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대한항공 사무장의 면접에 대한 조언
스튜어디스 2010. 6. 19. 13:24 | 1. 밸련스가 중요하다. " 키가 크고 예뻐야한다" 는 대한항공에 대한 오해이다. 하지만, 유니폼이 슬림하게 바뀌면서 키를 중시하지 않을 수는 없고 키가 작으면 구두굽을 덧대기라도 하는 노력을 하자. 2. 자기 이미지에 맞는 말투와 행동을 하라. 본인 이미지에 맞는 말투와 행동이 필요하다. 면접때 자기 이미지에 맞게 차분한 말투, 발랄한 말투 모두 좋다. 하지만, 본인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장 알맞는 말투와 행동을 구사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3. 하체비만에 오다리?? 이것은 자기 노력의 결과이다. 승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은 하라. 4. 면접시 보이는 흉터나 점 흉터나 점은 탈락의 큰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역시 너무 커서 눈에 띈다면 좋아하지 않는다. 착색이 되어 있다면 최소한 메이크업을 살짜 해주는 노력은 보이라. 5. 치아관리 "고르지 않는 치아" 미소 짓는 모습이 예쁘면 좋겠지만 그것도 다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활짝 웃는 미소이다. 어색하지 않도록 미소 연습을 충분히 하라. 6. 자기가 가고자 하는 항공사는 철저하게 파악하자 항공사의 정보, 현황등 철저히 분석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7. 면접문을 여는 최초의 이미지가 중요하다. 면접시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7초안에 모든것이 결정된다. 환한 미소가 이미지에 관건이므로 첫 이미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자. 8. 학벌과 학력의 차별은 잘못된 선입견이다. 면접시 학벌과 학력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평소에 학점으로 그 사람의 성실도를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느정도는 관리를 해두는 것이 좋다. 9. 창조적인 답변을 하라. 수백, 수천명을 대하는 면접관들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식상한 대답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른사람과 다른 생각 즉 창조적인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너무 모범 답안을 쫒지 않도록 주의한다. 10. 모든 것이 습관화 되어 있어야 한다. 승무원이 되려면 평소에도 승무원처럼 입고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익숙해져야 면접에서 자연스러운 스마일과 행동이 연출 될 수 있다. 면접장 5분안에 습관화되지 않은 행동들은 바로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승무원이 됐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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