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지금 현재 지원율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시죠??

내가 같이 면접봐야 하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경쟁자들이 얼마나 되는지 ^^;;

현 2010년 11월 12일 15시 44분에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지원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지 보도록 할께요~~







 보이시나요?? 저 후덜덜한 지원율이??

요번에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서 전문계 학생들도
수시에 지원을 할 수 있어서 종합하면 지원율이 더 높아졌어요~~

아직도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원서 접수 기간이 일주일이나 남았는데도 말이죠... 흠..

자~~ 준비 되셨나요??? 저 지원율을 뚫고 그 중 한명이 될 자신있나요??

티셔츠와 슬리퍼 신고 샤방샤방하게 본인을 어필할 수 있겠어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면접은 이제 요번달 마지막주 주말이네요~~

모두다 열심히 준비하셨을거라 믿고..  마지막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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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주의사항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시2차가 한달앞으로 다가왔네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면접준비는 잘 되셨나요??

알다시피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는 티셔츠와 슬리퍼를 착용하고 면접을 보기 때문에

더 자세와 이미지부분에 신경써야 하는거 알죠??

자~~ 이제 시작입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 합격을 기원하며 면접때 하면 안되는 주의사항 함 보기로해요~^^



* 0%의 미소란 허락되지 않는다!! 웃고 또 웃어라

* 옷을 자꾸 고쳐입지 마라. 침착하지 못하고 자신없는 태도처럼 보인다

* 시선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거나 긴장하여 발장난이나 손장난을 하지 마라

* 응답 시 말을 너무 꾸미지 마라. 답변을 질질 끌지 마라

* 질문이 떨어지자 마자 바쁘게 대답하지 마라

* 혹시 잘못 대답하였다고 해서 혀를 내밀거나 머리를 긁지 마라

* 머리카락에 손대지 마라. 정서불안으로 보이기 쉽다

* 동종학과나 라이벌학교 (또는 회사) 비난하지 마라

* 면접관의 책상에 서류를 보지마라

* 농담을 하지 마라. 지나치게 경망스러운 태도는 입학의지가 부족해 보인다.

* 자신있다고 너무 큰 소리로 빠르게 말하지 마라.

* 시사적인 질문은 빠르고 냉철하게 생각하고 긍-부-긍 으로 답변하라.

* 은연중에 연고를 과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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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2차대비-항공운항과/항공관광과/스튜어디스과] 
면접관들이 보는 Check Point


1. 당신은 승무원의 가능성을 갖추고 있는가?
- 승무원다운 깔끔하고 정돈된 hair do, make up, appearance
- 친근감 있고 부드러운 그리고 밝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가?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를 중요시 합니다. 거울보고 연습 많이 하기)

2. 바른 자세와 태도는 갖추고 있는가?
- 면접자는 면접장에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면접관들의 check가 시작된다.
 바른 걸음걸이와 시선, 손모양과 매무세등 면접자의 일거수 일투족이 면접관들의 표적이 된다.
( 여기서 잠깐! 지나치게 과한 행동은 절대 삼가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델과 같은 걸음걸이와 태도는 면접관들의 눈을 피로하게 할뿐이다)

3. 말투는 부드러운가?
- 말끝을 흐리지 않는 정확한 발음과 끝맺음
- 적절한 단어선택 (지나친 사투리 사용은 No~~~~~)

4. 질의에 대한 답변은 어떻게 하는가?
- 장황하지 않고 길지 않고 질문에 대한 요점만을 정확하게 답하고 있는가?
( point:자신이 면접관이 되서 생각해보아라)





*** 면접당일 준비사항

1. 스커트와 브라우스는 비싼 옷을 구입하기보다는 깨끗이 세탁하고 다려서 깔끔하게 준비한다.
(구김많은 옷은 따로 준비하셔서 제공되는 탈의 장소에서 갈아입으세요)
2. 스타킹은 반드시 여벌로 1~2개 정도 준비하고, 인사할 때 흘러내리는 머리가 없도록 화려하지 않은 실핀등으로 고정한다.
(젤이나 스프레이도 준비하면 더 없이 좋겠죠??)
3. 절대로! 절대로! 수험표 잊지말고 준비하세요 (더불어 옷핀도 꼭 준비)
4. 손거울 준비 - 면접장 입실 1초전까지 마지막 나의 모습을 한번 더 점검 하자구요
5. 스커트에 혹시 실밥이라도 붙어있지 않나?
6. 스타킹에 혹시 damage가? 그러니깐 여벌의 스타킹은 꼭 준비하세요.



** 면접시 중요한 포인트!!

▷ 밝은 미소
▷ 건강한 웃음
▷ 따뜻해 보이는 눈빛
▷ 자신감
▷ 균형 잡힌 신체
▷ 용모와 복장
  - 단정한 머리스타일
  -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
  - 호화스럽지 않은 세련됨



 
** 이런 사람이라면 OK

 - 밝고 명랑하며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 (상냥함과 청결함)
 - 적극적이며 협조성이 강한 사람 (팀워크)
 - 가슴이 따뜻한 사람 (친숙함)
 - 침착하며 자신의 감정을 억제 할 수 있는 사람 (인내력)
 - 건전한 사고방식, 건강한 심신을 가진 사람 (강한 체력)
 -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 (직업의식)
 - 자기 관리 능력이 있는 사람 (자기 개발 의지)
 - 외국어 구사 능력이 있는 사람 (언어 구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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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서는 특히나 미소나 자세 이런부분을 많이 보니깐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대비해서
미소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 미소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미소는 그 모든 긴장의 분위기를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인드를 콘트롤 할 수 있는 초대의 무기이다.
응시자들은 아무리 강심장이라 하더라도 떨리고 긴장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할 말을 못하고 버벅거리거나 당황해하고 허둥지둥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이것은 면접점수를 까먹는 결정적인 실수가 된다.

'무조건 웃어라'

대기실에서 면접실로 가기 시작부터 그곳을 나올 때까지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는 것이 면접을 얼마나 잘했는가를 결정 지을수 있다.
하지만 너무 오버해서 잇몸이 드러난다거나 웃는건지 이빨만 보이고 있는건지 구분할 수 없는 미소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웃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거울을 가지고 자신의 가장 예쁜 상태의 미소를 연습하는 것이다.
우선 얼굴 근육을 풀어 준 후 (아 에 이 오 우  5번) 가장 자신 있는 미소를 연습해야 한다.
아낌없는 미소는 두려움과 근심과 우울증을 추방해 준다는 사실을 명심 할 것!

** 미소의 변호 정도가 지나치게 크면 면접에서 체크대상이 된다.

* 자신 있는 행동

자신있는 행동은 밝고 미소 있는 분위기에 또박 또박하고 야무지게 대답해 내는 것을 말한다.
자신 있는 행동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면 그날 면접은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시선은 앞을 정확하게 주시해야 한다.
남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 보이고 두려움과 죄의식마저 느끼게 한다,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면접위원의 눈을 겨냥하여 그것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신뢰감을 주어야 하겠다.
말문이 막히는 것은 이 자신감이 없어서이다.
우선 걸어들어갈때 어깨를 펴고, 고개를 들고 평상시 보다 조금 빠르게 걷는다 생각하면 들어가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좋은 이미지와 자신있는 분위기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 면접시 유의사항

* 깔끔한 첫인상을 주자

몇년동안 사람을 채용한 경험의 면접관은 아무래도 그 판단의 신속도나 정확도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면접관은 그들이 쌓아온 경력을 이사람이 승무원으로 어울리는지 아닌지 판단할 능력과 기준의 체계가 이미 잡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면접관은 아무래도 그 가능성의 기준을 두고 점수를 매기는데 아무래도 첫 조건은 '외모'라고 할 수 있다.
호감가는 용모라면 아주 금상첨화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정장을 하는것이 기본이지만 대부분의 항공사의 경우 반팔의 흰 블라우스와 무릎정도의 짙은색 치마를 입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각 회사에서 원하는 면접용 정장이다.
너무 튀거나 눈에 띄는 다른 모든 것은 일체 금물이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겠다.

* 성의껏 명확하게 답변하라

자기소개와 인사를 성의껏 명확하고 또렷하게 시선을 두고 해야한다.
끝을 흐리게 한다거나 책을 외우듯이 부자연스러운 것 말고 미소를 머금으면서 편안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너무 긴장한 나머지 틀린다거나 잊어버릴 수도 있다.
사람을 누구나 실수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면접관들 모두 이해한다.
그 실수에서도 당황하지 말고 역시 미소 작전과 함께 " 다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or '정정하겠습니다' 하고 생각나는 것만 다시 연결하여 끝맺으면 되는것이다.
면접관들은 여러분의 그 내용보다는 여러분의 상황에 따른 노력하는 자세와 태도를 보기 때문이다.
또한 질문을 할 경우 간결하며 내용의 논지가 명확하게 결론의 답변을 한 후 보충적 이유와 설명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답한다.
여기서 조심할 것은 유행어, 사투리, 저속어, 그리고 필요이상의 외국어 남발은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면접도중에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
어떠한 실수라도 자기노력에 따라 다시 전화위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면접관들도 그 자리가 긴장된다는것 모두를 알고 있다.
마지막까지 성의를 보이고 웃으면서 양해를 구하고 할 수 있는데 까지만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또, 곤란하거나 짓궃은 질문일지라고 상황에 맞춰 재치있게 받아 넘겨야 한다. 그러나 면접에 요구되는 질문 내용은 대개 대동소이하여 웬만한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주로 개인이나 주변의 질문들이 많이 나오는편이다.
자신의 주변환경에 맞게 예상질문을 선정하여 생각을 정리하여 답변을 대비해 놓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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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시 2차 면접 합격을 위한 자세연습!!

기다리고 기다리던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수시 2차가 한달조금 넘게 남았습니다~~

Are you Ready???

열심히 준비한 것만큼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요번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경우에는 자세잡기가 더 어려우니 이번시간엔

어떻게 바르게 자세 취하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해요~


1) 서는 자세

* 등줄기는 꽃꽃이 편다.
* 발을 V자 모양으로 하여 오른발을 약간 뒤로 뺀다.  (30 ~ 60 도 벌린다)
* 무릎은 힘을 주어 위로 당긴다.
* 엉덩이는 힘을 주어 위로 당긴다.
* 배는 힘을 주어 앞으로 내밀지 않는다.
* 가슴은 쭉 편다.
* 어깨에는 힘을 빼고 축 내린다.
* 턱은 당긴다.
* 팔을 가벽게 굽힌다.
* 왼손을 오른손 위에 가볍게 포갠다 (자주 사용하는 쪽의 손을 가짐으로써 적대감을 주지 않으려는 의도)
* 손바닥은 둥그스름하게 펴고 엄지손가락은 굽힌다.
* 시선은 정면을 향하도록 한다.



2) 앉는 자세

* 상반신 자세는 서는 자세와 일치되도록 한다.
* 등줄기를 꽃꽃이 펴고 의자에 반만 걸터앉는다. (항상 바로 일어설 수 있는 자세로 한다.)
* 손은 허리와 무릎 중간쯤에 가지런히 둔다.
* 옆으로 다리를 모으는 것은 바로 일어설 수 없는 자세이기 때문에 부적합하다.
* 양 무릎은 반드시 붙이도록 한다.
* 시선은 정면을 향하도록 한다.


3) 일어설 때 자세

* 양발을 가볍게 끌어당기며 재빨리 일어선다.
* "네"라는 대답은 한 옥타브 올려서 한다.


4) 걷는 자세

* 턱을 당기고, 나아갈 방향을 똑바로 본다.
* 가슴을 펴고 등을 똑바로 세운다.
* 발을 끌어 당겨 올리기에 적당한 속도로 걷는다.
* 한줄의 선위를 걷는 것처럼 걷는다.
* 팔은 앞뒤로 자연스럽게 걸음걸이에 맞추어 흔든다.


5) 인사자세

* 등줄기를 꽃꽃이 하고 양발을 모은다.
* 턱을 당긴다.
* 가슴은 편다.
* 양손을 모은 채 엉치뼈부터 구부린다.
* 목, 어깨 등은 항상 일직선이 되게 구부린다.
* 시선은 발끝에서부터 1~3cm에 떨어지도록 하여 땅밑을 보지 않는다.
* 인사말을 먼저한후 구부린다.
* 인사말은 짧고 간단하게 끝을 느리지 않고 한다.
* 얼굴은 미소 띤 상태 그대로 숙인다.
* 내려갈 때는 빨리, 올라올때는 천천히 하면 정중함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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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항공관광과/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과 면접포인트는??


 면접시 중요포인트

◈ 밝은 미소
◈ 건강한 웃음
◈ 따뜻해 보이는 눈빛
◈ 자신감
◈ 균형 잡힌 신체
◈ 용모화 복장
   - 단정한 머리스타일
   -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
   - 호화스럽지 않은 세련됨




이런 사람이라면 OK!!

일반적으로 자질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후천적으로 훈련될 수 있는 부분이 더 크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갖춰진 성향이 있을 때 그 자질을 바탕으로 계속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을 거다.
승무원의 업무 특성상 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보다는
타인에 대한 따뜻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가진 사람이 승무원으로 근무하는데 더욱 적합한건 사실이다.



◈ 밝고 명랑하며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 (상냥함과 청결함)
◈ 적극적이며 협조성이 강한 사람 (팀워크)
◈ 침착하며 자신의 감정을 억제 할 수 있는 사람 (인내력)
◈ 가슴이 따뜻한 사람 (친숙함)
◈ 건전한 사고방식, 건강한 심신을 가진 사람 (강한 체력)
◈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 (직업의식)
◈ 자기 관리 능력이 있는 사람 (자기 개발 의지)
◈ 외국어 구사 능력이 있는 사람 (언어 구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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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항공관광과] 효과적인 면접을 위한 단기적인 노력방법




 
첫째, 책을 들고 크게 소리내어 읽는다.

둘째, 인터넷상에서 항공운항과 면접 기출문제와 같은 면접질의서를
다운 받아 답변을 작성한 후 소리내어 읽는 연습을 한다

(단, 외우지는 말것)
- 주변환경은 가급적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소란스럽게 하고 거울 앞에 앉아 연습한다.
- 캠코더나 카세트(녹음기)로 연습화면을 직접 녹화/녹음하여 피드백한다.

셋째, 연습을 통해 어느정도 면접 감각을 익힌 후 다른 사람들과 조별 모의 면접 훈련을 한다.



 
넷째, 신문의 보도자료와 사설 그리고 칼럼을 많이 읽어둔다.

- 면접시 배경지식으로 가장 쉽게 다루어지는 것이 사회적인 이슈나 현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항공운항과나 항공관광과 등 항공관련학과 면접 시에도 시사적인 질문이 나오므로 준비를 해야합니다.
여기에 대한 대비전략으로 매일 신문을 읽어두되, 면접을 앞두고는 최근 10일 이내의 주요 이슈들을 스크랩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 속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여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도 정리해 보세요.

다섯째, 성격의 장단점은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항공운항과에서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
승무원으로서의 적합한 기준과 성향을 분석 한 후 답변을 준비한다.

- 내가 알고 있는 단순한 성격의 소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항공관련학과에서는 어떠한 성향의 학생들을 요구하는가를 파악한 후 근접한 성향을 소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보완해야 할 단점으로는 사실적으로 말하되 치명적이지 않은 사항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여섯째,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미사여구로 30초(또는 ~3분) 자기소개를 치장한다.
- 자기소개서에서 부각시키고 싶은 부분이나 나 자신을 캐릭터화 시킬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소개를 해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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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항공서비스학과/항공관광과] 면접시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


표현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말의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며 말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롭게 표현하면 듣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고, 의미전달을 효과적으로 할 수도 없습니다.
음성의 강약과 높고 낮음, 그리고 빠르고 느림이 잘 조화된 언어 표현을 익혀야 합니다.

☆ 띄어 말하기
글을 쓸 때는 단어 중심으로 띄어 쓰지만 말에서는 그 의미나 흐름에 맞추어 어구를 한 단위로 묶어서 말하는게 보통입니다.
한 어구 안에서의 낱말은 붙여서 표현하는 것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는 뜻이지요.

☆ 음성의 고저, 강약, 완급
내용이 좋은 신문 사설을 선택하여 말의 강약, 어조의 빠르기에 변화를 주며 말하되, 읽는게 아니라 마치 친구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천천히 그리고 약간 큰소리로 읽어보세요
문장 끝에 "있다, 없다, ~것이다"를 "있습니다. 없습니다. ~것입니다"등 구어체로 바꾸어서 읽습니다.

☆ 감정이입
목소리에도 자신만의 마음과 독특한 표정을 담도록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매번 "~하시겠습니까?" 로 책을 읽는 듯한 일률적인 어투의 항공사 승무원, 늘 같은 톤의 "어서오십시오"를 외치는 식당 종업원, 날아갈 듯이 높은 톤의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하는 전화교환원 등 결국 발음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개인의 음성이미지가 그려지게 됩니다.
말 속에 자기를 투입하라는 데일 카네기의 말이 있습니다.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고 띄어 말하기를 한다 하더라도 화자가 자기의 말에 진심과 열성을 담지 않고 건성으로 말한다면 결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없습니다. 말할 때 내용과 일치되는 감정을 목소리와 표정에 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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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항공운항과, 항공운항과면접] 인하공전항공운항과 입학전형 안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가 작년까지 진행하는 면접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 한다고 합니다.
새롭게 발표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학전형에 대한 부분을 볼까요?^^








이와 같이 입시 제도가 변경된 이유에 대해서
온라인에서는 많은 이야기 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측에서 사교육을 없애기 위해서 이런다는 이야기도 있고
면접시 옷과 메이크업으로 그럴싸 하게 보이는 학생을 거르기 위함도 있고
예쁜 사람만 뽑으려고 메이크업도 못하게 한다.
키작은 사람은 안뽑으려고 하는것이다.
등등~ 의 많은 이야기 들이 나고오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학교에 전화를 해보고 수소문을 통해서
찾아낸 결과를 확인해 드릴게요^^


일단 정확한 입시전형은 7월 14일에 홈페이지에 다시 올린다고 하니
이전까지는 이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에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시전형에 대하여


시험장소에 도착하면 탈의실에서
인하공전항공운항과에서 준비한 복장으로 갈아 입게 됩니다.

그리고서는 인하공전에서 제공해준 하얀티에 슬리퍼를 신고 면접을 보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쪽머리가 아닌 일반머리에 귀를 보이는 스타일
노메이크업
상이는 하얀 면티
하의는 검은 치마
신발은 슬리퍼를 신고 보게 되는거죠^^

그렇다면 정말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면접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너무나 초라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죠.

할줄 아는 부분과 준비된게 없이
이러한 복장으로 면접을 본다면
자신 스스로도 초라해 보일 수도 있구요..

그나마 면접에 대한 준비가 조금 부족한 학생들은
메이크업과 복장으로 감춘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앞으로는 면접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서
좋은 미소와 이미지를 보이는 학생만이
합격하기 유리하게 되었네요..^^


정확한 모집 요강은
7월 14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과 함께 올린다고 합니다^^
이점 확인해 보시는게 좋구요~











항 공 운 항 과  교 육 사 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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