이라도 지원분야와 관련이 있다면 지원 분야의 업무경력을 상세히 보여 주도록 한다.

이른 위해 우선 자신의 커버레터가 목표하고 있는 기업과 그 구성원들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
지연 및 학연을 총동원하여 지원하려는 기업의 정보를 알아내고 가능하면 지원 기업에 알맞는 능력과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렇지만 기업에 지인이 없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그만큼 커버레터를 정성스럽고 완벽하게 작성하면 되니깐.

인사 담당자들은 전문가이고, 수많은 지원서에 질려 있는 상태로 사회 초년생이 낸 Resume나 Cover Letter라고 해서 대충 넘어가고 이해해 주지 않는다. 따라서 Resume와 Cover Letter를 넣은 봉투에서부터의 용지사이즈에 이르기까지 외형적인 면과, 두 서류의 format에 이르기까지 반듯한 인상을 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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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승무원 2010년도 하반기 1차 실무면접에 나온 질문들!!



대한항공 승무원 공통질문

1. 자신의 이름뜻

2. 자기PR

3. 대한항공 단점

4. 대한항공의 이미지와 보완점

5. 대한항공이 더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서비스

6. 승무원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

7. 승무원의 단점

8. 면접 끝나고 뭘하고 싶은가요

9. 친구들이 자신에게 어떤 별명을 붙여 주었는지? 그 이유는?

10. 본인의 좌우명

11. 승무원 되면 가고 싶은 나라가 어디냐

12. 승무원을 동물에 빗댄다면 어떤 동물에 비유하겠느냐

13. 대한항공에서 문화 예술 쪽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아라

14. 왼쪽 옆사람 칭찬해 보세요

15. 자기가 사는 동네나 고향 자랑



대한항공 승무원 개인질문

1. 본인이 자신있는 질문과 그에대한 답변

2. 본인의 사회 봉사 활동 경험, 봉사활동의 의무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3. 영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와 이유를 말해달라

4. 승무원이 된다면 가고 싶은 곳

5. 지난 번 지원한 이후 달라진점은??

6. 대한항공이 소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고 있는지 생각해 봤냐

7. 첫 지원인데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8. 대한항공 스포츠팀에 대하여 아시는 것 있으세요??

9. 학교생활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10. 요새 즐겨보는 티비 프로그램

11. 여성 대통령이 된다면 어던 정책을 실행할 것인가?

12. 동아리 관련 질문

13. 요새 즐겨보고 있는 책 추천

14. 외국인에게 국내 추천 여행지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주의사항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시2차가 한달앞으로 다가왔네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면접준비는 잘 되셨나요??

알다시피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는 티셔츠와 슬리퍼를 착용하고 면접을 보기 때문에

더 자세와 이미지부분에 신경써야 하는거 알죠??

자~~ 이제 시작입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합격을 기원하며 면접때 하면 안되는 주의사항 함 보기로해요~^^



* 0%의 미소란 허락되지 않는다!! 웃고 또 웃어라

* 옷을 자꾸 고쳐입지 마라. 침착하지 못하고 자신없는 태도처럼 보인다

* 시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긴장하여 발장난이나 손장난을 하지 마라

* 응답 시 말을 너무 꾸미지 마라. 답변을 질질 끌지 마라

* 질문이 떨어지자 마자 바쁘게 대답하지 마라

* 혹시 잘못 대답하였다고 해서 혀를 내밀거나 머리를 긁지 마라

* 머리카락에 손대지 마라. 정서불안으로 보이기 쉽다

* 동종학과나 라이벌학교 (또는 회사) 비난하지 마라

* 면접관의 책상에 서류를 보지마라

* 농담을 하지 마라. 지나치게 경망스러운 태도는 입학의지가 부족해 보인다.

* 자신있다고 너무 큰 소리로 빠르게 말하지 마라.

* 시사적인 질문은 빠르고 냉철하게 생각하고 긍-부-긍 으로 답변하라.

* 은연중에 연고를 과시하지 마라.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정시대비하기!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수시1차 면접 발표가 났죠??

모두들 좋은 결과 얻었나요???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는 수시2차가 없기 때문에 정시를 노려야 할것 같습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외에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면접  준비를 하지 않으면 들어가기 힘들것 같아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시 2차도 준비하겠지만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정시 대비를 위해서라도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수시2차대비-항공운항과/항공관광과/스튜어디스과] 
면접관들이 보는 Check Point


1. 당신은 승무원의 가능성을 갖추고 있는가?
- 승무원다운 깔끔하고 정돈된 hair do, make up, appearance
- 친근감 있고 부드러운 그리고 밝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가?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를 중요시 합니다. 거울보고 연습 많이 하기)

2. 바른 자세와 태도는 갖추고 있는가?
- 면접자는 면접장에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면접관들의 check가 시작된다.
 바른 걸음걸이와 시선, 손모양과 매무세등 면접자의 일거수 일투족이 면접관들의 표적이 된다.
( 여기서 잠깐! 지나치게 과한 행동은 절대 삼가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델과 같은 걸음걸이와 태도는 면접관들의 눈을 피로하게 할뿐이다)

3. 말투는 부드러운가?
- 말끝을 흐리지 않는 정확한 발음과 끝맺음
- 적절한 단어선택 (지나친 사투리 사용은 No~~~~~)

4. 질의에 대한 답변은 어떻게 하는가?
- 장황하지 않고 길지 않고 질문에 대한 요점만을 정확하게 답하고 있는가?
( point:자신이 면접관이 되서 생각해보아라)





*** 면접당일 준비사항

1. 스커트와 브라우스는 비싼 옷을 구입하기보다는 깨끗이 세탁하고 다려서 깔끔하게 준비한다.
(구김많은 옷은 따로 준비하셔서 제공되는 탈의 장소에서 갈아입으세요)
2. 스타킹은 반드시 여벌로 1~2개 정도 준비하고, 인사할 때 흘러내리는 머리가 없도록 화려하지 않은 실핀등으로 고정한다.
(젤이나 스프레이도 준비하면 더 없이 좋겠죠??)
3. 절대로! 절대로! 수험표 잊지말고 준비하세요 (더불어 옷핀도 꼭 준비)
4. 손거울 준비 - 면접장 입실 1초전까지 마지막 나의 모습을 한번 더 점검 하자구요
5. 스커트에 혹시 실밥이라도 붙어있지 않나?
6. 스타킹에 혹시 damage가? 그러니깐 여벌의 스타킹은 꼭 준비하세요.



** 면접시 중요한 포인트!!

▷ 밝은 미소
▷ 건강한 웃음
▷ 따뜻해 보이는 눈빛
▷ 자신감
▷ 균형 잡힌 신체
▷ 용모와 복장
  - 단정한 머리스타일
  -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
  - 호화스럽지 않은 세련됨



 
** 이런 사람이라면 OK

 - 밝고 명랑하며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 (상냥함과 청결함)
 - 적극적이며 협조성이 강한 사람 (팀워크)
 - 가슴이 따뜻한 사람 (친숙함)
 - 침착하며 자신의 감정을 억제 할 수 있는 사람 (인내력)
 - 건전한 사고방식, 건강한 심신을 가진 사람 (강한 체력)
 -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 (직업의식)
 - 자기 관리 능력이 있는 사람 (자기 개발 의지)
 - 외국어 구사 능력이 있는 사람 (언어 구사력)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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