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스튜어드/항공운항과면접] 스튜어디스 면접때 피해야 할 Best 6

1. 스튜어디스 면접- 패셔너블한 블라우스

긴팔 블라우스, 화려한 너플너플 블라우스 절대 안됩니다 ^^
요즘은 어깨가 강조되거나 앞 부분에 리본이 들어간 블라우스, 차이나카라, 둥근카라 등등 종류가 다양한데 본인의 얼굴과 체형에 알맞은 블라우스를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차이나 카라는 목이 너무 길거나 얼굴이 작은분들이 입는게 좋으실듯.. 잘못입으면 얼굴 엄청 커보인답니다 ^^:;

2. 진한화장

스튜어디스 면접시 손톱으로 긁으면 긁혀 나올거 같은 두꺼운 화장과 얼굴 결점을 커버한다고 얼굴색이 맞지 않게 과도하게 밝은 파운데이션을 쓰는 가부키화장 절대 해서느 안됩니다~~ 또한 빨간 립스틱과 스모키도 안됩니다^^
가장 좋은건 자신의 얼굴에 가장 알맞은 파운데이션의 선택과 잡티와 주근깨를 가려 결점없는 피부로... 그리고 건강하고 생기있어 보이는 화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한듯 안한듯 화장도 좋지 않아요~
실무면접때는 괜찮은데 임원면접의 경우는 속눈썹을 안붙이는게 좋아요. 왜냐면 스튜어디스 임원면접은 면접관과 가까운 상태에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과도한 길이의 속눈썹은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3. 짧은 스커트
스튜어디스 면접용 치마는 다들 아시죠? 근데 가끔씩 잘 모르시고 플레어 스커트나 과도하게 짧은 길이의 스커트를 입은 분들 계신데 이거 정말 안됩니다. 너무 헐렁한거 보다는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좋은데 너무 타이트하면 신체의 결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겠죠?? 고르실 때 입어보시고 제일 잘 맞는 스커트를 고르시는게 좋겠죠.

4. 화려한 시계
스튜어디스 면접 보러 가실 때 시계 착용 필수입니다. 규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깔끔한 가죽소재의 검정시계 착용해주시면 좋습니다. 형형색색이나 고가의 병품시계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5. 화려한 귀고리
귀고리 착용여부에 따라 얼굴 느낌이 많이 달라지시는거 알죠? 스튜어디스 면접때도 귀고리를 착용해주시면 좋은데 화려한 느낌의 주렁주렁(?) 귀고리는 안되구 0.5cm이내 크기를 선택해 주시되 너무 튀는것 말구.. 부착형 진주귀고리를 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

6. 애나멜/리본구두
정말 실수하시는 분들 많은데 애나멜 구두 절대 노노~~ 안되요~~
구두는 무광이어야 하고 신장에 따라 굽높이는 선택하시구 키 커보이시려고 킬힐 안되냐고 물어보시는데 면접 복장에는 어울리지 않겠죠?? ^^


이상 스튜어디스 면접 때 피해야 할 사항들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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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
승무원 면접 중 '나만의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은?


1. 첫인상이 안좋아요

첫인상이 면접 당락의 50%이상을 결정하는게 현실이므로,
자신의 약점을 보안할 수 있도록 화장과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좋다.
눈썹이 짧거나 희미한 사람은 눈썹을 그리고 피부색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피부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너무 강인한 인상을 가진 사람은 부드럽게 보일 수 있는 헤어스타일 밝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거울을 보면서 표정을 연습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2. 남 앞에 서면 떨려서 말을 잘 못하겠어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누구나 힘들어 한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면접관도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한다.
면접도 준비와 연습을 많이 할수록 요령을 익힐 수 있게 되므로 예상 문제를 뽑아서 주위 사람들 앞에서 충분히 연습을 하도록 하며,
면접의 기호가 생기면 꼭 가고 싶은 회사가 아니더라두 면접에 참여하도록 한다.
이런 실전 경험들이 쌓이면 나중에 면접관 앞에서 자신의 소신을 명확하게 밝힐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3. 말이 서툴러요
면접관 앞에서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회사는 달변가를 뽑으려고 면접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달변이라고 반드시 합격하지는 않는다.
면접관이 질문을 하면 잠시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한 후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차근차근 조리있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4. 모습이 부시시해 보여요.
잠을 못자거나 과음이나 과로를 한 경우 더욱 부시시하고, 피곤하면 건강하지 못한 인상을 남길 수 있게 된다.
면접 전날은 과음과 과식,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취업재수를 했거나 이직 과정에 3개월 이상의 공백이 있을 경우 인사담당자는 이점에 대해 질문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부분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누가 들어도 납득이 갈만한 이유를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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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승무원 면접시 면접관의 의도를 꿰뚫어라^^

승무원 면접 시, 면접관을 사로 잡을 수 있는 방법!! 함 알아보도록 해요~

 

Q1. 자신에 대해 소개하시오.
이 질문에 숨어있는 면접관의 의도는 지원자가 주어진 시간 안에 얼마나 조리있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며,
대답이 진솔한지 파악하고자 하는 질문이다
.

이러한 질문을 답변할 때는 '나는 과거에 이러한 사람이었다' 를 알려야 한다.
두서없이 말하기보다는 학력, 경력, 성장배경, 현재 상황 등으로 세분화시킨 다음 간단하게 말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의 이룬 성과와 같은 장점은
좀 더 부각해서 설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Q2. 자신의 가장 큰 단점을 설명하시오.
면접관은 이 질문을 통해 지원자에게 성격의 결함이 없는지 파악하고자 하며,
한편으로는 지원자의 솔직함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다.

이 질문에 효과적으로 답변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단점,
제 3자가 바라보는 자신의 단점을 설명하고 자신의 단점에 대해 항상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것이 좋다.



Q3. 5년후 당신의 모습을 설명하시오.
면접관은 이 질문을 통해 지원자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5년 후 자신의 모습을 설명할 때 개인적인 계획보다는
 회사와 관련된 계획을 수립해 자신이 어떻게 달성 할 수있는지 설명한다
.
이러한 비전은 현실적인 것이어야 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



Q4. 당신의 하루에 대해 말해 주십시오.
면접관은 짧은 하루지만, 지원자가 얼마나 계획성 있게 움직이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지원자는 이러한 질문을 처음 직면하게 되면, 당황하기 십상이다.
따라서 자신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과 장점을 하루 일과 속에 반영되도록 하고,
하루 생활이 장기적인 계획하에 진행되고 있다는 식의 표현이 좋다.



Q5. 회사 규모에 비해 당신의 능력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면접관은 지원자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는 회사가 나오면 떠나지 않을까 하는 의도에서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된다.

지원자는 이 회사가 자신이 원하는 곳이며, 해당직무와 관련해 꼭 이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좋다.



Q6. 우리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면접관은 지원자가 회사에 어느정도의 관심을 갖고 있어 하는지 궁금해 한다.
아무래도 회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을 채용하고 싶은 것이 당연할 것이다.

이러한 질문에 지원자는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한두가지만 언급하는 것이 좋고,
 그 부분이 왜 자신을 매료시켰는지 설명한다.




지금까지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에 대해
면접관에게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지원자로 인식되기 위한 답변 요령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러한 질문 이외에도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던질 수 있는 질문은 다양하기 때문에
면접에 가기 전 스스로 예상문제를 만들어 답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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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면접관은 답을 알지도 답을 원하지도 않는다.


면접관은 답을 알지도 못하고 답을 원하지도 않는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제거한다면, 아마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 질 것이다. 어느 학자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80% 정도가 구두(verbal communication)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즉 우리는 정보를 구하고, 전달하고,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말'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의 상당부분을 얻어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모집과 선발의 과정에서 면접은 최종 선발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서 실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만큼 중요한 절차이고, 이 중요한 과정은 '말' 을 통해 이뤄진다.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공통적인 점 두가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 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면접 또는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구조화된 면접이 이뤄지기도 하지만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기본 틀을 벗어날 수는 없다.



간결하면서도 의미 있는 답

이러한 관점에서 피면접자들이 주의하여야 할 사항들을 몇가지 언급하고자 한다. 우리는 면접이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라는 것을 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즉 피면접자들은 자신이 준비하는 것 또는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려는 데에 집착한 나머지 면접관의 질문 의도나 목적에 적합한 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간혹 보게 된다.
면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서로간에 원하는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면접관이 '무엇'을 '왜' 묻는지를 명확히 파악해 '효과적'으로 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째로, 질문에 답하기 전에 면접관의 질문 내용을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필요하면 면접관에게 자신이 이해한 것이 맞는지를 되물어 볼 수도 있다.
둘째, 질문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기소개서에 이미 밝혀 놓은 사항을 면접관이 물어 올 때에는 무언가 설명이 부족하거나 내용상 의문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네,아니오'가 아니라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해 추가적인 설명이나 의문에 대한 답을 줘야 할 것이다.
셋째, 일반적으로 면접관은 '간결하면서도 의미 있는 답'을 원한다. 장황한 배경 설명에 이은 결론보다는, 간결하게 결론을 먼저 전달하고 필요한 설명을 이어나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하루에도 여러명을 면접해야 하는 면접관의 입장에선 상식적인 얘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면접자의 말을 아마도 '듣는척'만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면접이 커뮤니케이션의 한 과정이라면, 분명히 일반통행(one-way)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그리고 '소리'이외에 다른 요소들이 커뮤니케이션의 보조수단으로 필요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면접과정은 쌍방통행(two or multi-way)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과 손짓이나 시선, 표정, 어투 등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선 첫째로, 면접관의 질문에 피동적으로 답만 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확인을 하거나, 나아가서 얘기하는 중에 면접관의 반응에 따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요령이 필용하다.
특히 최근 '집단토론' 형식의 면접이 도입되고 있는 바, 이러한 상황에서는 토론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의 멀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고 있다. '말' 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경청' 하는 능력도 그 만큼 중요하게 평가된다.
둘째로, 사소한 것 같지만 몇 가지 피하여야 할 습관적 행동들도 잇다. 말을 하면서 손을 입 또는 얼굴부위로 가져간다든지 상대방의 눈길을 피하거나 바닥을 쳐다 보면서 얘기하게 되면, 신뢰감이나 자신감이 부족해 보이는 것은 물론 상호간의 적절한 교감을 이끌어 내기 힘들게 된다.
또한 군대식의 부자연스러운 말투보다는 자연스러운 경어를 사용하고, 경직된 자세/표정보다는 부드러우면서도 자신감 있고 반듯한 자세와 표정이 오히려 절도 있고 자제력 있는 것으로 비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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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자기소개방법

면접답변 중 가장 신경써서 준비해야 하는 사항이다.

자기소개는 기업 면접 대부분이 요구하는 항목이며, 면접초반부에 받게 되는 질문으로 지원자의 첫인상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기소개에서 실수한 지원자는 면접 내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지원자를 많이 보았다.


1. 상황에 맞는 여러버전의 자기소개
기업별로 지정된 시간 또는 주제에 맞추어 자기소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가능한한 여러가지 버전으로 준비하여 면접관의 요구항목에 맞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시간별 : 30초, 1분, 2분 자기소개(1분분량을 기본으로 준비)
- 주제별 : 자신의 장단점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 지원분야와 전공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 등
- 언어별 : 영어 자기 소개 (어문계열 또는 제 2외국어 가능자로 표기한 경우, 해당 언어로 자기소개)



2. 귀에 쏙 들어오는 첫문장
면접내내 비슷비슷한 자기소개를 들어야 하는 면접관.
장황한 첫마디로 시작되는 자기소개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첫문장에 인상적인 자신의 수식어나 별명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그 수식어는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지원회사 인재상 또는 직무역량에 부합되는 것이 좋다. 또한 왜 그러한지 사례/이유를 짤막하게라도 설명해야 설득력이 있다.


3. 내용은 차별하된 자신의 경쟁력 중심으로
이력서, 자기소개를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흔한 자기소개는 면접관에게 지루할 뿐이다.
아예 자기소개서를 달달 외워서 말하는 지원자는 더욱 그러하다.
"지원업직종"과 관련하여 다른 지원자와 학실히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을 요약해서 말하는 것이 좋다.



4. 번호를 붙여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
번호를붙여 짧게 결론부터 말한 후 간략히 예를 들어 주는 방식을 추천한다. 면접관의 귀에 쏙 들어오기 때문이다.
가령, "저는 지원분야에 있어 다음 3가지의 확실한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OOO입니다. 그 예로는 ~~~~~, 둘째, OOO 입니다. 왜냐하면 ~~~~"



5. 입사후 포부로 마무리
지원직무분야에서 어떻게 임하여 성과를 내고 인정받고 싶은지 짧게 결론 지으며 마무리하면 스마트한 인상은 남긴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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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항공관광과] 효과적인 면접을 위한 단기적인 노력방법




 
첫째, 책을 들고 크게 소리내어 읽는다.

둘째, 인터넷상에서 항공운항과 면접 기출문제와 같은 면접질의서를
다운 받아 답변을 작성한 후 소리내어 읽는 연습을 한다

(단, 외우지는 말것)
- 주변환경은 가급적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소란스럽게 하고 거울 앞에 앉아 연습한다.
- 캠코더나 카세트(녹음기)로 연습화면을 직접 녹화/녹음하여 피드백한다.

셋째, 연습을 통해 어느정도 면접 감각을 익힌 후 다른 사람들과 조별 모의 면접 훈련을 한다.



 
넷째, 신문의 보도자료와 사설 그리고 칼럼을 많이 읽어둔다.

- 면접시 배경지식으로 가장 쉽게 다루어지는 것이 사회적인 이슈나 현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항공운항과나 항공관광과 등 항공관련학과 면접 시에도 시사적인 질문이 나오므로 준비를 해야합니다.
여기에 대한 대비전략으로 매일 신문을 읽어두되, 면접을 앞두고는 최근 10일 이내의 주요 이슈들을 스크랩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 속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여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도 정리해 보세요.

다섯째, 성격의 장단점은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항공운항과에서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
승무원으로서의 적합한 기준과 성향을 분석 한 후 답변을 준비한다.

- 내가 알고 있는 단순한 성격의 소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항공관련학과에서는 어떠한 성향의 학생들을 요구하는가를 파악한 후 근접한 성향을 소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보완해야 할 단점으로는 사실적으로 말하되 치명적이지 않은 사항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여섯째,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미사여구로 30초(또는 ~3분) 자기소개를 치장한다.
- 자기소개서에서 부각시키고 싶은 부분이나 나 자신을 캐릭터화 시킬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소개를 해보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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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항공서비스학과/항공관광과] 면접시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


표현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말의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며 말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롭게 표현하면 듣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고, 의미전달을 효과적으로 할 수도 없습니다.
음성의 강약과 높고 낮음, 그리고 빠르고 느림이 잘 조화된 언어 표현을 익혀야 합니다.

☆ 띄어 말하기
글을 쓸 때는 단어 중심으로 띄어 쓰지만 말에서는 그 의미나 흐름에 맞추어 어구를 한 단위로 묶어서 말하는게 보통입니다.
한 어구 안에서의 낱말은 붙여서 표현하는 것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는 뜻이지요.

☆ 음성의 고저, 강약, 완급
내용이 좋은 신문 사설을 선택하여 말의 강약, 어조의 빠르기에 변화를 주며 말하되, 읽는게 아니라 마치 친구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천천히 그리고 약간 큰소리로 읽어보세요
문장 끝에 "있다, 없다, ~것이다"를 "있습니다. 없습니다. ~것입니다"등 구어체로 바꾸어서 읽습니다.

☆ 감정이입
목소리에도 자신만의 마음과 독특한 표정을 담도록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매번 "~하시겠습니까?" 로 책을 읽는 듯한 일률적인 어투의 항공사 승무원, 늘 같은 톤의 "어서오십시오"를 외치는 식당 종업원, 날아갈 듯이 높은 톤의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하는 전화교환원 등 결국 발음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개인의 음성이미지가 그려지게 됩니다.
말 속에 자기를 투입하라는 데일 카네기의 말이 있습니다.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고 띄어 말하기를 한다 하더라도 화자가 자기의 말에 진심과 열성을 담지 않고 건성으로 말한다면 결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없습니다. 말할 때 내용과 일치되는 감정을 목소리와 표정에 담아야 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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