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국내항공사]
이력서작성및 자기소개서 요령


 이력서 작성 7계명


1. 지원하고자 하는 업체가 속한 업계의 동향을 분석해 전문성을 갖춘 이력서를 만들어라.

2. 직무와 관련된 학력, 자격증을 기재함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부각시켜라.

3. 경력을 쓸 경우에는 성공적인 업무와 실적에 대해 기술하라.

4. 활동사항 및 자격사항을 기재할 때에는 증명서를 토대로 사실대로 작성하라.

5.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있듟 이력서의 디자인에 신경을 쓰고, 명확한 문장으로 작성하라.

6. 직무와 관련사항이 적은 추미, 종교, 이직 사유 등은 가능한 적지 않는다.

7. 인사 실무자는 많은 서류를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 명료하게 작성하라.





자기소개 작성요령

1. 성장과정 : 특별했던 경험 위주의 서술성

성장과정은 최대한 짧게 쓰는 것이 좋으며, 남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언급하라.

일반적으로 자기소개서는 A4용지의 1~2장 내외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성장과정은 가급적이면 짧게 작성하고 개인의 능력이나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작성 부문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2. 성격소개 : 장점 같은 단점!

성격소개는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 서술하면 된다.
인사담당자는 지원자가 가진 성격의 단점을 개선시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보게 된다.

또한 자신의 단점이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서는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에 따라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좋다.

3. 학창시절 및 경력사항 : 해당직무와 관련된 경험 위주로 작성

이 항목에서는 지원자들이 주로 범하는 오류는 '다다익선의 오류'로
어떠한 경력이든 많이 작성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직무와 관계없는 경력사항은 그 양이 아무리 많다하더라도 인사담당자로부터 외면받기 쉽다.

자신의 경력이 서류에 꼭 기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먼저 작성하고,
 뒷부분에 간단하게 언급하는 것이 좋다.

4.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 지원하고자 기업에 적합한 인재임을 강조

지원동기에서는 자신의 적성과 비전이 해당 직무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업종, 경영이념, 회사 문화, 성격 등을
 파악해 기업의 특성에 맞는 인재임을 강조해야 한다.

입사후 포부는 단순하게 회사에 필요한 인물이 되겠다는 말보다는
해당 직무에서 어떠한 목표를 갖고 있는지 자기 계발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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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한국어 인터뷰 면접요령

 

 개인신상에 대하여


1. 자기 자신을 PR해보세요
 
- 자기자신은 PR은 예를들어 설명함으로써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이해를 구할 수 있다. 「 저는 끈기가 있습니다 」하는 형태의   대답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간결하게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 가족사항에 대해 말해 보시오.
- 가족소개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해야 하며 형제의 소개는 「 위로는, 아래로는 」 하는 형태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위치를 설명하는 것이 요령이라 할 것이다.

3. 부모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 외국에서는 어머니가 가정 주부라 할 지라도 직업으로 이야기한다.
가정주부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4. 별명이 있습니까?
- 별명이 없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별명하나 없는 사람이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있었을까?

5. 시력과 키, 몸무게에 대해 말하시오.
- 렌즈를 끼지 않고 측정하는 시력을 맨눈 또는 나안시력이라 한다. 키는 피트와 인치, 몸무게는 파운드로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1 feet = 30.48cm, 1 inch = 2.54cm, 1 pound = 0.4536kg

6. 집안의 가훈이 있습니까?
- 집안의 가훈을 갑자기 물어오면 당황해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가정 내 화목과 위계질서를 볼 수 있는 계기이다.

7. 조부모님의 성명과 본관에 대해 말하시오
- 부모님의 생년월일도 알아두어야 하고 부모님의 함자를 상대방에게 전하는 방법도 잊지 말자.



 성격에 대하여

1.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습니까?
 
- 단점을 있는 그대로 노출하지 말자. 회사입장에서 그 단점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귀여운 단점을 연구하도록.

2. 승무원이 된다면 어떻게 승무원간에 협조를 하시겠습니까??
 
- 여 승무원들의 기내서비스 활동 중에서 동료간의 협조는 승객들의 편안함과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적극적인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3.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완수합니까?
  - 책임감과 인내력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이다.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훨씬 도움이 되겠다.

4.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 명랑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표정 또한 생기 있게 보이도록 한다.





  적성 및 상식에 대하여

1. 친구가 많은 편입니까?
 
- 친구를 깊이 사귄다는 의미에서 많지 않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으나 폭 넓은 사귐이 되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2. 사람들과 함께 있기를 좋아합니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합니까?
  -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응시자는 스튜어디스로 부적당하다.

3. 지금까지 좌절감을 맛보았던 적이 있습니까?
  - 누구에게나 좌절은 있다. 그러나 그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

4. 당신의 버릇이 있다면 밝힐 수 있겠습니까?
 
- 공개할 수 있는 잠버릇 정도로 대답한다면 적당한 듯하다. 취침시간의 버릇은 승무원 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테니깐!!

5. 어떤 일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합니까?
 
- 당연히 서비스직에 적성이 맞다고 대답하여야 한다.

6. 첫 월급을 타면 어디에 쓸 계획입니까?
  - 부모님께 감사의 선물을 사드리는 것 외에 저를 뽑아주시면 면접관께도 선물을 사드릴 용의가 있다는 말도 재치 있는거 아닐까..

7. 취미가 무엇입니까?
  - 취미는 활동적인 것들이 적합한 듯하다. 꽂꽂이나 우표수집 보다는 스포츠 등의 취미를 갖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8. 휴일에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 생활의 리듬을 체크하는 질문이다. 다양한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짜임새 있는 휴일을 보낸다고 대답하는 것이 좋겠다.

9. 최근에 읽은 책의 감상을 말해 주십시오.
 
- 읽은 책이 없으면 줄거리라도 외워두고 준비를 해야겠다. 황당한 일 당하기 전에 책을 한 권쯤 열심히 읽어 보는 것이 어떨까?

10. 신문은 어느 면부터 봅니까?
 
- 정치면부터 샅샅이 읽어본다고 이야기하지 맙시다. 조금은 경직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흥미가 있는 것부터 읽기 시작한다고 대답해 보자.

11. 돈, 명예, 일 중 어떤 것을 택하겠습니까?
  - '전부다'라고 웃으며 대답하면 질문의 의미가 퇴색된다. 우리는 그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12. 애인이 있습니까?
  - 애인이 있다고 하면 아무런 관련이 없는 면접관이라도 그냥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







 직장생활에 관하여

1. 우리 회사를 지망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너무 장황한 설명을 피하고 회사의 이미지나 특징, 주변의 평가와 조언을 요령껏 표한다.

2. 우리 회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을 말씀해 보십시오.
 
- 적을 알고 싸워야 백전백승이다. 적어도 항공사의 역사 정도는 읽어볼 필요가 있다.

3. 우리 회사에 채용이 안되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해야 한다.

4. 집에서 회사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 시간개념이 확실해야 스튜어디스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 따라서 자세하게 걸리는 시간을 대답하는 것이 좋겠다.

5. 휴일근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휴일근무를 할 수 없다면 시험에 도전조차 하지 말자.

6. 입사 후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지지 않을 만한 것이 있습니까?
  -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는 좋은 대답을 찾기가 곤란할 것이다. 자신의 특기를 대답의 재료로 삼으면 된다.

7. 신입사원으로서 마음 써야 할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 배우는 자세야말로 직장 선배에 대한 예의이다.





 경력에 관하여

1.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습니까?
 
- 아르바이트 경험은 서비스직 쪽에서 구하는 것이 좋겠다. 아르바이트를 한 동기도 물어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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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면접관은 답을 알지도 답을 원하지도 않는다.


면접관은 답을 알지도 못하고 답을 원하지도 않는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제거한다면, 아마도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 질 것이다. 어느 학자의 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80% 정도가 구두(verbal communication)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즉 우리는 정보를 구하고, 전달하고,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말'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것들의 상당부분을 얻어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모집과 선발의 과정에서 면접은 최종 선발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서 실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만큼 중요한 절차이고, 이 중요한 과정은 '말' 을 통해 이뤄진다.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공통적인 점 두가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화' 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물론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면접 또는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구조화된 면접이 이뤄지기도 하지만 '사람간의 커뮤니케이션' 이라는 기본 틀을 벗어날 수는 없다.



간결하면서도 의미 있는 답

이러한 관점에서 피면접자들이 주의하여야 할 사항들을 몇가지 언급하고자 한다. 우리는 면접이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라는 것을 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즉 피면접자들은 자신이 준비하는 것 또는 자신의 장점을 보여주려는 데에 집착한 나머지 면접관의 질문 의도나 목적에 적합한 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간혹 보게 된다.
면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서로간에 원하는 정보를 주고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면접관이 '무엇'을 '왜' 묻는지를 명확히 파악해 '효과적'으로 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째로, 질문에 답하기 전에 면접관의 질문 내용을 확실히 이해해야 한다. 필요하면 면접관에게 자신이 이해한 것이 맞는지를 되물어 볼 수도 있다.
둘째, 질문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자기소개서에 이미 밝혀 놓은 사항을 면접관이 물어 올 때에는 무언가 설명이 부족하거나 내용상 의문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네,아니오'가 아니라 질문자의 '의도'를 파악해 추가적인 설명이나 의문에 대한 답을 줘야 할 것이다.
셋째, 일반적으로 면접관은 '간결하면서도 의미 있는 답'을 원한다. 장황한 배경 설명에 이은 결론보다는, 간결하게 결론을 먼저 전달하고 필요한 설명을 이어나가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하루에도 여러명을 면접해야 하는 면접관의 입장에선 상식적인 얘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면접자의 말을 아마도 '듣는척'만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면접이 커뮤니케이션의 한 과정이라면, 분명히 일반통행(one-way)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그리고 '소리'이외에 다른 요소들이 커뮤니케이션의 보조수단으로 필요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면접과정은 쌍방통행(two or multi-way)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과 손짓이나 시선, 표정, 어투 등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우선 첫째로, 면접관의 질문에 피동적으로 답만 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기 위한 확인을 하거나, 나아가서 얘기하는 중에 면접관의 반응에 따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요령이 필용하다.
특히 최근 '집단토론' 형식의 면접이 도입되고 있는 바, 이러한 상황에서는 토론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의 멀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고 있다. '말' 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경청' 하는 능력도 그 만큼 중요하게 평가된다.
둘째로, 사소한 것 같지만 몇 가지 피하여야 할 습관적 행동들도 잇다. 말을 하면서 손을 입 또는 얼굴부위로 가져간다든지 상대방의 눈길을 피하거나 바닥을 쳐다 보면서 얘기하게 되면, 신뢰감이나 자신감이 부족해 보이는 것은 물론 상호간의 적절한 교감을 이끌어 내기 힘들게 된다.
또한 군대식의 부자연스러운 말투보다는 자연스러운 경어를 사용하고, 경직된 자세/표정보다는 부드러우면서도 자신감 있고 반듯한 자세와 표정이 오히려 절도 있고 자제력 있는 것으로 비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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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자기소개방법

면접답변 중 가장 신경써서 준비해야 하는 사항이다.

자기소개는 기업 면접 대부분이 요구하는 항목이며, 면접초반부에 받게 되는 질문으로 지원자의 첫인상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기소개에서 실수한 지원자는 면접 내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지원자를 많이 보았다.


1. 상황에 맞는 여러버전의 자기소개
기업별로 지정된 시간 또는 주제에 맞추어 자기소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가능한한 여러가지 버전으로 준비하여 면접관의 요구항목에 맞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시간별 : 30초, 1분, 2분 자기소개(1분분량을 기본으로 준비)
- 주제별 : 자신의 장단점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 지원분야와 전공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 등
- 언어별 : 영어 자기 소개 (어문계열 또는 제 2외국어 가능자로 표기한 경우, 해당 언어로 자기소개)



2. 귀에 쏙 들어오는 첫문장
면접내내 비슷비슷한 자기소개를 들어야 하는 면접관.
장황한 첫마디로 시작되는 자기소개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첫문장에 인상적인 자신의 수식어나 별명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그 수식어는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지원회사 인재상 또는 직무역량에 부합되는 것이 좋다. 또한 왜 그러한지 사례/이유를 짤막하게라도 설명해야 설득력이 있다.


3. 내용은 차별하된 자신의 경쟁력 중심으로
이력서, 자기소개를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흔한 자기소개는 면접관에게 지루할 뿐이다.
아예 자기소개서를 달달 외워서 말하는 지원자는 더욱 그러하다.
"지원업직종"과 관련하여 다른 지원자와 학실히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을 요약해서 말하는 것이 좋다.



4. 번호를 붙여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
번호를붙여 짧게 결론부터 말한 후 간략히 예를 들어 주는 방식을 추천한다. 면접관의 귀에 쏙 들어오기 때문이다.
가령, "저는 지원분야에 있어 다음 3가지의 확실한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OOO입니다. 그 예로는 ~~~~~, 둘째, OOO 입니다. 왜냐하면 ~~~~"



5. 입사후 포부로 마무리
지원직무분야에서 어떻게 임하여 성과를 내고 인정받고 싶은지 짧게 결론 지으며 마무리하면 스마트한 인상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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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학원] 스튜어디스학원'서울코세아'




최근 항공산업의 발달과 많은 인원의 채용
그리고 좋은 연봉과 대우로 인해서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사람이
꾸준이 많아 지고 있네요~
그래서 비전공자 학생분들은 스튜어디스학원을 많이 찾고 있어요^^

이러한 분들에게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다양하고 높은 질의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코세아가 바로 그곳입니다^^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학생들은 "코세아"라는 곳을
한번씩은 들어 봤을 꺼에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래된 역사 만큼이나 높은 합격률과 다양한 커리큘럼
그리고 학원에서는 최초로 도입된 사관학교제도
그리고 면접을 위한 교육강의실에 있는 워킹실과 함께
수준높은 강사진들이 모두 그 이유가 되겠죠^^







스튜어디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늘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만큼
밝은 미소와 편한 이미지가 될거에요^^

이러한 교육들은
체계적인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되는 동안에
모두 익히게 되며 전문인으로서 다시 태어나게 되는것이죠^^




수차례 진행되는 수업과 모의 면접을 통해서
면접에 대한 스킬과 두려움을 버리고
실제 면접에서는 더욱더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업중에는 동영상 촬영을 통해서
잘못된 부분과 좋은 부분을 지적해주죠^^



이러한 교육을 통해 공채를 지원한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하게 되는 것이죠^^


여러분도 언젠가는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대한항공 복장과 캐리어를 가지고
비행을 하는 꿈을 이룰수 있을꺼에요^^

그렇다면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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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 면접시 아이컨텍이란??


스튜어디스.. 즉, 승무원과 항공 운항과 면접시 아이컨텍이 굉장히 중요하다.
실제로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서비스를 할 때 승객의 눈을 마주보고
생글생글 웃으며 기내서비스를
하는 승무원들을 보면 나도 덩달아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좋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아이컨텍, 눈으로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어필을 한다는게 굉장히 중요하기도 하고,
면접시 면접관들이 중요시하며 채점을 하는 한가지 요소중에 하나이다.
자신감도 있어보이며 많이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을 주기도 한다.

아이컨텍이 쉬어보여도 막상 긴장이되거나 어려운 자리에서는 더더욱 아이컨텍이 어렵다.
그럼 아이컨텍이 어떤 것인지 훈련방법을 알아보자





[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 면접을 위한 시선훈련]

시선훈련에는 시선처리와 시선집중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시선처리는 면접 중에 면접관을 바라보는 방법을 말한다.
시선집중은 눈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 눈빛을 발산시키는 것으로,
면접중에 업무 수행을 위한 정신적인 자세가 갖추어져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시선의 각도, 위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와 눈동자를 눈 중앙에 위치시키는 방법을 훈련하면 자연스러운 시선이 가능해진다.
시선처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동자의 위치를 중앙에 두는 것이다.
평소 자신의 시선을 의식하고 생활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눈동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는 힘들다.
 대개 눈동자가 위로 행해있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이  아래로 행해 있는 경우다.

그런데 대화 중 상대방의 눈동자를 유심히 살펴보면 자신의 눈동자의 위치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면접관을 바라볼 때 적절한 시선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튜어디스 면접을 위한 시선배분]

면접을 볼 때는 눈동자의 위치를 바로 하고 시선은 면접관의 턱이나 목에 두어 면접관보다 낮게 유지하도록 한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때는 중앙의 면접관을 전체의 60% 정도로 배정하여 보고
그 외 면접관의 얼굴을 천천히 움직여 나머지를 배분하면 된다.

이 때 어느 면접관이든 질문을 주는 면접관은 즉시 주시해야 한다.
자신의 위치가 가장자리라면 약 20도 정도 몸을 틀어 면접관의 시선 각도를 원할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스튜어디스 면접을 위한 눈동자 중앙 위치 훈련]

이 훈련은 앉은 자세에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아 왼손을 펴서 배 위에 가볍게 올린다.
이 때 발꿈치가 접히지 않고 정면에서 봤을때 삼각형이 되도록 유지한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세운 상태에서 오른손을 쭉 펴서 자신의 눈보다 약간 낮게 몸의 중앙에 위치시킨다.

시선의 주시 중심은 엄지손톱으로 하고 손톱 위에 점을 찍어 주시 중심점을 고정시킨 다음 눈동자를 고정시키고
얼굴을 움직여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게 하면 된다.

턱이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속도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끝까지 움직여 눈에서 이질감이 느껴질때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5회 반복 훈련하면 일주일 뒤엔 이질감이 없어진다.
그리고 한 달 정도 반복하면 눈동자가 가운데로 오는 효과가 나타난다.
한달 후 부터는 본인이 의식하면서 턱의 각도를 맞추면 된다.

주변 사라믈을 통해 자신의 훈련 상황을 항상 체크받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이 느낄 수 있으면 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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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스튜어디스,대한항공승무원]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훈련동영상.


대한항공의 스튜어디스 여러분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교육을 수료할까요?
매년 공채를 통해서 대한항공 승무원이 된 모든 분들은 교육기간동안
교육을 수료해야만 비행을 할수 있는데요
오늘은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교육을 받는 교육동의
영상을 보여 드릴게요^^


 

이와 같이 운항승무원과 같이 교육을 함으로서
실제 비상시에 서로 상호간의 소통을 원활이 할 수 있으며
비상시에도 상황대처를 빨리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고 싶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할거에요^^


대한항공 승무원을 꿈꾸는 예비승무원들 모두 화이팅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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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대한항공 사무장의 면접에 대한 조언  


 1. 밸련스가 중요하다.
 " 키가 크고 예뻐야한다" 는 대한항공에 대한 오해이다. 하지만, 유니폼이 슬림하게 바뀌면서 키를 중시하지 않을 수는 없고 키가 작으면 구두굽을 덧대기라도 하는 노력을 하자.

2. 자기 이미지에 맞는 말투와 행동을 하라. 본인 이미지에 맞는 말투와 행동이 필요하다.
면접때 자기 이미지에 맞게 차분한 말투, 발랄한 말투 모두 좋다. 하지만, 본인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장 알맞는 말투와 행동을 구사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3. 하체비만에 오다리??
이것은 자기 노력의 결과이다. 승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은 하라.

4. 면접시 보이는 흉터나 점
흉터나 점은 탈락의 큰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역시 너무 커서 눈에 띈다면 좋아하지 않는다. 착색이 되어 있다면 최소한 메이크업을 살짜 해주는 노력은 보이라.

5. 치아관리 "고르지 않는 치아"
미소 짓는 모습이 예쁘면 좋겠지만 그것도 다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활짝 웃는 미소이다. 어색하지 않도록 미소 연습을 충분히 하라.

6. 자기가 가고자 하는 항공사는 철저하게 파악하자
항공사의 정보, 현황등 철저히 분석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7. 면접문을 여는 최초의 이미지가 중요하다.
면접시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7초안에 모든것이 결정된다. 환한 미소가 이미지에 관건이므로 첫 이미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자.

8. 학벌과 학력의 차별은 잘못된 선입견이다.
면접시 학벌과 학력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평소에 학점으로 그 사람의 성실도를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느정도는 관리를 해두는 것이 좋다.

9. 창조적인 답변을 하라.
수백, 수천명을 대하는 면접관들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식상한 대답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른사람과 다른 생각 즉 창조적인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너무 모범 답안을 쫒지 않도록 주의한다.

10. 모든 것이 습관화 되어 있어야 한다.
승무원이 되려면 평소에도 승무원처럼 입고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익숙해져야 면접에서 자연스러운 스마일과 행동이 연출 될 수 있다. 면접장 5분안에 습관화되지 않은 행동들은 바로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승무원이 됐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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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학원,승무원학원] 스튜어디스학원에 필요성은?




항공산업의 발전으로 스튜어디스의 수요가 늘면서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생들이 스튜어디스가 되는 과정은 어떠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고등학교때 대학의 진학시 항공운항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현장실습생(대한항공)에서 바로 취업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스튜어디스를 꿈꾸던 고등학생들은 바로 항공운항과 진학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항공운항과는 어떻게 들어 가게 되는 것일까?

항공운항과는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지는데
취업률을 고려하고 스튜어디스가 될수 있는 이미지를 가진 학생들을
면접을 통해서 추려내어 합격을 시킨다.

이점 때문에 많은 고등학생들이 항공운항과를 가기 위해서
스튜어디스 학원을 찾게 된다.



위와 같은 면접을 위한 강의실에서 학생들은 예비승무원으로서의 성장을 위해서
기본적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

기본적인 교육으로 대다수 학생들의 항공운항과에서 원하는 스튜어디스의 이미지를 얻게 되고
이러한 이미지를 장점으로 대학 면접에 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단 대학생들은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가 꿈꾸는 이 장면^-^
볼때마가 감회가 다른 사진이다..^^

대다수 대학생들은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는
학원을 찾거나 같이 준비하는 동지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가지고 연습과 준비를 하게 된다.
스튜어디스 학원을 찾는 학생들은 왜 큰 등록금을 지불하면서 까지 학원을 찾는 것일까??




1. 합격률

- 가장 큰 이유는 합격률 때문이다.
합격률이 나오지 않는다면 굳이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다.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력으로 학생들의 개인개인을 돌봐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빠른 시간안에 합격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2. 정보력

- 학생들은 시간이 많지 않다.
학교 수업도해야 하고 토익도 해야 하며 학점관리도 해야 하고
체형관리와 무수한 정보와 채용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학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작년 기출문제와 이번 예상문제 공채가 진행되는 동안에
실시간으로 나오는 질문에 대한 리스트를 받을 수도 있고
학기중이라 바빠서 공채 일정을 확인하지 못할때에도 언제나
학원에서는 빠른 정보력으로 안내해 준다.


3. 정확한 교육.

- 대다수 학생들은 스튜어디스를 꿈꾼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틀린 내용을 알고 있는게 많이 있다.
아직도 아시아나 국제선은 4년제 이상만 된다라는 생각이나.
면접에서는 말만 잘하면 합격한다는 것과.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잘못된점을 모르고 있는 것등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이러한 점을 정확하게 강사님들이 교육을 해주게 됨으로서
학생들은 조금씩 발전하고 합격에 가까워지게 된다.




가장 크게 위의 3가지 이유 때문에 학생들은 학원을 찾는다.
만약에 스터니 하는 학생들보다 합격이 적다면 학원을 찾지 않을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투자한 만큼의 가치를 학원에서 찾게 되며
스스로 만족하고 꿈을 이루게 된다.



만약에 여러분도 스튜어디스를 꿈꾸고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거 같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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