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항공운항과 ★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011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11년도 인하공전에서는 항공운항과 학생들을 모집할때
작년과는 다른 방법으로 모집을 하네요^^


















아래 내용은 인하공전 홈페이지에서 가지고온 내용입니다^^





음..흰티에 슬리퍼를 신기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동영사으로 자세한 면접에 대한 교육을 해준다고 하는데...
동영상만으로도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어째던 이러한 이유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고민이 많다고 하네요~
걱정도 많다고 하구요~^^

그래도 준비하는 학생들 흔들리지 말고 열심이 준비해서
2011학년도 합격생으로 남길 바래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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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면접관은 답을 알지도 답을 원하지도 않는다.


면접관은 답을 알지도 못하고 답을 원하지도 않는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제거한다면, 아마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 질 것이다. 어느 학자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80% 정도가 구두(verbal communication)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즉 우리는 정보를 구하고, 전달하고,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말'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의 상당부분을 얻어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모집과 선발의 과정에서 면접은 최종 선발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서 실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만큼 중요한 절차이고, 이 중요한 과정은 '말' 을 통해 이뤄진다.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공통적인 점 두가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 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면접 또는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구조화된 면접이 이뤄지기도 하지만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기본 틀을 벗어날 수는 없다.



간결하면서도 의미 있는 답

이러한 관점에서 피면접자들이 주의하여야 할 사항들을 몇가지 언급하고자 한다. 우리는 면접이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라는 것을 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즉 피면접자들은 자신이 준비하는 것 또는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려는 데에 집착한 나머지 면접관의 질문 의도나 목적에 적합한 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간혹 보게 된다.
면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서로간에 원하는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면접관이 '무엇'을 '왜' 묻는지를 명확히 파악해 '효과적'으로 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째로, 질문에 답하기 전에 면접관의 질문 내용을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필요하면 면접관에게 자신이 이해한 것이 맞는지를 되물어 볼 수도 있다.
둘째, 질문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기소개서에 이미 밝혀 놓은 사항을 면접관이 물어 올 때에는 무언가 설명이 부족하거나 내용상 의문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네,아니오'가 아니라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해 추가적인 설명이나 의문에 대한 답을 줘야 할 것이다.
셋째, 일반적으로 면접관은 '간결하면서도 의미 있는 답'을 원한다. 장황한 배경 설명에 이은 결론보다는, 간결하게 결론을 먼저 전달하고 필요한 설명을 이어나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하루에도 여러명을 면접해야 하는 면접관의 입장에선 상식적인 얘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면접자의 말을 아마도 '듣는척'만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면접이 커뮤니케이션의 한 과정이라면, 분명히 일반통행(one-way)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그리고 '소리'이외에 다른 요소들이 커뮤니케이션의 보조수단으로 필요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면접과정은 쌍방통행(two or multi-way)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과 손짓이나 시선, 표정, 어투 등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선 첫째로, 면접관의 질문에 피동적으로 답만 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확인을 하거나, 나아가서 얘기하는 중에 면접관의 반응에 따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요령이 필용하다.
특히 최근 '집단토론' 형식의 면접이 도입되고 있는 바, 이러한 상황에서는 토론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의 멀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고 있다. '말' 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경청' 하는 능력도 그 만큼 중요하게 평가된다.
둘째로, 사소한 것 같지만 몇 가지 피하여야 할 습관적 행동들도 잇다. 말을 하면서 손을 입 또는 얼굴부위로 가져간다든지 상대방의 눈길을 피하거나 바닥을 쳐다 보면서 얘기하게 되면, 신뢰감이나 자신감이 부족해 보이는 것은 물론 상호간의 적절한 교감을 이끌어 내기 힘들게 된다.
또한 군대식의 부자연스러운 말투보다는 자연스러운 경어를 사용하고, 경직된 자세/표정보다는 부드러우면서도 자신감 있고 반듯한 자세와 표정이 오히려 절도 있고 자제력 있는 것으로 비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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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자기소개방법

면접답변 중 가장 신경써서 준비해야 하는 사항이다.

자기소개는 기업 면접 대부분이 요구하는 항목이며, 면접초반부에 받게 되는 질문으로 지원자의 첫인상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기소개에서 실수한 지원자는 면접 내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지원자를 많이 보았다.


1. 상황에 맞는 여러버전의 자기소개
기업별로 지정된 시간 또는 주제에 맞추어 자기소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가능한한 여러가지 버전으로 준비하여 면접관의 요구항목에 맞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시간별 : 30초, 1분, 2분 자기소개(1분분량을 기본으로 준비)
- 주제별 : 자신의 장단점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 지원분야와 전공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 등
- 언어별 : 영어 자기 소개 (어문계열 또는 제 2외국어 가능자로 표기한 경우, 해당 언어로 자기소개)



2. 귀에 쏙 들어오는 첫문장
면접내내 비슷비슷한 자기소개를 들어야 하는 면접관.
장황한 첫마디로 시작되는 자기소개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첫문장에 인상적인 자신의 수식어나 별명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그 수식어는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지원회사 인재상 또는 직무역량에 부합되는 것이 좋다. 또한 왜 그러한지 사례/이유를 짤막하게라도 설명해야 설득력이 있다.


3. 내용은 차별하된 자신의 경쟁력 중심으로
이력서, 자기소개를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흔한 자기소개는 면접관에게 지루할 뿐이다.
아예 자기소개서를 달달 외워서 말하는 지원자는 더욱 그러하다.
"지원업직종"과 관련하여 다른 지원자와 학실히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을 요약해서 말하는 것이 좋다.



4. 번호를 붙여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
번호를붙여 짧게 결론부터 말한 후 간략히 예를 들어 주는 방식을 추천한다. 면접관의 귀에 쏙 들어오기 때문이다.
가령, "저는 지원분야에 있어 다음 3가지의 확실한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OOO입니다. 그 예로는 ~~~~~, 둘째, OOO 입니다. 왜냐하면 ~~~~"



5. 입사후 포부로 마무리
지원직무분야에서 어떻게 임하여 성과를 내고 인정받고 싶은지 짧게 결론 지으며 마무리하면 스마트한 인상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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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항공관광과/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과 면접포인트는??


 면접시 중요포인트

◈ 밝은 미소
◈ 건강한 웃음
◈ 따뜻해 보이는 눈빛
◈ 자신감
◈ 균형 잡힌 신체
◈ 용모화 복장
   - 단정한 머리스타일
   -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
   - 호화스럽지 않은 세련됨




이런 사람이라면 OK!!

일반적으로 자질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후천적으로 훈련될 수 있는 부분이 더 크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갖춰진 성향이 있을 때 그 자질을 바탕으로 계속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을 거다.
승무원의 업무 특성상 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보다는
타인에 대한 따뜻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가진 사람이 승무원으로 근무하는데 더욱 적합한건 사실이다.



◈ 밝고 명랑하며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 (상냥함과 청결함)
◈ 적극적이며 협조성이 강한 사람 (팀워크)
◈ 침착하며 자신의 감정을 억제 할 수 있는 사람 (인내력)
◈ 가슴이 따뜻한 사람 (친숙함)
◈ 건전한 사고방식, 건강한 심신을 가진 사람 (강한 체력)
◈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 (직업의식)
◈ 자기 관리 능력이 있는 사람 (자기 개발 의지)
◈ 외국어 구사 능력이 있는 사람 (언어 구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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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항공서비스학과/항공관광과] 면접시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


표현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말의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며 말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롭게 표현하면 듣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고, 의미전달을 효과적으로 할 수도 없습니다.
음성의 강약과 높고 낮음, 그리고 빠르고 느림이 잘 조화된 언어 표현을 익혀야 합니다.

☆ 띄어 말하기
글을 쓸 때는 단어 중심으로 띄어 쓰지만 말에서는 그 의미나 흐름에 맞추어 어구를 한 단위로 묶어서 말하는게 보통입니다.
한 어구 안에서의 낱말은 붙여서 표현하는 것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는 뜻이지요.

☆ 음성의 고저, 강약, 완급
내용이 좋은 신문 사설을 선택하여 말의 강약, 어조의 빠르기에 변화를 주며 말하되, 읽는게 아니라 마치 친구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천천히 그리고 약간 큰소리로 읽어보세요
문장 끝에 "있다, 없다, ~것이다"를 "있습니다. 없습니다. ~것입니다"등 구어체로 바꾸어서 읽습니다.

☆ 감정이입
목소리에도 자신만의 마음과 독특한 표정을 담도록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매번 "~하시겠습니까?" 로 책을 읽는 듯한 일률적인 어투의 항공사 승무원, 늘 같은 톤의 "어서오십시오"를 외치는 식당 종업원, 날아갈 듯이 높은 톤의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하는 전화교환원 등 결국 발음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개인의 음성이미지가 그려지게 됩니다.
말 속에 자기를 투입하라는 데일 카네기의 말이 있습니다.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고 띄어 말하기를 한다 하더라도 화자가 자기의 말에 진심과 열성을 담지 않고 건성으로 말한다면 결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없습니다. 말할 때 내용과 일치되는 감정을 목소리와 표정에 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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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항공운항과, 항공운항과면접] 인하공전항공운항과 입학전형 안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가 작년까지 진행하는 면접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 한다고 합니다.
새롭게 발표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학전형에 대한 부분을 볼까요?^^








이와 같이 입시 제도가 변경된 이유에 대해서
온라인에서는 많은 이야기 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측에서 사교육을 없애기 위해서 이런다는 이야기도 있고
면접시 옷과 메이크업으로 그럴싸 하게 보이는 학생을 거르기 위함도 있고
예쁜 사람만 뽑으려고 메이크업도 못하게 한다.
키작은 사람은 안뽑으려고 하는것이다.
등등~ 의 많은 이야기 들이 나고오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학교에 전화를 해보고 수소문을 통해서
찾아낸 결과를 확인해 드릴게요^^


일단 정확한 입시전형은 7월 14일에 홈페이지에 다시 올린다고 하니
이전까지는 이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에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시전형에 대하여


시험장소에 도착하면 탈의실에서
인하공전항공운항과에서 준비한 복장으로 갈아 입게 됩니다.

그리고서는 인하공전에서 제공해준 하얀티에 슬리퍼를 신고 면접을 보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쪽머리가 아닌 일반머리에 귀를 보이는 스타일
노메이크업
상이는 하얀 면티
하의는 검은 치마
신발은 슬리퍼를 신고 보게 되는거죠^^

그렇다면 정말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면접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너무나 초라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죠.

할줄 아는 부분과 준비된게 없이
이러한 복장으로 면접을 본다면
자신 스스로도 초라해 보일 수도 있구요..

그나마 면접에 대한 준비가 조금 부족한 학생들은
메이크업과 복장으로 감춘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앞으로는 면접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서
좋은 미소와 이미지를 보이는 학생만이
합격하기 유리하게 되었네요..^^


정확한 모집 요강은
7월 14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과 함께 올린다고 합니다^^
이점 확인해 보시는게 좋구요~











항 공 운 항 과  교 육 사 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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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학원,승무원학원] 스튜어디스학원에 필요성은?




항공산업의 발전으로 스튜어디스의 수요가 늘면서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생들이 스튜어디스가 되는 과정은 어떠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고등학교때 대학의 진학시 항공운항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현장실습생(대한항공)에서 바로 취업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스튜어디스를 꿈꾸던 고등학생들은 바로 항공운항과 진학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항공운항과는 어떻게 들어 가게 되는 것일까?

항공운항과는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지는데
취업률을 고려하고 스튜어디스가 될수 있는 이미지를 가진 학생들을
면접을 통해서 추려내어 합격을 시킨다.

이점 때문에 많은 고등학생들이 항공운항과를 가기 위해서
스튜어디스 학원을 찾게 된다.



위와 같은 면접을 위한 강의실에서 학생들은 예비승무원으로서의 성장을 위해서
기본적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

기본적인 교육으로 대다수 학생들의 항공운항과에서 원하는 스튜어디스의 이미지를 얻게 되고
이러한 이미지를 장점으로 대학 면접에 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단 대학생들은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가 꿈꾸는 이 장면^-^
볼때마가 감회가 다른 사진이다..^^

대다수 대학생들은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는
학원을 찾거나 같이 준비하는 동지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가지고 연습과 준비를 하게 된다.
스튜어디스 학원을 찾는 학생들은 왜 큰 등록금을 지불하면서 까지 학원을 찾는 것일까??




1. 합격률

- 가장 큰 이유는 합격률 때문이다.
합격률이 나오지 않는다면 굳이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다.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력으로 학생들의 개인개인을 돌봐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빠른 시간안에 합격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2. 정보력

- 학생들은 시간이 많지 않다.
학교 수업도해야 하고 토익도 해야 하며 학점관리도 해야 하고
체형관리와 무수한 정보와 채용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학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작년 기출문제와 이번 예상문제 공채가 진행되는 동안에
실시간으로 나오는 질문에 대한 리스트를 받을 수도 있고
학기중이라 바빠서 공채 일정을 확인하지 못할때에도 언제나
학원에서는 빠른 정보력으로 안내해 준다.


3. 정확한 교육.

- 대다수 학생들은 스튜어디스를 꿈꾼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틀린 내용을 알고 있는게 많이 있다.
아직도 아시아나 국제선은 4년제 이상만 된다라는 생각이나.
면접에서는 말만 잘하면 합격한다는 것과.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잘못된점을 모르고 있는 것등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이러한 점을 정확하게 강사님들이 교육을 해주게 됨으로서
학생들은 조금씩 발전하고 합격에 가까워지게 된다.




가장 크게 위의 3가지 이유 때문에 학생들은 학원을 찾는다.
만약에 스터니 하는 학생들보다 합격이 적다면 학원을 찾지 않을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투자한 만큼의 가치를 학원에서 찾게 되며
스스로 만족하고 꿈을 이루게 된다.



만약에 여러분도 스튜어디스를 꿈꾸고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거 같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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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 면접 승무원이 되기 위한 첫걸음. 

 

승무원 준비를 한다면 우선 어떤 항공사를 지원할 것인가를 잘 결정해야 한다.
우선 크게 나눠 본다면 국내 항공사를 지원 할 것인가 아니면 외국 항공사를 지원 할 것인가를 잘 결정해야 한다.
국내 항공사와 국외 항공가는 면접에서 크게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우선 국내 항공사는 영어의 비중이 국외항공사 보다는 많이 작기에 영어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작지만 나이제한,학력제한.토익점수 그리고 이미지(키,신체비율에 매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그렇기에 시험을 보는데 많은 시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재학생일때 부터 차근 차근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시간에 쫓겨 제대로 준비를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경쟁률 또한 높은편이다. 물론 준비된 상태에서 면접을 보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경험상 한번보는 사람들도 매우 많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쟁률은 들리는 만큼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100:1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으니 굉장히 많은 수가 시험을
본다는 것이다.

영어의 부담이 적은 대신 다른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많다고 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외국 항공사의 경우 대부분은 나이,키,학벌,토익등의 제한은 거의 없지만 모든 면접이 영어로 진행 된다는 부분에서는 크게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영어실력이 원어민 정도의 실력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외국인과 원활하게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여야지만 합격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항공사의 제한이 오히려 쉬워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나이제한으로 인해서 승무원의 꿈을 이룰 수 없는 분들에게는 승무원이 될 수 있는 최후의 출구라는 것은 좋은 메리트가 된다. 하지만 외국 항공사의 혜택이 한국 항공사에 비래서 수준이 떨어지거나 하는 것은 거의 없고 승무원에게 돌아가는 특혜는 국내 항공사에 비해서 오히려 좋은 편이다.

외국에서 (그 항공사 베이스)에서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기는 하지만 승무원이라는 일이 외국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일이다 보니 큰 차이는 없을 듯 하다.

우선 국내 항공사와 외항사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을 준비 했다.
위에서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국내 항공사를 준비를 한다면 우선 대학생활을 하면서 토익점수를 700점 이상을 받을 계획을 세워야 하고(원래 550이 커트라인 이지만 기본적으로 700은 받아야 안정권) 그 외의 성적도 역시 잘 받아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미지를 승무원에 맞춰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미지 부분은 국내 항송사나 외국 항송사에 모두 중요한 일이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승무원이 되려는 분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선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했다.

그리고 외항사를 준비하신다면 영어회화를 높은 수준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 토익이나 학교 성적은 크게 신경쓰지 말고 영어회화만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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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승무원] 롤플레이 면접질문

기내에서 승객이 사망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내에서 갑작스럽게 생명이 위독해지는 경우, 다행히 승객이 생존해 있는 동안 항공기가 인근 공항으로 긴급 회항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미쳐 항공기가 회항하기도 전에 승객이 운명을 달리했다면 항공기(기장)는 어떻게 해야할까?

비행하던 대로 원래 목적지로 비행해야 할까?
아니면 인근 공항으로 회항해서 사망한 승객을 하기해야 할까?

이런 상황에 대해 법이나 규정으로 정해진 것이 있을까?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면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법이나 제도로  정해져 있지 않다. 다시 말하면 항공사마다 그 처리 방법이나 기준이 다르다는 말이다.

원래 가고자 했던 목적지로 그냥 비행할 수도 있고, 주변 인근 공항으로 회항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인지는 기장이 최종결정 한다.

인근 공항으로 회항한다면 간단히 끝날 상황이긴 하지만 사망한 승객의 국적이나, 거주지 등을 감안할 때 멀고 먼 타국이나 타향에 무조건 내려 놓을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부분은 원래 가고자 했던 목적지까지 사망한 승객을 태우고 비행하는 경우가 많다.

 

계속 비행한다면 사망한 승객은 어디에?

항공기에는 승객을 위한 좌석 공간과 기내식 보관이나 조리를 위한 공간, 화장실 정도의 공간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승객이 사망하고, 불가피하게 비행을 계속해야 한다면 그 사망한 승객은 어디에 보관(?) 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때 가장 민감하게 고려하는 것이 함께 동승한 다른 승객들에게 최대한 공포감이나 불쾌감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해결하기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주변에 사망한 승객이 있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그리 편안한 기분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항공기에 사망한 승객을 모실 마땅한 공간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반 승객이 거주하는 공간에 함께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개의 경우는 일반 다른 승객과 어느 정도 격리해서 사망한 승객을 모신다. 항공기의 가장 뒷자석 일부를 사용하고 그 부근 좌석의 승객들은 다른 여유 공간으로 이동시킨다.

이도 여의치 않을 때는 퍼스트 클래스 좌석 공간을 사망한 승객을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그곳에 있던 승객들은 자리를 옮겨야 하겠지만...

혹시 대형 항공기라면 승무원들이 잠깐씩 휴식을 ㅜ치하는 벙커라는 공간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승객이 많아 만석이라도 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사망한 승객이 원래 앉았던 좌석에 흰 천을 덮은채로 앉히는 경우도 있다 (아주 드문 경우지만..)

약간의 관심과 여유로운 마음이 따듯한 여행을..

사망한 승객과 함께 비행한다는 것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은 경험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대부분 이해하기에 그리 큰 어려움이나 반대는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구도 내심 즐겁지 않은 경험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이런 경험은 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만, 어디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되던가, 혹시라도 이런일에 접하게 되더라도 너무 놀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해 불편하더라도 작은 관심과 여유를 가진다면 돌아가신 승객이나 자신에 대해서도 조금은 따뜻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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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왕소금=백조

어린 시절 ‘스튜어디스’가 맞나 ‘스튜디어스’가 맞나를 놓고 ‘논쟁’을 벌인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 작은 오해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결론이 낫을 터이다. 하지만 또 다른 무수한 선입견들이 ‘승무원’이라는 직업 앞에 놓여 있다.

이만큼 뭇사람들의 오해가 많은 직업이 있을까? 항공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스튜어디스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가 됐고 또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가장 선호되는 직업이 바로 항공기 승무원이다. 하지만 대중들의 관심만큼 굴절되고 비틀어진 생각들이 널리 퍼진 직업 역시 스튜어디스다. 그리고 이러한 고정관념이 꽤 굳건하다.

2005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한 5년차 스튜어디스 배로사(27) 씨를 비롯한 8명의 승무원들이 최근 발간한 ‘스튜어디스 비밀노트(이하 비밀노트)’에는 이 같은 세간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그녀들의 속 사정이 담백하게 담겨 있다. 배씨를 만나 ‘비밀노트’에도 미처 담지 못한 그녀만의 얘기를 들어봤다.






▶“우리만큼 짠순이도 없어요”=‘도도하다’ ‘사치스럽다’. 스튜어디스들의 가장 전형적인 이미지다. 언뜻 그럴 만도 하다. 비행기 안에서는 그렇게 상냥하고 친절한 승무원들이지만 비행기를 벗어난 그녀들의 모습은 항상 꼿꼿하다 못해 말도 건네기 힘들 만큼의 모습을 유지하니까 말이다. 사치스럽다는 이미지 또한 설득력이 있다. 관광명소를 제집 드나들듯 하는 데다 비행기 안에서 판매하는 고급 면세품을 매일 보는 것이 승무원이다. 원래 수수했던 사람이라도 눈이 높아지지 않을 수 있을까?

이 부분에서 배씨의 말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그런 세간의 모습을 이미 잘 알고 있다던 배씨지만 막상 ‘변명’을 하려고 하니 새삼 억울했던 모양이다.
“유니폼을 입으면 항상 회사를 대표하는 것처럼 행동해야 하죠. 그래서 항상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비밀노트’에도 이와 같은 스튜어디스들의 남모를 애환(?)이 삽화로 담겨 있다. 공항에 등장하는 멋진 남성 연예인을 보고 자신도 사인을 받으러 달려가고 싶지만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는 관계로 못본 척 꿋꿋하게 지나가야 하는 승무원들의 아쉬움을 담은 컷이다.

스튜어디스들을 모두 ‘명품족’이라고 여기는 시선에 대해서도 그녀는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배씨는 “어느 곳에서 물건을 사면 더 저렴한지 꼼꼼히 가격을 비교해 더 싼 곳에서 항상 물건을 사는 것이 승무원”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직장인들 못지않게 저축도 많이 하는 것이 스튜어디스란다. “승무원만큼 짠순이가 많은 직업도 없을 것”이라고 그녀는 강변했다.






“늘 여행을 다닐 수도 있으니 이만한 직업이 어딨나”라는 세간의 생각도 ‘절반의 진실’이라는 것이 배씨의 생각이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의 경우 회사가 운항하는 거의 모든 노선에 탑승한다. 또 한국에서 목적지로 출발한 이후 다시 돌아오는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도 사실. 하지만 선입견과 달리 승무원들은 훨씬 치열하게 살고 있었다. 배씨에 따르면 대학원에 진학한 승무원의 경우 제출해야 할 리포트를 현지에서 작성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 외에 문서 작성 등 처리해야 할 일들이 의외로 ’산더미’라고 한다.

▶수면 아래 발버둥치지만 그래도 ‘백조’=수면 아래에서 발버둥치는 백조.’ 식상하지만 이말만큼 스튜어디스라는 직종을 적확하게 표현한 말을 찾기 어렵다. 가장 화려해 보이지만 누구보다도 남모를 어려움을 가진 직업이 항공기 승무원들이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배씨도 사실 승무원이 되기로 마음먹은 것은 수면 위 백조의 우아함 때문. “‘아름다운 사람들’을 콘셉트로 한 항공사 CF에 등장한 여성의 이미지가 너무도 좋았어요.”
그녀 역시 취업준비생 시절 동경의 대상으로 여겼던 ‘럭셔리’한 승무원의 모습과 스튜어디스의 실제 생활과의 괴리 때문에 적잖이 당황할 수밖에 없었을 터. 자신의 직업을 백조에 비유한 것도 다름아닌 그녀였다.







하지만 배씨는 재수 삼수도 빈번한 ‘이 바닥’에서 한 번의 응시로 합격했다. ‘타고난 승무원’이라 할 만했다. 그만큼 사고도 매우 긍정적이었다. “어느 직장인이나 처음 생각과 실제 모습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제가 감수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녀는 승무원을 꿈꾸는 수많은 준비생들에게도 “정말 해볼 만한 직업”이라며 ‘강추’했다. 많은 전제조건을 달긴 했다.

“기내에서 어린 여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승무원이 될 수 있냐고 많이 묻는데 대개 ‘키가 커야 되죠?’ ‘예뻐야 되죠?’ 등 외모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한다”는 배씨가 가장 강조한 것은 다름아닌 정신적ㆍ육체적 건강이다.
“기본적으로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승객들을 진심으로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당연하죠. 하지만 체력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몸이 불편하면 친절하려야 할 수가 없어요.”
10시간 이상 장거리 여행의 경우 밤샘 일은 기본인 데다 시차 적응, 극도로 건조한 기내 습도 등 건강을 해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배씨는 “대개의 승무원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죠. 저 같은 경우는 요가를 하고 있어요”라고 귀띔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넘어서야 할 대목이다. 가족 혹은 남자친구 등과 떨어져 지내는 일이 많기 때문에 심적으로 상당히 외로움을 탈 수밖에 없는 직업이라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배씨는 승무원을 ‘천직’으로 여긴다. 그만큼 매력있는 직업이라는 것이다. 단순히 화려한 겉모습이 아니라 다양한 환경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이제 스튜어디스의 매력을 조금씩 알아가는 느낌입니다. 승무원이 수명이 짧다고들 하지만 앞으로 10년 이상 일해서 후배 승무원들을 잘 이끌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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