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승무원/스튜어드] 스튜어디스가 좋은 15가지 이유


1. 전세계 어느 곳이든 민항기가 취항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2. 슽어디스는 공짜로 비행기를 원없이 탄다.

3. 남들은 일생에 한번 갈까 말까 하는 유명관광지를 우리는 한달이 멀다하고 갈 수 있다.

4. 남들은 돈내고 타는 비행기를 우리는 돈받고 탄다.

5. 세계 유명 호텔은 모두 우리의 숙소로 이용되고 있다.

6. 어느 직종의 여직원보다 스튜어디스는 높은 급여를 받는다.

7. 해외 체제시에 쓰라고 별도의 체제비를 매 비행마다 지급해 준다.



8. 회사에서 유니폼 지급은 물론 스타킹까지 지급해 준다.

9. 직업이 승무원이라고 하면 보지 않아도 예쁘다는 생각에 사로 잡힌다.

10. 스튜어디스는 대부분의 남자들의 시선을 늘 떠나지 않는다.

11. 어느 장소에 가든지 매너있는 여성으로 인정받게 된다.

12. 유명 연예인을 언제나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13. 서울에 수입되는 유명 브랜드를 스튜어디스 특별 면세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14.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매너있는 태도가 몸에 밴다.

15. 일반 여직원들보다 쉬는 날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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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면접]항공사 면접시 좋은 태도란?

 

면접시 좋은 태도란?

 

정말 떨리는 면접시간. 이것저것 생각 할 것도 많은데 미소까지 계속해 머금고 있으려니,

머리는 마비되고 표정은 굳어가고. 자신감 마저 상실 되기 쉽죠?

 

열심히 준비 했는데, 면접에서 이렇게 되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실력 발휘를 위해서는 열심히 준비 또 준비 하는 수 밖에는 없겠죠?

 

하지만, 좋은 태도! 면접관의 눈길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면-

조금을 수월히 준비할 수 있지 않겠어요?

 

면접관들이 말하는 면접시 좋은 태도. 오늘은 면접 태도에 대해 살펴 볼께요!!

^ㅡ^

 

 

 

면접실에 들어설 때는 자신감 있는 자세로 들어서면 면접관을 향해 미소 띤 얼굴로 목례를 한다.

자기 의자 앞으로 가서 수험번호와 성명을 말하고 다시 정중하게 인사한 후 자리에 앉는다.

면접 중에는 침착하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예의를 지킨다.

 

면접관이 질문할 때는 그의 얼굴을 보면서 진지하게 듣고 있다는 표정을 짓는다.

때로는 부담스러운 질문을 받더라도 우물거리지 말고 자신있는 표정을 보인다.

 

>시선

 

면접관의 눈을 너무 쳐다보거나 시선을 이리저리 돌리지 말고 면접관의 가슴부분을 본다.

질문에 답할 때에는 질문한 면접관의 얼굴을 향하고 상대방의 눈에 시선을 맞춘다.

 

>음성

 

조용하면서도 분명한 목소리로 말한다. 말의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느린것은 좋지 않다.

자신 있는 음성으로 면접위원이 잘 들을수 있도록 말한다.

 

>경어

적절한 경어를 사용해야 한다. 정성들여 겸손한 태도로 응대해도 적절한 상황에서

그에 상응하는 존댓말은 잘못 쓴다면 응답자체까지도 의심받게 된다.

 

>질의응답

자신감을 가지고 침착하고 명랑하게 답변한다. 내용이 빈약하더라도 자신있게 대답한다.

우물우물 말하거나 말끝을 흐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얼버무리지 말고

'모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한다. 질문을 알아듣지 못한 경우에도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라고 반문한다.

 

질문사항에 대해 거짓이나 과장은 금물이다. 필요없는 사족을 달면서 말을 많이 하는 것도 좋지 않다.

간단명료하면서 정확히 이야기 한다. 모르는 것은 큰 죄가 되지 않지만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것은 낙방을 자초 할 수 있다.

 

>퇴실

면접관이 '수고했습니다.' 등으로 면접시험이 끝났음을 알리면

벌떡 일어나지말고 '감사합니다'라고 정중히 인사를 한 후에

조용히 의자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면접관을 향해 다시한번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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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항공사 면접관이 말하는 한국인 승무원이 알아야 할 10가지


 1. 과도하게 준비된 듯한 답변은 피하라!!

 - 답변을 너무 외우지 말아라. 너무 답변에 집착하다 보면 아주 쉬운 기본적인 것도 답변하지 못하고 실수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자연스러운 답변을 준비 할 것.

2. 뛰어난 미모? NO~~!!
 - 눈이 크고 작고, 다리가 가늘고 두껍고, 키가 작고 크고는 중요치 않다. 또한 웃을 때 치아가 보이는지 안보이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가 웃는지, 입만 웃고 있는지를 체크한다. 지원자의 첫인상은 항공사의 첫인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한 지원용사진에도 신경 쓸 것.

3. 정신적 &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어필하라!
 - 승무원으로서 업무를 무리없이 수행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신체적 조건이다. 너무 마르거나 얼굴에 핏기가 없어 보인다던지, 목소리가 작고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지원자는 면접관에게 신뢰감을 얻을 수 없다. 매일 운동으로써 체력을  단련시키고 있다던지 하는 말로 면접관을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메이크업을 통해 생기있고 건강해 보이는 얼굴을 만드는 등의 노력을 하라.

4. 친화력과 배려심을 보여줘라!!
 - 외국항공사는 각국의 국적을 갖고 있는 승무원들의 집결체이다. 집단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소극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지원자는 탈락할 수 밖에 없다.
본인의 의견만 내세우는 독단적인 마인드는 버리고, 경청하는 자세와 배려심을 키워라. 국제적인 마인드와 오픈 마인드가 필수 조건 이다.

5. 집중력과 순발력, 재치를 보여줘라!!
 - 면접관의 질문에 집중하고 심지어 다른 지원자의 답변도 신경써서 들어야 한다.
또한, 돌발질문에 센스있게 대처하는 재치도 중요하므로, 상황대처능력에 대비하여 다양한 방식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연습 할 것.


 
6. 훌륭한 사회성을 어필하라!
 - 항공 승무원은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직업이다. 따라서 비슷한 업무의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며, 꼭 그렇지 않더라도 새로운 공동체에 금방 적응할 수 있는 훌륭한 사회성을 보여줄 것.

7.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마라!
 - 면접관은 네이티브처럼 유창한 영어실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의 승무원을 뽑을 것이다. 먼 나라까지 와서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하는 목적을 이해해라.

8. 어렵고 복잡한 문법보다는 쉽고 편안한 영어를 구사하라!!
 - 소위 말하는 '한국식 영어'는 너무 어렵다. 게다가 실제 비행업무에 필요치 않은 어휘나 표현들은 삼가라. 면접관이 승객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쉽고 이해하기 편한 영어를 연습하라.

9. 면접관을 두려워 하지 마라!!
- 외국항공사 승무원 면접은 딱딱한 일반 기업 면접과는 다르다. 단순한 질의 응답 방식이 아닌 면접관과 지원자만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정보교류라 생각하라.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는 것만으로 지원자의 사고방식이나 서비스 마인드를 체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10. 각 항공사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열정을 구체화하여 보여줘라!
- '난 승무원이 되고 싶다' , '난 성실하며 책임감이 강하므로 뽑아달라' 라는 말은 무의미하다. 위에서 말한 것들은 토대로 면접관이 중점적으로 평가하려는 기준을 이해하고 그것에 조금 못 미치더라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어필하며, 충분한 가능성과 본인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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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 면접시 아이컨텍이란??


스튜어디스.. 즉, 승무원과 항공 운항과 면접시 아이컨텍이 굉장히 중요하다.
실제로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서비스를 할 때 승객의 눈을 마주보고
생글생글 웃으며 기내서비스를
하는 승무원들을 보면 나도 덩달아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좋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아이컨텍, 눈으로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어필을 한다는게 굉장히 중요하기도 하고,
면접시 면접관들이 중요시하며 채점을 하는 한가지 요소중에 하나이다.
자신감도 있어보이며 많이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을 주기도 한다.

아이컨텍이 쉬어보여도 막상 긴장이되거나 어려운 자리에서는 더더욱 아이컨텍이 어렵다.
그럼 아이컨텍이 어떤 것인지 훈련방법을 알아보자





[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 면접을 위한 시선훈련]

시선훈련에는 시선처리와 시선집중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시선처리는 면접 중에 면접관을 바라보는 방법을 말한다.
시선집중은 눈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 눈빛을 발산시키는 것으로,
면접중에 업무 수행을 위한 정신적인 자세가 갖추어져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시선의 각도, 위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와 눈동자를 눈 중앙에 위치시키는 방법을 훈련하면 자연스러운 시선이 가능해진다.
시선처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동자의 위치를 중앙에 두는 것이다.
평소 자신의 시선을 의식하고 생활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눈동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는 힘들다.
 대개 눈동자가 위로 행해있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이  아래로 행해 있는 경우다.

그런데 대화 중 상대방의 눈동자를 유심히 살펴보면 자신의 눈동자의 위치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면접관을 바라볼 때 적절한 시선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튜어디스 면접을 위한 시선배분]

면접을 볼 때는 눈동자의 위치를 바로 하고 시선은 면접관의 턱이나 목에 두어 면접관보다 낮게 유지하도록 한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때는 중앙의 면접관을 전체의 60% 정도로 배정하여 보고
그 외 면접관의 얼굴을 천천히 움직여 나머지를 배분하면 된다.

이 때 어느 면접관이든 질문을 주는 면접관은 즉시 주시해야 한다.
자신의 위치가 가장자리라면 약 20도 정도 몸을 틀어 면접관의 시선 각도를 원할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스튜어디스 면접을 위한 눈동자 중앙 위치 훈련]

이 훈련은 앉은 자세에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아 왼손을 펴서 배 위에 가볍게 올린다.
이 때 발꿈치가 접히지 않고 정면에서 봤을때 삼각형이 되도록 유지한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세운 상태에서 오른손을 쭉 펴서 자신의 눈보다 약간 낮게 몸의 중앙에 위치시킨다.

시선의 주시 중심은 엄지손톱으로 하고 손톱 위에 점을 찍어 주시 중심점을 고정시킨 다음 눈동자를 고정시키고
얼굴을 움직여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게 하면 된다.

턱이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속도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끝까지 움직여 눈에서 이질감이 느껴질때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5회 반복 훈련하면 일주일 뒤엔 이질감이 없어진다.
그리고 한 달 정도 반복하면 눈동자가 가운데로 오는 효과가 나타난다.
한달 후 부터는 본인이 의식하면서 턱의 각도를 맞추면 된다.

주변 사라믈을 통해 자신의 훈련 상황을 항상 체크받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이 느낄 수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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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란?

스튜어디스를 "하늘의 꽃, 하늘 미녀"라고 칭한다면 스튜어드는 꽃과 미녀들 사이에 승객 서비스 업무와 안전 임무를 담당하는 남자객실 승무원을 이르는 명칭으로 비행기 객실 내에서 스튜어디스와 함께 일한다.



업무의 내용?

스튜어드는 비행기의 객실에서 근무하는 남승무원으로서 기내 서비스를 맡아한다. 이륙하기 전 승객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탑승기간 동안에는 탑승시 주의 사항을 전달하는 것에서부터 승객에게 각종 식음료를 서비스하는 일 등 편의 사항을 돌보아주는 일을 한다. 일의 특성상 다른 직업에 비해 해외 체류가 잦고, 야간, 주말, 휴일이 따로 없다  

스튜어드 적성과 자격

국내항공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172cm이상(남), 교정시력 1.0이상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외국항공사는 항공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나, 키나 시력의 제한은 비슷하고 나이는 국내항공사보다 여유가 많이 있습니다. 흔히 스튜어드를 지망하는 남성들은 대단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자격요건에서 탤런트나 모델형의 미모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이보다는 오히려 밝은 인상과 순박함 그리고 깔끔함을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스튜어드가 비행기 기내에서 일할 때는 지상근무의 3배에 도달하는 노동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밖에도 스튜어드는 시차에도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신체 건강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불면증, 위장병, 허리디스크 등 직업병으로 인해 3년이상 근무하는 사람은 스튜어드를 사이에서도 대단한 건강의 소유자라고 인식될 정도이다. 이 밖에 스튜어드는 투철한 서비스 정신과 직업의식, 비상사태에 대한 침착한 대처능력, 교양미 등이 중요하다.



스튜어드가 되는 길

스튜어드가 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로 대한항공은 스튜어드를 공채로 채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대한항공의 스튜어드가 되고 싶다면 먼저 대한항공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 회사에 취직을 한 후 자기가 가고 싶은 부서에서 항공을 선택하면 스튜어드로 될 수 있다. 물론 교육을 거쳐야 한다. 다음으로 공채를 거쳐 취업하는 경우가 있다. 항공사 중에는 아랍에미레이트(외항사) 등과 같이 1년에 1~2회 신문공고를 통해 공채하는 곳도 잇고 아시아나항공처럼 상시채용제도를 택하는 곳도 있다. 정기공채를 택하는 곳에서는 1회 채용새 20~50명 가량 선발합니다. 시험은 서류전형과 4차에 걸친 면접과 필기 시험으로 이루어지는데, 채용이 결정되면 10주간의 양성교육과정을 거치고, 이어 6개월간의 수습을 거쳐 정식 스튜어드로 일하게 됩니다. 한편 상시채용제도를 택하는 곳은 연중 원서를 접수받고 채용이 필요할 때 접수된 서류통과자에 한해 전형을 실시합니다. 지적인 자격은 4년제 대졸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며, 신장은 170cm이상이어야 한다. 전형방법은 대개 면접, 영어테스트, 적성검사-면접-신체검사-채용 순서입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협력단을 통해 외국항공사에 사전에 정확히 입수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스튜어드 준비전문학원에서 회화공부를 하면서 항공사 채용정보를 알아내기도 한다. 두 번째와 세번째의 경우에는 스튜어드 준비 전문학원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한 조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대개의 학원에서는 입학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나이는 25-30세, 신장은 170cm이상, 교정시력 1.0이상, 해외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 초대졸 이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주로 하루 4시간, 3개월 과정이며 수강료는 총 50-60만원 정도이다.


스튜어드의 매력 포인트

▶ 깔끔하고 세련된 용모와 국제적인 매너를 몸에 익힐 수 있다.
▶ 만족스런 보수를 받는다.
▶ 세계 어느 곳이나 여행할 수 있어 견문을 넓힐 수 있다.
▶ 해외여행 자유화와 항공기의 대중교통화 등으로 승무원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많은 남성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지원 경쟁률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 스튜어드는 스튜어디스와 근무형태나 봉급이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외국어 공부화 항공기종에 대한 꾸준한 학습으로 승진시험을 거쳐 여 승무원보다 빠르게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망
국내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출범 한 이후, 대한항공과 경쟁적으로 국제선 취항을 확대하고 있는 데다가 최근 들어 국내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들이 현지인 채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스튜어드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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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외항사]
스튜어디스 일반적 상식


1> 스튜어디스란

스튜어디스는 여성이 할 수 있는 전문직으로 21세기에는 가장 유망한 직업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스튜어디스가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 첫번째가 타 직종에 비해 고소득 (연봉2700~2800만원)이며 두번째가 사회적인 선호도, 세번째가 일하면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스튜어디스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승무원은 승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주 임무로 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기내에서 승객을 서비스 하는 일이 주된 업무이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는 승객에게 좌석안내, 안전상태, 서비스를 위한 점검 등 이주를 이루며 이륙후에는 승객에게 식음료 서비스와 승객의 불편사항을 들어주는 것이다. 승무원에게는 외모만큼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서비스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서비스 정신이다. 승객들을 위해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불만을 들어주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 따라서 승무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적극적인 행동, 그리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항상 긴장을 늦추치 말아야 한다.


2> 스튜어디스 직업의 4가지 매력포인트

1.  여성직업으로 사회적 지명도가 높다
가장 여성적인 그러면서도 진취적이고 전문적이어야 하는 스튜어디스는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 서비스업으로서 남녀차별없이 자신이 능력을 보장받는 것이 이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이다.

2. 깔끔하고 세련된 용모와 국제적인 매너를 몸에 익힐 수 있다.
지적인 메이크업, 단정한 용모복장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나라 승객들과 마주하는 직업인만큼 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국제적인 매너도 배울 수 있다.

3. 만족스런 보수를 받는다.
스튜어디스의 초임은 다른 직종에 비해 매우 많은 편이다. 개인의 스케쥴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월급, 보너스, 비행수당을 포함해 월 1백 60만원이고 케세이퍼시픽항공은 초봉이 약 1백5십만원 정도며 싱가포르 항공은 1백만원대, 현지에 거주하게 되는 케세이퍼시픽, 싱가포르, 타이항공은 현지 거주비의 대부분을 지원해 준다.

4. 세계 어느 곳이나 여행을 할 수 있어 견문을 넓힐 수 있다.
국제선을 비행할 경우 체류기간중 각국을 여행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스튜어디스의 매력포인트이며 개인적으로 여행을 할 경우에도 항공료 90%의 할인해택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면세점에서 뿐만 아니라 체류중 호텔과 오락시설 이용시에도 역시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3> 스튜어디스 복리후생

항공사의 복리후생은 국내외 항공사를 막론하고 매우 잘 되어 결혼후에도 자신의 건강이 허락하고 의지만 확고하다면 지속적인 직장 생활에 많은 편이를 봐주고 있다. 대한항공을 중심으로 여승무원의 복리후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한달에 휴무는 7일씩이며, 연차휴가는 입사 첫해에는 11일이며, 근무 년수에 따라 하루씩 증가합니다. 임신할 경우, 육아휴가 및 출산휴가로 18개월의 휴가를 주었으나 IMF이후 2년까지 가능합니다. 케세이 퍼시픽 항공의 경우는 21일의 연차휴가로 18개월 이상의 근무시 35일을 줍니다.

제형저축을 들 수 있습니다. 승무원들 중에는 매달 80만원 이상을 저축하는 알뜰한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한항공은 직원 아파트가 있으나 아직까지 여승무원은 입주하지 못하며, 결혼한 사람만 입주가 가능합니다. 케세이퍼시픽 항공의 경우는 한국인 승무원을 위해서 18평의 아파트를 제공해 줍니다. 학자금 융자도 받을 수 있고 스포츠 센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급여혜택

급여의 구성 ; 본봉 + 비행수당 + 해외체제비 + 기타 + 상여금(780%)
교육중 (신입-3개월) -> 본봉의 90% (약 80만원선)
승무원 (3개월 이후) -> 본봉 + 해외체제비 + 비행수당 + 상여금
(약 160만원선, 상여금 지급시 220~25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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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한국어 사용 가능한 승무원 탑승
2010년 1월 1일부터 탑승 예정


터키항공은 한국 탑승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2010년 1월 1일부터 인천-이스탄불 노선에 00명의 한국어 가능 승무원이 탑승하기로 결정했다.

터키항공은 터키 국가의 노동법 법률상 타 국적 승무원을 고용할 수 없다. 이에 터키국적의 한국어 가능한 승무원을 인천-이스탄불 노선에 탑승시키기로 결정, 이는 2010년 1월 1일 인천-이스탄불 노선부터 시행된다. 한국어가 유창한 승무원의 탑승을 통해 터키항공은 한국인 탑승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터키항공 한국 사무소 마케팅팀 김세진 과장은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의 탑승으로 보다 폭 넓은 연령층의 승객들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며 "터키항공이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인식하고 한국인 승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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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신입 승무원들은 월급을 얼마 정도 받나요??

 A : 입사하여 5주간의 교육을 받을 때는 기본급만 받게 됩니다.
대략 4,000 Dhs으로 1디램을 300원으로 계산하면 120만원이 됩니다.

그 후 비행을 시작하면 자신이 비행한 시간만큼 계산하여 비행수당을 받게 되고
따로 회사 교육이나 standby 를 하게 되면 ground duty로 계산하여 수당을 받게 됩니다.
또 해외에서 layover하게 되면 체류비를 해당 국가의 화폐로 현금으로 지급받는데
보통 4~5성급 호텔 체류를 기준으로 식비를 책정한 것이기에 남는 돈 또한 수입으로 포함할 수 있답니다.

비행스케쥴은 개인마다 달라 정확히 말씀드릴 수가 없는데
 5일 연속 off나 휴가를 받아 비행시간이 줄어든다면

당연히 월급이 적게 나오며 신입이라도 비행을 많이 하면 senior못지 않은 월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환율의 영향도 많이 받는데 1년 전처럼 달러가 1500원에 육박할 때는
월급이 400만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신입도 면세 판매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운이 좋다면 부수입이 생길 수 있답니다(A380은 이미 도입)


처음 두바이에 오시면 가전제품이나 인테리어 용품, 소소한 생활용품 사는데 꽤 돈이 들어갑니다.
더 이상 소비할 게 없을 때부터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기가 되는 거죠.

승무원 월급,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니 자신의 소비 계획과 저축 계획을 잘 세우신다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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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 ^^

자주 쓰지만 헷갈리는 단어를 함 모아봤어요~~ 여기에 스튜어디스도 포함되어있네요 ^^


스튜어디스 VS 스튜디어스



헷갈리는 단어 불멸의 1위랍니다

stewardess니깐 스튜어디스가 맞는 말이지요~

사실 알면서도 말하다보면 어느새 스튜디어스로 말하곤 하네요~~ㅎ



화룡정점 VS 화룡점정

용을 다 그리고 마지막에 눈을 그린다는 말로

가장 중요한 일을 마쳐서 일을 끝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

畵龍點睛

화룡점정이 맞는 표현입니다.

담당자 VS 당담자

설마 이게 헷갈려??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막상 말씀하시려고 보면 어느순간 당담자라고 말씀하신적 많을걸요?

이 단어는 글실수보다는 말실수가 많은 단어지요.



크리스티나 아길래나 VS 크리스티나 아길래라



Christian Aguilera

아길래라가 맞습니다.

라디오 디제이들도 크리스티나 아길래나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선동열 VS 선동렬



원래 두음법칙에 의하면 선동렬이 맞는 말입니다.

다른 예로는 김응용 감독이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다 야구 감독님들이네요~

신문, 방송 등에서 공식적으로 선동열로 쓰므로

이 경우에는 선동열이 맞다고 하네요




Angel VS Angle

나는 천사라고 썼지만 그는 각도라고 읽었습니다.

철자 하나차이로 이렇게 뜻이 달라집니다.

종종 앤젤을 쓰려고 할때 순간 앵글로 써버린 적 있으시죠??

다들 숨기려고 하지 마세요~~ 다 알고 있어요 ㅋㅋ




Never VS Naver

글자색 다르게 안하면 같은 단어 두 개 쓴거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까봐 친절하게 색도 넣었어요

이건 분명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실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어느 순간 네버버라고 안쓰고 네이버라고 쓰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구요~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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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학원,승무원학원] 스튜어디스학원에 필요성은?




항공산업의 발전으로 스튜어디스의 수요가 늘면서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생들이 스튜어디스가 되는 과정은 어떠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고등학교때 대학의 진학시 항공운항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현장실습생(대한항공)에서 바로 취업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스튜어디스를 꿈꾸던 고등학생들은 바로 항공운항과 진학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항공운항과는 어떻게 들어 가게 되는 것일까?

항공운항과는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지는데
취업률을 고려하고 스튜어디스가 될수 있는 이미지를 가진 학생들을
면접을 통해서 추려내어 합격을 시킨다.

이점 때문에 많은 고등학생들이 항공운항과를 가기 위해서
스튜어디스 학원을 찾게 된다.



위와 같은 면접을 위한 강의실에서 학생들은 예비승무원으로서의 성장을 위해서
기본적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

기본적인 교육으로 대다수 학생들의 항공운항과에서 원하는 스튜어디스의 이미지를 얻게 되고
이러한 이미지를 장점으로 대학 면접에 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단 대학생들은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가 꿈꾸는 이 장면^-^
볼때마가 감회가 다른 사진이다..^^

대다수 대학생들은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는
학원을 찾거나 같이 준비하는 동지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가지고 연습과 준비를 하게 된다.
스튜어디스 학원을 찾는 학생들은 왜 큰 등록금을 지불하면서 까지 학원을 찾는 것일까??




1. 합격률

- 가장 큰 이유는 합격률 때문이다.
합격률이 나오지 않는다면 굳이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다.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력으로 학생들의 개인개인을 돌봐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빠른 시간안에 합격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2. 정보력

- 학생들은 시간이 많지 않다.
학교 수업도해야 하고 토익도 해야 하며 학점관리도 해야 하고
체형관리와 무수한 정보와 채용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학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작년 기출문제와 이번 예상문제 공채가 진행되는 동안에
실시간으로 나오는 질문에 대한 리스트를 받을 수도 있고
학기중이라 바빠서 공채 일정을 확인하지 못할때에도 언제나
학원에서는 빠른 정보력으로 안내해 준다.


3. 정확한 교육.

- 대다수 학생들은 스튜어디스를 꿈꾼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틀린 내용을 알고 있는게 많이 있다.
아직도 아시아나 국제선은 4년제 이상만 된다라는 생각이나.
면접에서는 말만 잘하면 합격한다는 것과.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잘못된점을 모르고 있는 것등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이러한 점을 정확하게 강사님들이 교육을 해주게 됨으로서
학생들은 조금씩 발전하고 합격에 가까워지게 된다.




가장 크게 위의 3가지 이유 때문에 학생들은 학원을 찾는다.
만약에 스터니 하는 학생들보다 합격이 적다면 학원을 찾지 않을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투자한 만큼의 가치를 학원에서 찾게 되며
스스로 만족하고 꿈을 이루게 된다.



만약에 여러분도 스튜어디스를 꿈꾸고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거 같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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