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학원] 스튜어디스학원'서울코세아'




최근 항공산업의 발달과 많은 인원의 채용
그리고 좋은 연봉과 대우로 인해서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사람이
꾸준이 많아 지고 있네요~
그래서 비전공자 학생분들은 스튜어디스학원을 많이 찾고 있어요^^

이러한 분들에게 스튜어디스라는 직업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 다양하고 높은 질의 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요
코세아가 바로 그곳입니다^^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학생들은 "코세아"라는 곳을
한번씩은 들어 봤을 꺼에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래된 역사 만큼이나 높은 합격률과 다양한 커리큘럼
그리고 학원에서는 최초로 도입된 사관학교제도
그리고 면접을 위한 교육강의실에 있는 워킹실과 함께
수준높은 강사진들이 모두 그 이유가 되겠죠^^







스튜어디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늘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만큼
밝은 미소와 편한 이미지가 될거에요^^

이러한 교육들은
체계적인 단계별 수업으로 진행되는 동안에
모두 익히게 되며 전문인으로서 다시 태어나게 되는것이죠^^




수차례 진행되는 수업과 모의 면접을 통해서
면접에 대한 스킬과 두려움을 버리고
실제 면접에서는 더욱더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업중에는 동영상 촬영을 통해서
잘못된 부분과 좋은 부분을 지적해주죠^^



이러한 교육을 통해 공채를 지원한 학생들은
우수한 성적으로 입사하게 되는 것이죠^^


여러분도 언젠가는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대한항공 복장과 캐리어를 가지고
비행을 하는 꿈을 이룰수 있을꺼에요^^

그렇다면 그날까지 화이팅!!^^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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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항공사 면접관이 말하는 한국인 승무원이 알아야 할 10가지


 1. 과도하게 준비된 듯한 답변은 피하라!!

 - 답변을 너무 외우지 말아라. 너무 답변에 집착하다 보면 아주 쉬운 기본적인 것도 답변하지 못하고 실수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자연스러운 답변을 준비 할 것.

2. 뛰어난 미모? NO~~!!
 - 눈이 크고 작고, 다리가 가늘고 두껍고, 키가 작고 크고는 중요치 않다. 또한 웃을 때 치아가 보이는지 안보이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가 웃는지, 입만 웃고 있는지를 체크한다. 지원자의 첫인상은 항공사의 첫인상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한 지원용사진에도 신경 쓸 것.

3. 정신적 & 육체적으로 건강하다는 것을 어필하라!
 - 승무원으로서 업무를 무리없이 수행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신체적 조건이다. 너무 마르거나 얼굴에 핏기가 없어 보인다던지, 목소리가 작고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지원자는 면접관에게 신뢰감을 얻을 수 없다. 매일 운동으로써 체력을  단련시키고 있다던지 하는 말로 면접관을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메이크업을 통해 생기있고 건강해 보이는 얼굴을 만드는 등의 노력을 하라.

4. 친화력과 배려심을 보여줘라!!
 - 외국항공사는 각국의 국적을 갖고 있는 승무원들의 집결체이다. 집단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소극적인 성격을 갖고 있는 지원자는 탈락할 수 밖에 없다.
본인의 의견만 내세우는 독단적인 마인드는 버리고, 경청하는 자세와 배려심을 키워라. 국제적인 마인드와 오픈 마인드가 필수 조건 이다.

5. 집중력과 순발력, 재치를 보여줘라!!
 - 면접관의 질문에 집중하고 심지어 다른 지원자의 답변도 신경써서 들어야 한다.
또한, 돌발질문에 센스있게 대처하는 재치도 중요하므로, 상황대처능력에 대비하여 다양한 방식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연습 할 것.


 
6. 훌륭한 사회성을 어필하라!
 - 항공 승무원은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직업이다. 따라서 비슷한 업무의 많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며, 꼭 그렇지 않더라도 새로운 공동체에 금방 적응할 수 있는 훌륭한 사회성을 보여줄 것.

7.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마라!
 - 면접관은 네이티브처럼 유창한 영어실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의 승무원을 뽑을 것이다. 먼 나라까지 와서 한국인 승무원을 채용하는 목적을 이해해라.

8. 어렵고 복잡한 문법보다는 쉽고 편안한 영어를 구사하라!!
 - 소위 말하는 '한국식 영어'는 너무 어렵다. 게다가 실제 비행업무에 필요치 않은 어휘나 표현들은 삼가라. 면접관이 승객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쉽고 이해하기 편한 영어를 연습하라.

9. 면접관을 두려워 하지 마라!!
- 외국항공사 승무원 면접은 딱딱한 일반 기업 면접과는 다르다. 단순한 질의 응답 방식이 아닌 면접관과 지원자만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정보교류라 생각하라. 자연스럽게 대화가 오가는 것만으로 지원자의 사고방식이나 서비스 마인드를 체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10. 각 항공사 승무원이 되고자 하는 열정을 구체화하여 보여줘라!
- '난 승무원이 되고 싶다' , '난 성실하며 책임감이 강하므로 뽑아달라' 라는 말은 무의미하다. 위에서 말한 것들은 토대로 면접관이 중점적으로 평가하려는 기준을 이해하고 그것에 조금 못 미치더라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어필하며, 충분한 가능성과 본인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줘야 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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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 면접시 아이컨텍이란??


스튜어디스.. 즉, 승무원과 항공 운항과 면접시 아이컨텍이 굉장히 중요하다.
실제로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서비스를 할 때 승객의 눈을 마주보고
생글생글 웃으며 기내서비스를
하는 승무원들을 보면 나도 덩달아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좋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아이컨텍, 눈으로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어필을 한다는게 굉장히 중요하기도 하고,
면접시 면접관들이 중요시하며 채점을 하는 한가지 요소중에 하나이다.
자신감도 있어보이며 많이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을 주기도 한다.

아이컨텍이 쉬어보여도 막상 긴장이되거나 어려운 자리에서는 더더욱 아이컨텍이 어렵다.
그럼 아이컨텍이 어떤 것인지 훈련방법을 알아보자





[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 면접을 위한 시선훈련]

시선훈련에는 시선처리와 시선집중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시선처리는 면접 중에 면접관을 바라보는 방법을 말한다.
시선집중은 눈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 눈빛을 발산시키는 것으로,
면접중에 업무 수행을 위한 정신적인 자세가 갖추어져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시선의 각도, 위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와 눈동자를 눈 중앙에 위치시키는 방법을 훈련하면 자연스러운 시선이 가능해진다.
시선처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동자의 위치를 중앙에 두는 것이다.
평소 자신의 시선을 의식하고 생활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눈동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는 힘들다.
 대개 눈동자가 위로 행해있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이  아래로 행해 있는 경우다.

그런데 대화 중 상대방의 눈동자를 유심히 살펴보면 자신의 눈동자의 위치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면접관을 바라볼 때 적절한 시선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튜어디스 면접을 위한 시선배분]

면접을 볼 때는 눈동자의 위치를 바로 하고 시선은 면접관의 턱이나 목에 두어 면접관보다 낮게 유지하도록 한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때는 중앙의 면접관을 전체의 60% 정도로 배정하여 보고
그 외 면접관의 얼굴을 천천히 움직여 나머지를 배분하면 된다.

이 때 어느 면접관이든 질문을 주는 면접관은 즉시 주시해야 한다.
자신의 위치가 가장자리라면 약 20도 정도 몸을 틀어 면접관의 시선 각도를 원할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스튜어디스 면접을 위한 눈동자 중앙 위치 훈련]

이 훈련은 앉은 자세에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아 왼손을 펴서 배 위에 가볍게 올린다.
이 때 발꿈치가 접히지 않고 정면에서 봤을때 삼각형이 되도록 유지한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세운 상태에서 오른손을 쭉 펴서 자신의 눈보다 약간 낮게 몸의 중앙에 위치시킨다.

시선의 주시 중심은 엄지손톱으로 하고 손톱 위에 점을 찍어 주시 중심점을 고정시킨 다음 눈동자를 고정시키고
얼굴을 움직여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게 하면 된다.

턱이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속도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끝까지 움직여 눈에서 이질감이 느껴질때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5회 반복 훈련하면 일주일 뒤엔 이질감이 없어진다.
그리고 한 달 정도 반복하면 눈동자가 가운데로 오는 효과가 나타난다.
한달 후 부터는 본인이 의식하면서 턱의 각도를 맞추면 된다.

주변 사라믈을 통해 자신의 훈련 상황을 항상 체크받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이 느낄 수 있으면 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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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스튜어디스,대한항공승무원]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훈련동영상.


대한항공의 스튜어디스 여러분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교육을 수료할까요?
매년 공채를 통해서 대한항공 승무원이 된 모든 분들은 교육기간동안
교육을 수료해야만 비행을 할수 있는데요
오늘은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교육을 받는 교육동의
영상을 보여 드릴게요^^


 

이와 같이 운항승무원과 같이 교육을 함으로서
실제 비상시에 서로 상호간의 소통을 원활이 할 수 있으며
비상시에도 상황대처를 빨리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대한항공 승무원이 되고 싶다면
많은 노력을 해야 할거에요^^


대한항공 승무원을 꿈꾸는 예비승무원들 모두 화이팅이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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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외항사]
스튜어디스 일반적 상식


1> 스튜어디스란

스튜어디스는 여성이 할 수 있는 전문직으로 21세기에는 가장 유망한 직업중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스튜어디스가 선망의 대상이 되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 첫번째가 타 직종에 비해 고소득 (연봉2700~2800만원)이며 두번째가 사회적인 선호도, 세번째가 일하면서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스튜어디스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승무원은 승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주 임무로 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기내에서 승객을 서비스 하는 일이 주된 업무이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에는 승객에게 좌석안내, 안전상태, 서비스를 위한 점검 등 이주를 이루며 이륙후에는 승객에게 식음료 서비스와 승객의 불편사항을 들어주는 것이다. 승무원에게는 외모만큼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서비스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서비스 정신이다. 승객들을 위해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불만을 들어주고 남을 배려하는 것이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 따라서 승무원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과 적극적인 행동, 그리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항상 긴장을 늦추치 말아야 한다.


2> 스튜어디스 직업의 4가지 매력포인트

1.  여성직업으로 사회적 지명도가 높다
가장 여성적인 그러면서도 진취적이고 전문적이어야 하는 스튜어디스는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 서비스업으로서 남녀차별없이 자신이 능력을 보장받는 것이 이 직업의 가장 큰 매력이다.

2. 깔끔하고 세련된 용모와 국제적인 매너를 몸에 익힐 수 있다.
지적인 메이크업, 단정한 용모복장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나라 승객들과 마주하는 직업인만큼 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국제적인 매너도 배울 수 있다.

3. 만족스런 보수를 받는다.
스튜어디스의 초임은 다른 직종에 비해 매우 많은 편이다. 개인의 스케쥴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월급, 보너스, 비행수당을 포함해 월 1백 60만원이고 케세이퍼시픽항공은 초봉이 약 1백5십만원 정도며 싱가포르 항공은 1백만원대, 현지에 거주하게 되는 케세이퍼시픽, 싱가포르, 타이항공은 현지 거주비의 대부분을 지원해 준다.

4. 세계 어느 곳이나 여행을 할 수 있어 견문을 넓힐 수 있다.
국제선을 비행할 경우 체류기간중 각국을 여행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스튜어디스의 매력포인트이며 개인적으로 여행을 할 경우에도 항공료 90%의 할인해택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세계여행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면세점에서 뿐만 아니라 체류중 호텔과 오락시설 이용시에도 역시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3> 스튜어디스 복리후생

항공사의 복리후생은 국내외 항공사를 막론하고 매우 잘 되어 결혼후에도 자신의 건강이 허락하고 의지만 확고하다면 지속적인 직장 생활에 많은 편이를 봐주고 있다. 대한항공을 중심으로 여승무원의 복리후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한달에 휴무는 7일씩이며, 연차휴가는 입사 첫해에는 11일이며, 근무 년수에 따라 하루씩 증가합니다. 임신할 경우, 육아휴가 및 출산휴가로 18개월의 휴가를 주었으나 IMF이후 2년까지 가능합니다. 케세이 퍼시픽 항공의 경우는 21일의 연차휴가로 18개월 이상의 근무시 35일을 줍니다.

제형저축을 들 수 있습니다. 승무원들 중에는 매달 80만원 이상을 저축하는 알뜰한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대한항공은 직원 아파트가 있으나 아직까지 여승무원은 입주하지 못하며, 결혼한 사람만 입주가 가능합니다. 케세이퍼시픽 항공의 경우는 한국인 승무원을 위해서 18평의 아파트를 제공해 줍니다. 학자금 융자도 받을 수 있고 스포츠 센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급여혜택

급여의 구성 ; 본봉 + 비행수당 + 해외체제비 + 기타 + 상여금(780%)
교육중 (신입-3개월) -> 본봉의 90% (약 80만원선)
승무원 (3개월 이후) -> 본봉 + 해외체제비 + 비행수당 + 상여금
(약 160만원선, 상여금 지급시 220~25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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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한국어 사용 가능한 승무원 탑승
2010년 1월 1일부터 탑승 예정


터키항공은 한국 탑승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2010년 1월 1일부터 인천-이스탄불 노선에 00명의 한국어 가능 승무원이 탑승하기로 결정했다.

터키항공은 터키 국가의 노동법 법률상 타 국적 승무원을 고용할 수 없다. 이에 터키국적의 한국어 가능한 승무원을 인천-이스탄불 노선에 탑승시키기로 결정, 이는 2010년 1월 1일 인천-이스탄불 노선부터 시행된다. 한국어가 유창한 승무원의 탑승을 통해 터키항공은 한국인 탑승객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터키항공 한국 사무소 마케팅팀 김세진 과장은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의 탑승으로 보다 폭 넓은 연령층의 승객들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며 "터키항공이 한국을 주요 시장으로 인식하고 한국인 승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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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신입 승무원들은 월급을 얼마 정도 받나요??

 A : 입사하여 5주간의 교육을 받을 때는 기본급만 받게 됩니다.
대략 4,000 Dhs으로 1디램을 300원으로 계산하면 120만원이 됩니다.

그 후 비행을 시작하면 자신이 비행한 시간만큼 계산하여 비행수당을 받게 되고
따로 회사 교육이나 standby 를 하게 되면 ground duty로 계산하여 수당을 받게 됩니다.
또 해외에서 layover하게 되면 체류비를 해당 국가의 화폐로 현금으로 지급받는데
보통 4~5성급 호텔 체류를 기준으로 식비를 책정한 것이기에 남는 돈 또한 수입으로 포함할 수 있답니다.

비행스케쥴은 개인마다 달라 정확히 말씀드릴 수가 없는데
 5일 연속 off나 휴가를 받아 비행시간이 줄어든다면

당연히 월급이 적게 나오며 신입이라도 비행을 많이 하면 senior못지 않은 월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환율의 영향도 많이 받는데 1년 전처럼 달러가 1500원에 육박할 때는
월급이 400만원을 훌쩍 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신입도 면세 판매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운이 좋다면 부수입이 생길 수 있답니다(A380은 이미 도입)


처음 두바이에 오시면 가전제품이나 인테리어 용품, 소소한 생활용품 사는데 꽤 돈이 들어갑니다.
더 이상 소비할 게 없을 때부터 돈을 모을 수 있는 시기가 되는 거죠.

승무원 월급,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돈이니 자신의 소비 계획과 저축 계획을 잘 세우신다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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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 ^^

자주 쓰지만 헷갈리는 단어를 함 모아봤어요~~ 여기에 스튜어디스도 포함되어있네요 ^^


스튜어디스 VS 스튜디어스



헷갈리는 단어 불멸의 1위랍니다

stewardess니깐 스튜어디스가 맞는 말이지요~

사실 알면서도 말하다보면 어느새 스튜디어스로 말하곤 하네요~~ㅎ



화룡정점 VS 화룡점정

용을 다 그리고 마지막에 눈을 그린다는 말로

가장 중요한 일을 마쳐서 일을 끝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

畵龍點睛

화룡점정이 맞는 표현입니다.

담당자 VS 당담자

설마 이게 헷갈려?? 라고 말씀하시겠지만

막상 말씀하시려고 보면 어느순간 당담자라고 말씀하신적 많을걸요?

이 단어는 글실수보다는 말실수가 많은 단어지요.



크리스티나 아길래나 VS 크리스티나 아길래라



Christian Aguilera

아길래라가 맞습니다.

라디오 디제이들도 크리스티나 아길래나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선동열 VS 선동렬



원래 두음법칙에 의하면 선동렬이 맞는 말입니다.

다른 예로는 김응용 감독이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다 야구 감독님들이네요~

신문, 방송 등에서 공식적으로 선동열로 쓰므로

이 경우에는 선동열이 맞다고 하네요




Angel VS Angle

나는 천사라고 썼지만 그는 각도라고 읽었습니다.

철자 하나차이로 이렇게 뜻이 달라집니다.

종종 앤젤을 쓰려고 할때 순간 앵글로 써버린 적 있으시죠??

다들 숨기려고 하지 마세요~~ 다 알고 있어요 ㅋㅋ




Never VS Naver

글자색 다르게 안하면 같은 단어 두 개 쓴거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까봐 친절하게 색도 넣었어요

이건 분명 우리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실수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어느 순간 네버버라고 안쓰고 네이버라고 쓰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구요~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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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대한항공 사무장의 면접에 대한 조언  


 1. 밸련스가 중요하다.
 " 키가 크고 예뻐야한다" 는 대한항공에 대한 오해이다. 하지만, 유니폼이 슬림하게 바뀌면서 키를 중시하지 않을 수는 없고 키가 작으면 구두굽을 덧대기라도 하는 노력을 하자.

2. 자기 이미지에 맞는 말투와 행동을 하라. 본인 이미지에 맞는 말투와 행동이 필요하다.
면접때 자기 이미지에 맞게 차분한 말투, 발랄한 말투 모두 좋다. 하지만, 본인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장 알맞는 말투와 행동을 구사하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3. 하체비만에 오다리??
이것은 자기 노력의 결과이다. 승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최소한의 노력은 하라.

4. 면접시 보이는 흉터나 점
흉터나 점은 탈락의 큰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역시 너무 커서 눈에 띈다면 좋아하지 않는다. 착색이 되어 있다면 최소한 메이크업을 살짜 해주는 노력은 보이라.

5. 치아관리 "고르지 않는 치아"
미소 짓는 모습이 예쁘면 좋겠지만 그것도 다 중요한 것은 자연스럽게 활짝 웃는 미소이다. 어색하지 않도록 미소 연습을 충분히 하라.

6. 자기가 가고자 하는 항공사는 철저하게 파악하자
항공사의 정보, 현황등 철저히 분석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7. 면접문을 여는 최초의 이미지가 중요하다.
면접시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7초안에 모든것이 결정된다. 환한 미소가 이미지에 관건이므로 첫 이미지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자.

8. 학벌과 학력의 차별은 잘못된 선입견이다.
면접시 학벌과 학력은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평소에 학점으로 그 사람의 성실도를 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어느정도는 관리를 해두는 것이 좋다.

9. 창조적인 답변을 하라.
수백, 수천명을 대하는 면접관들은 같은 질문을 할 수 있다. 식상한 대답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른사람과 다른 생각 즉 창조적인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너무 모범 답안을 쫒지 않도록 주의한다.

10. 모든 것이 습관화 되어 있어야 한다.
승무원이 되려면 평소에도 승무원처럼 입고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익숙해져야 면접에서 자연스러운 스마일과 행동이 연출 될 수 있다. 면접장 5분안에 습관화되지 않은 행동들은 바로 나타나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승무원이 됐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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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학원,승무원학원] 스튜어디스학원에 필요성은?




항공산업의 발전으로 스튜어디스의 수요가 늘면서
스튜어디스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이 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생들이 스튜어디스가 되는 과정은 어떠할까?

가장 좋은 방법은 고등학교때 대학의 진학시 항공운항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현장실습생(대한항공)에서 바로 취업이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랫동안 스튜어디스를 꿈꾸던 고등학생들은 바로 항공운항과 진학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항공운항과는 어떻게 들어 가게 되는 것일까?

항공운항과는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지는데
취업률을 고려하고 스튜어디스가 될수 있는 이미지를 가진 학생들을
면접을 통해서 추려내어 합격을 시킨다.

이점 때문에 많은 고등학생들이 항공운항과를 가기 위해서
스튜어디스 학원을 찾게 된다.



위와 같은 면접을 위한 강의실에서 학생들은 예비승무원으로서의 성장을 위해서
기본적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게 된다.

기본적인 교육으로 대다수 학생들의 항공운항과에서 원하는 스튜어디스의 이미지를 얻게 되고
이러한 이미지를 장점으로 대학 면접에 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단 대학생들은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모두가 꿈꾸는 이 장면^-^
볼때마가 감회가 다른 사진이다..^^

대다수 대학생들은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서는
학원을 찾거나 같이 준비하는 동지들과 함께 작은 모임을 가지고 연습과 준비를 하게 된다.
스튜어디스 학원을 찾는 학생들은 왜 큰 등록금을 지불하면서 까지 학원을 찾는 것일까??




1. 합격률

- 가장 큰 이유는 합격률 때문이다.
합격률이 나오지 않는다면 굳이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다.
체계적인 교육과 정보력으로 학생들의 개인개인을 돌봐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어 빠른 시간안에 합격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2. 정보력

- 학생들은 시간이 많지 않다.
학교 수업도해야 하고 토익도 해야 하며 학점관리도 해야 하고
체형관리와 무수한 정보와 채용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혼자서 할 수 없기 때문에 학원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작년 기출문제와 이번 예상문제 공채가 진행되는 동안에
실시간으로 나오는 질문에 대한 리스트를 받을 수도 있고
학기중이라 바빠서 공채 일정을 확인하지 못할때에도 언제나
학원에서는 빠른 정보력으로 안내해 준다.


3. 정확한 교육.

- 대다수 학생들은 스튜어디스를 꿈꾼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틀린 내용을 알고 있는게 많이 있다.
아직도 아시아나 국제선은 4년제 이상만 된다라는 생각이나.
면접에서는 말만 잘하면 합격한다는 것과.
자신의 모습에 대한 잘못된점을 모르고 있는 것등이 가장 큰 문제가 된다.
이러한 점을 정확하게 강사님들이 교육을 해주게 됨으로서
학생들은 조금씩 발전하고 합격에 가까워지게 된다.




가장 크게 위의 3가지 이유 때문에 학생들은 학원을 찾는다.
만약에 스터니 하는 학생들보다 합격이 적다면 학원을 찾지 않을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투자한 만큼의 가치를 학원에서 찾게 되며
스스로 만족하고 꿈을 이루게 된다.



만약에 여러분도 스튜어디스를 꿈꾸고 있다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거 같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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