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항과/항공관광과/항공서비스학과] 항공운항과 면접포인트는??


 면접시 중요포인트

◈ 밝은 미소
◈ 건강한 웃음
◈ 따뜻해 보이는 눈빛
◈ 자신감
◈ 균형 잡힌 신체
◈ 용모화 복장
   - 단정한 머리스타일
   -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
   - 호화스럽지 않은 세련됨




이런 사람이라면 OK!!

일반적으로 자질은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후천적으로 훈련될 수 있는 부분이 더 크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갖춰진 성향이 있을 때 그 자질을 바탕으로 계속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을 거다.
승무원의 업무 특성상 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보다는
타인에 대한 따뜻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가진 사람이 승무원으로 근무하는데 더욱 적합한건 사실이다.



◈ 밝고 명랑하며 깨끗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 (상냥함과 청결함)
◈ 적극적이며 협조성이 강한 사람 (팀워크)
◈ 침착하며 자신의 감정을 억제 할 수 있는 사람 (인내력)
◈ 가슴이 따뜻한 사람 (친숙함)
◈ 건전한 사고방식, 건강한 심신을 가진 사람 (강한 체력)
◈ 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 (직업의식)
◈ 자기 관리 능력이 있는 사람 (자기 개발 의지)
◈ 외국어 구사 능력이 있는 사람 (언어 구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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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항공관광과] 효과적인 면접을 위한 단기적인 노력방법




 
첫째, 책을 들고 크게 소리내어 읽는다.

둘째, 인터넷상에서 항공운항과 면접 기출문제와 같은 면접질의서를
다운 받아 답변을 작성한 후 소리내어 읽는 연습을 한다

(단, 외우지는 말것)
- 주변환경은 가급적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 소란스럽게 하고 거울 앞에 앉아 연습한다.
- 캠코더나 카세트(녹음기)로 연습화면을 직접 녹화/녹음하여 피드백한다.

셋째, 연습을 통해 어느정도 면접 감각을 익힌 후 다른 사람들과 조별 모의 면접 훈련을 한다.



 
넷째, 신문의 보도자료와 사설 그리고 칼럼을 많이 읽어둔다.

- 면접시 배경지식으로 가장 쉽게 다루어지는 것이 사회적인 이슈나 현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항공운항과나 항공관광과 등 항공관련학과 면접 시에도 시사적인 질문이 나오므로 준비를 해야합니다.
여기에 대한 대비전략으로 매일 신문을 읽어두되, 면접을 앞두고는 최근 10일 이내의 주요 이슈들을 스크랩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 속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여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도 정리해 보세요.

다섯째, 성격의 장단점은 자가진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항공운항과에서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
승무원으로서의 적합한 기준과 성향을 분석 한 후 답변을 준비한다.

- 내가 알고 있는 단순한 성격의 소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항공관련학과에서는 어떠한 성향의 학생들을 요구하는가를 파악한 후 근접한 성향을 소개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또한 보완해야 할 단점으로는 사실적으로 말하되 치명적이지 않은 사항을 미리 준비해두세요.

여섯째,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 미사여구로 30초(또는 ~3분) 자기소개를 치장한다.
- 자기소개서에서 부각시키고 싶은 부분이나 나 자신을 캐릭터화 시킬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소개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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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 면접시 아이컨텍이란??


스튜어디스.. 즉, 승무원과 항공 운항과 면접시 아이컨텍이 굉장히 중요하다.
실제로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서비스를 할 때 승객의 눈을 마주보고
생글생글 웃으며 기내서비스를
하는 승무원들을 보면 나도 덩달아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좋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아이컨텍, 눈으로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어필을 한다는게 굉장히 중요하기도 하고,
면접시 면접관들이 중요시하며 채점을 하는 한가지 요소중에 하나이다.
자신감도 있어보이며 많이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을 주기도 한다.

아이컨텍이 쉬어보여도 막상 긴장이되거나 어려운 자리에서는 더더욱 아이컨텍이 어렵다.
그럼 아이컨텍이 어떤 것인지 훈련방법을 알아보자





[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 면접을 위한 시선훈련]

시선훈련에는 시선처리와 시선집중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시선처리는 면접 중에 면접관을 바라보는 방법을 말한다.
시선집중은 눈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 눈빛을 발산시키는 것으로,
면접중에 업무 수행을 위한 정신적인 자세가 갖추어져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시선의 각도, 위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와 눈동자를 눈 중앙에 위치시키는 방법을 훈련하면 자연스러운 시선이 가능해진다.
시선처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동자의 위치를 중앙에 두는 것이다.
평소 자신의 시선을 의식하고 생활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눈동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는 힘들다.
 대개 눈동자가 위로 행해있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이  아래로 행해 있는 경우다.

그런데 대화 중 상대방의 눈동자를 유심히 살펴보면 자신의 눈동자의 위치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면접관을 바라볼 때 적절한 시선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튜어디스 면접을 위한 시선배분]

면접을 볼 때는 눈동자의 위치를 바로 하고 시선은 면접관의 턱이나 목에 두어 면접관보다 낮게 유지하도록 한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때는 중앙의 면접관을 전체의 60% 정도로 배정하여 보고
그 외 면접관의 얼굴을 천천히 움직여 나머지를 배분하면 된다.

이 때 어느 면접관이든 질문을 주는 면접관은 즉시 주시해야 한다.
자신의 위치가 가장자리라면 약 20도 정도 몸을 틀어 면접관의 시선 각도를 원할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스튜어디스 면접을 위한 눈동자 중앙 위치 훈련]

이 훈련은 앉은 자세에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아 왼손을 펴서 배 위에 가볍게 올린다.
이 때 발꿈치가 접히지 않고 정면에서 봤을때 삼각형이 되도록 유지한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세운 상태에서 오른손을 쭉 펴서 자신의 눈보다 약간 낮게 몸의 중앙에 위치시킨다.

시선의 주시 중심은 엄지손톱으로 하고 손톱 위에 점을 찍어 주시 중심점을 고정시킨 다음 눈동자를 고정시키고
얼굴을 움직여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게 하면 된다.

턱이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속도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끝까지 움직여 눈에서 이질감이 느껴질때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5회 반복 훈련하면 일주일 뒤엔 이질감이 없어진다.
그리고 한 달 정도 반복하면 눈동자가 가운데로 오는 효과가 나타난다.
한달 후 부터는 본인이 의식하면서 턱의 각도를 맞추면 된다.

주변 사라믈을 통해 자신의 훈련 상황을 항상 체크받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이 느낄 수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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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항공서비스학과/항공관광과] 면접시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


표현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말의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며 말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롭게 표현하면 듣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고, 의미전달을 효과적으로 할 수도 없습니다.
음성의 강약과 높고 낮음, 그리고 빠르고 느림이 잘 조화된 언어 표현을 익혀야 합니다.

☆ 띄어 말하기
글을 쓸 때는 단어 중심으로 띄어 쓰지만 말에서는 그 의미나 흐름에 맞추어 어구를 한 단위로 묶어서 말하는게 보통입니다.
한 어구 안에서의 낱말은 붙여서 표현하는 것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는 뜻이지요.

☆ 음성의 고저, 강약, 완급
내용이 좋은 신문 사설을 선택하여 말의 강약, 어조의 빠르기에 변화를 주며 말하되, 읽는게 아니라 마치 친구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천천히 그리고 약간 큰소리로 읽어보세요
문장 끝에 "있다, 없다, ~것이다"를 "있습니다. 없습니다. ~것입니다"등 구어체로 바꾸어서 읽습니다.

☆ 감정이입
목소리에도 자신만의 마음과 독특한 표정을 담도록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매번 "~하시겠습니까?" 로 책을 읽는 듯한 일률적인 어투의 항공사 승무원, 늘 같은 톤의 "어서오십시오"를 외치는 식당 종업원, 날아갈 듯이 높은 톤의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하는 전화교환원 등 결국 발음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개인의 음성이미지가 그려지게 됩니다.
말 속에 자기를 투입하라는 데일 카네기의 말이 있습니다.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고 띄어 말하기를 한다 하더라도 화자가 자기의 말에 진심과 열성을 담지 않고 건성으로 말한다면 결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없습니다. 말할 때 내용과 일치되는 감정을 목소리와 표정에 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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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승무원] 롤플레이 면접질문

기내에서 승객이 사망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내에서 갑작스럽게 생명이 위독해지는 경우, 다행히 승객이 생존해 있는 동안 항공기가 인근 공항으로 긴급 회항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미쳐 항공기가 회항하기도 전에 승객이 운명을 달리했다면 항공기(기장)는 어떻게 해야할까?

비행하던 대로 원래 목적지로 비행해야 할까?
아니면 인근 공항으로 회항해서 사망한 승객을 하기해야 할까?

이런 상황에 대해 법이나 규정으로 정해진 것이 있을까?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면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법이나 제도로  정해져 있지 않다. 다시 말하면 항공사마다 그 처리 방법이나 기준이 다르다는 말이다.

원래 가고자 했던 목적지로 그냥 비행할 수도 있고, 주변 인근 공항으로 회항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인지는 기장이 최종결정 한다.

인근 공항으로 회항한다면 간단히 끝날 상황이긴 하지만 사망한 승객의 국적이나, 거주지 등을 감안할 때 멀고 먼 타국이나 타향에 무조건 내려 놓을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부분은 원래 가고자 했던 목적지까지 사망한 승객을 태우고 비행하는 경우가 많다.

 

계속 비행한다면 사망한 승객은 어디에?

항공기에는 승객을 위한 좌석 공간과 기내식 보관이나 조리를 위한 공간, 화장실 정도의 공간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승객이 사망하고, 불가피하게 비행을 계속해야 한다면 그 사망한 승객은 어디에 보관(?) 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때 가장 민감하게 고려하는 것이 함께 동승한 다른 승객들에게 최대한 공포감이나 불쾌감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해결하기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주변에 사망한 승객이 있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그리 편안한 기분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항공기에 사망한 승객을 모실 마땅한 공간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반 승객이 거주하는 공간에 함께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개의 경우는 일반 다른 승객과 어느 정도 격리해서 사망한 승객을 모신다. 항공기의 가장 뒷자석 일부를 사용하고 그 부근 좌석의 승객들은 다른 여유 공간으로 이동시킨다.

이도 여의치 않을 때는 퍼스트 클래스 좌석 공간을 사망한 승객을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그곳에 있던 승객들은 자리를 옮겨야 하겠지만...

혹시 대형 항공기라면 승무원들이 잠깐씩 휴식을 ㅜ치하는 벙커라는 공간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승객이 많아 만석이라도 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사망한 승객이 원래 앉았던 좌석에 흰 천을 덮은채로 앉히는 경우도 있다 (아주 드문 경우지만..)

약간의 관심과 여유로운 마음이 따듯한 여행을..

사망한 승객과 함께 비행한다는 것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은 경험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대부분 이해하기에 그리 큰 어려움이나 반대는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구도 내심 즐겁지 않은 경험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이런 경험은 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만, 어디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되던가, 혹시라도 이런일에 접하게 되더라도 너무 놀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해 불편하더라도 작은 관심과 여유를 가진다면 돌아가신 승객이나 자신에 대해서도 조금은 따뜻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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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항공관광과/항공운항과/항공서비스과] 장안대 항공관광과 면접준비방법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면접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볼께요~~

작년도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면접은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만 물었습니다. 자기소개에는 외국어와 한국어 두가지 해보라고 했죠.

시사나 경제, 전공소양에 관한 질문은 대체적으로 출제되지 않다고 하니 비중 안두셔도 될꺼 같네요~

그치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밝은 미소, 짧은시간안에 본인을 어필 할 수 있는 자기소개와 자신감은 중요하겠죠?

면접실에서는 무릎을 붙여서 서 계시고, 윗니 8개가 보이도록 활짝 웃고 있음 됩니다.
교수님들께서 이름을 부르시면 크고 자신있게 대답하세요~
그리고 지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면접복장은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1. 스타킹 - 커피색이나 살색으로 스커트와 조화되도록 선택
2. 복장 - 기본정장으로 바지제외 (교복은 비추천합니다)
3. 스커트 - 무릎 선 정도의 길이 (너무 짧거나 길지 않은 길이)
4. 블라우스 - 자신에게 어울리는 셔츠나 블라우스 선택 (되도록이면 흰색 계열 착용 권유)
5. 구두 - 기본 검정색 구두로 4~8cm정도의 높이
6. 악세서리 - 착용 여부는 선택 (귀걸이를 착용한다면 부착형 착용, 피어싱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7. 긴머리 - 이마와 귀가 드러나도록 앞머리없이 깔끔하게 정돈하여 하나로 묶음 (리본망이나 미세망 사용)
8. 짧은 머리 - 이마와 귀가 보이게 넘기고 뒷머리는 단정히 드라이 손질
9. 메이크업 - 복장에 맞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절대 지각은 안되시는거 알죠? 30분전까지 오셔서 지연되는 일 없어야 합니다~~

글구 수험표신분증은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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