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스튜어드/승무원] 스튜어디스의 스케쥴


 승무원이 하는 일은 한마디로 탑승한 승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릴때 까지
비행시간을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즉 항공사 승무원은 탑승구에서 승객을 맞이하는 것에서 부터 승객이 내리기까지의 전과정에 참여하게 되므로,
승객은 비행내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승무원들의 이미지로 항공사를 평가 하고 기억할 수 밖에 없다.
항공사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이미지를 형상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스튜어디스이다.
우리는 여러 항공기를 탑승해보면 각 항공사의 느낌이나 이미지는 저마다 다르지만 각 항공사의 스튜어디스들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항공기 객실승무원은 스튜어디스(스튜어드)로 알려진 여객기의 승무원을 부르는 말이며 이들의 역할은 조종사와 함께 승객들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다.

항공 운송직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객실승무원이 역할은 더욱 커진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이들은 국내외로 여행하는 수많은 외국인에 대한 민간 외교관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비행기가 이륙하기 전 객실승무원은 국제선의 경우 2시간 30분전에 객실사무장의 주관 하에 임무분담,
용모 및 휴대폼 점검, 유의사항 및 신규업무지식 등에 관한 지시사항을 전달 받는다.

그리고 기장의 주관하에 목적지, 비행시간, 항로 및 기상조건, 기타 유의사항 등에 대해 들으며 항공기 출발 1시간 전에 탑승하여 비상 장비 및 기내 시설의 이상유무, 비행 중 필요한 기내 용품의 수량 및 탑재여부,
기내의 청결상태등을 포함한 객실 서비스에 관한 제반사항을 확인 하여 이상이 없도록 준비한다.

기내의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사무장의 승객탑승지시에 따라 승객의 탑승을 돕고 탑승이 완료되면 안전벨트, 구명복, 산소마스크, 비상탈출구의 사용법등에 대한 시범을 보인다. 이와 같은 시범은 보통 비행기가 활주로 이동하는 동안 진행되며 시범이 끝나면 전 승무원은 이륙을 위하여 최종적으로 좌석벨트 확인, 기내 이동물질의 고장, 금연 여부등을 확인한다. 항공기는 이/착륙 시점에서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기 때문에 이때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비행기가 이륙한 후에는 승객의 요청에 맞춰 읽을 거리, 음료, 식사들을 제공한다. 또한 헤드폰을 제공하여 영화나 음악을 선정 할 수 있도록 조작방법을 설명한다. 이외에 비행 중 객실승무원이 하는 일은 승객이 입국수속에 필요한 서류나 세관신고서등의 작성방법을 설명 하며 향수, 주류 등의 면세품을 판매하는 일 등이며 특히 환자나 도움이 필요한
승객을 보살피는데 신경을 써야한다.

목적지 공항에 가까이 이르게 되면 착륙 안내 방송이 나오며 이때 객실 승무원은 기내 최종점검을 실시 하여
 이동물질을 고정 시키고 승객의 좌석벨트를 확인한다.

비행기가 착륙하게 되면 승객들이 내리는 것을 도와주며 객실상태나
승객의 분실물 등을 점검하고 기타 운항 관련 보고서를 작성한다.

일반적인 업무는 아니지만 객실승무원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에 하나는 비상사태시 승객들을 안심시키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비상 착륙시에는 승객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탈출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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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스튜어드/항공운항과면접] 스튜어디스 면접때 피해야 할 Best 6

1. 스튜어디스 면접- 패셔너블한 블라우스

긴팔 블라우스, 화려한 너플너플 블라우스 절대 안됩니다 ^^
요즘은 어깨가 강조되거나 앞 부분에 리본이 들어간 블라우스, 차이나카라, 둥근카라 등등 종류가 다양한데 본인의 얼굴과 체형에 알맞은 블라우스를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차이나 카라는 목이 너무 길거나 얼굴이 작은분들이 입는게 좋으실듯.. 잘못입으면 얼굴 엄청 커보인답니다 ^^:;

2. 진한화장

스튜어디스 면접시 손톱으로 긁으면 긁혀 나올거 같은 두꺼운 화장과 얼굴 결점을 커버한다고 얼굴색이 맞지 않게 과도하게 밝은 파운데이션을 쓰는 가부키화장 절대 해서느 안됩니다~~ 또한 빨간 립스틱과 스모키도 안됩니다^^
가장 좋은건 자신의 얼굴에 가장 알맞은 파운데이션의 선택과 잡티와 주근깨를 가려 결점없는 피부로... 그리고 건강하고 생기있어 보이는 화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한듯 안한듯 화장도 좋지 않아요~
실무면접때는 괜찮은데 임원면접의 경우는 속눈썹을 안붙이는게 좋아요. 왜냐면 스튜어디스 임원면접은 면접관과 가까운 상태에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과도한 길이의 속눈썹은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3. 짧은 스커트
스튜어디스 면접용 치마는 다들 아시죠? 근데 가끔씩 잘 모르시고 플레어 스커트나 과도하게 짧은 길이의 스커트를 입은 분들 계신데 이거 정말 안됩니다. 너무 헐렁한거 보다는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좋은데 너무 타이트하면 신체의 결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겠죠?? 고르실 때 입어보시고 제일 잘 맞는 스커트를 고르시는게 좋겠죠.

4. 화려한 시계
스튜어디스 면접 보러 가실 때 시계 착용 필수입니다. 규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깔끔한 가죽소재의 검정시계 착용해주시면 좋습니다. 형형색색이나 고가의 병품시계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5. 화려한 귀고리
귀고리 착용여부에 따라 얼굴 느낌이 많이 달라지시는거 알죠? 스튜어디스 면접때도 귀고리를 착용해주시면 좋은데 화려한 느낌의 주렁주렁(?) 귀고리는 안되구 0.5cm이내 크기를 선택해 주시되 너무 튀는것 말구.. 부착형 진주귀고리를 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

6. 애나멜/리본구두
정말 실수하시는 분들 많은데 애나멜 구두 절대 노노~~ 안되요~~
구두는 무광이어야 하고 신장에 따라 굽높이는 선택하시구 키 커보이시려고 킬힐 안되냐고 물어보시는데 면접 복장에는 어울리지 않겠죠?? ^^


이상 스튜어디스 면접 때 피해야 할 사항들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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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스튜어드] 최초의 남자 객실승무원은 누구?

최초의 객실승무원이자 힌덴부르크 참사의 생존자의 한 사람은 누구일까?
최초의 객실승무원은 남자였다.
남성 객실승무원은 스튜어드라고 한다.



1888년생 독일인 하인리히 쿠비스 (Heinrich Kubis)이다.
비행선 제플린으로 세계최초의 상업운항을 시작한 DELAG에서 입사하여
 1912년 3월부터 객실내 손님들의 식사 등을 서비스 하는 업무를 맡았다.
스튜어드가 되기 전 그는 유럽에서 이름있는 호텔 (파리의 리츠호텔, 런던의 칼튼호텔)에서 근무했었다.

1937년 힌덴부르크의 사고 당시 하인리히 쿠비스 수석사무장외 6명의 스튜어드가 탑승하고 있었다.
쿠비스는 불이 번져 오는 상황에서도 비행선이 땅에 가까워질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린 후 창문을 통해 뛰어 내려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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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한국어 인터뷰 면접요령

 

 개인신상에 대하여


1. 자기 자신을 PR해보세요
 
- 자기자신은 PR은 예를들어 설명함으로써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이해를 구할 수 있다. 「 저는 끈기가 있습니다 」하는 형태의   대답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간결하게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 가족사항에 대해 말해 보시오.
- 가족소개는 가장 기본적인 질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습을 많이 해야 하며 형제의 소개는 「 위로는, 아래로는 」 하는 형태로 자연스럽게 자신의 위치를 설명하는 것이 요령이라 할 것이다.

3. 부모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 외국에서는 어머니가 가정 주부라 할 지라도 직업으로 이야기한다.
가정주부의 역할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4. 별명이 있습니까?
- 별명이 없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별명하나 없는 사람이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있었을까?

5. 시력과 키, 몸무게에 대해 말하시오.
- 렌즈를 끼지 않고 측정하는 시력을 맨눈 또는 나안시력이라 한다. 키는 피트와 인치, 몸무게는 파운드로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
   
1 feet = 30.48cm, 1 inch = 2.54cm, 1 pound = 0.4536kg

6. 집안의 가훈이 있습니까?
- 집안의 가훈을 갑자기 물어오면 당황해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가정 내 화목과 위계질서를 볼 수 있는 계기이다.

7. 조부모님의 성명과 본관에 대해 말하시오
- 부모님의 생년월일도 알아두어야 하고 부모님의 함자를 상대방에게 전하는 방법도 잊지 말자.



 성격에 대하여

1.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습니까?
 
- 단점을 있는 그대로 노출하지 말자. 회사입장에서 그 단점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귀여운 단점을 연구하도록.

2. 승무원이 된다면 어떻게 승무원간에 협조를 하시겠습니까??
 
- 여 승무원들의 기내서비스 활동 중에서 동료간의 협조는 승객들의 편안함과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적극적인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좋겠다.

3.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완수합니까?
  - 책임감과 인내력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이다.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훨씬 도움이 되겠다.

4. 자신의 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합니까?
  - 명랑하고 적극적인 성격을 나타내고 표정 또한 생기 있게 보이도록 한다.





  적성 및 상식에 대하여

1. 친구가 많은 편입니까?
 
- 친구를 깊이 사귄다는 의미에서 많지 않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으나 폭 넓은 사귐이 되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2. 사람들과 함께 있기를 좋아합니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합니까?
  -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응시자는 스튜어디스로 부적당하다.

3. 지금까지 좌절감을 맛보았던 적이 있습니까?
  - 누구에게나 좌절은 있다. 그러나 그 좌절을 딛고 일어선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

4. 당신의 버릇이 있다면 밝힐 수 있겠습니까?
 
- 공개할 수 있는 잠버릇 정도로 대답한다면 적당한 듯하다. 취침시간의 버릇은 승무원 생활에 큰 지장이 없을테니깐!!

5. 어떤 일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합니까?
 
- 당연히 서비스직에 적성이 맞다고 대답하여야 한다.

6. 첫 월급을 타면 어디에 쓸 계획입니까?
  - 부모님께 감사의 선물을 사드리는 것 외에 저를 뽑아주시면 면접관께도 선물을 사드릴 용의가 있다는 말도 재치 있는거 아닐까..

7. 취미가 무엇입니까?
  - 취미는 활동적인 것들이 적합한 듯하다. 꽂꽂이나 우표수집 보다는 스포츠 등의 취미를 갖는 것이 적합할 것이다.

8. 휴일에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 생활의 리듬을 체크하는 질문이다. 다양한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짜임새 있는 휴일을 보낸다고 대답하는 것이 좋겠다.

9. 최근에 읽은 책의 감상을 말해 주십시오.
 
- 읽은 책이 없으면 줄거리라도 외워두고 준비를 해야겠다. 황당한 일 당하기 전에 책을 한 권쯤 열심히 읽어 보는 것이 어떨까?

10. 신문은 어느 면부터 봅니까?
 
- 정치면부터 샅샅이 읽어본다고 이야기하지 맙시다. 조금은 경직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흥미가 있는 것부터 읽기 시작한다고 대답해 보자.

11. 돈, 명예, 일 중 어떤 것을 택하겠습니까?
  - '전부다'라고 웃으며 대답하면 질문의 의미가 퇴색된다. 우리는 그런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12. 애인이 있습니까?
  - 애인이 있다고 하면 아무런 관련이 없는 면접관이라도 그냥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다 ^^







 직장생활에 관하여

1. 우리 회사를 지망한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 너무 장황한 설명을 피하고 회사의 이미지나 특징, 주변의 평가와 조언을 요령껏 표한다.

2. 우리 회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을 말씀해 보십시오.
 
- 적을 알고 싸워야 백전백승이다. 적어도 항공사의 역사 정도는 읽어볼 필요가 있다.

3. 우리 회사에 채용이 안되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해야 한다.

4. 집에서 회사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 시간개념이 확실해야 스튜어디스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 따라서 자세하게 걸리는 시간을 대답하는 것이 좋겠다.

5. 휴일근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 휴일근무를 할 수 없다면 시험에 도전조차 하지 말자.

6. 입사 후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지지 않을 만한 것이 있습니까?
  -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는 좋은 대답을 찾기가 곤란할 것이다. 자신의 특기를 대답의 재료로 삼으면 된다.

7. 신입사원으로서 마음 써야 할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 배우는 자세야말로 직장 선배에 대한 예의이다.





 경력에 관하여

1.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습니까?
 
- 아르바이트 경험은 서비스직 쪽에서 구하는 것이 좋겠다. 아르바이트를 한 동기도 물어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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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자기소개방법

면접답변 중 가장 신경써서 준비해야 하는 사항이다.

자기소개는 기업 면접 대부분이 요구하는 항목이며, 면접초반부에 받게 되는 질문으로 지원자의 첫인상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기소개에서 실수한 지원자는 면접 내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지원자를 많이 보았다.


1. 상황에 맞는 여러버전의 자기소개
기업별로 지정된 시간 또는 주제에 맞추어 자기소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가능한한 여러가지 버전으로 준비하여 면접관의 요구항목에 맞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 시간별 : 30초, 1분, 2분 자기소개(1분분량을 기본으로 준비)
- 주제별 : 자신의 장단점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 지원분야와 전공을 중심으로 한 자기소개 등
- 언어별 : 영어 자기 소개 (어문계열 또는 제 2외국어 가능자로 표기한 경우, 해당 언어로 자기소개)



2. 귀에 쏙 들어오는 첫문장
면접내내 비슷비슷한 자기소개를 들어야 하는 면접관.
장황한 첫마디로 시작되는 자기소개는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따라서 첫문장에 인상적인 자신의 수식어나 별명을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그 수식어는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지원회사 인재상 또는 직무역량에 부합되는 것이 좋다. 또한 왜 그러한지 사례/이유를 짤막하게라도 설명해야 설득력이 있다.


3. 내용은 차별하된 자신의 경쟁력 중심으로
이력서, 자기소개를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흔한 자기소개는 면접관에게 지루할 뿐이다.
아예 자기소개서를 달달 외워서 말하는 지원자는 더욱 그러하다.
"지원업직종"과 관련하여 다른 지원자와 학실히 차별화되는 자신만의 강점을 요약해서 말하는 것이 좋다.



4. 번호를 붙여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
번호를붙여 짧게 결론부터 말한 후 간략히 예를 들어 주는 방식을 추천한다. 면접관의 귀에 쏙 들어오기 때문이다.
가령, "저는 지원분야에 있어 다음 3가지의 확실한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 OOO입니다. 그 예로는 ~~~~~, 둘째, OOO 입니다. 왜냐하면 ~~~~"



5. 입사후 포부로 마무리
지원직무분야에서 어떻게 임하여 성과를 내고 인정받고 싶은지 짧게 결론 지으며 마무리하면 스마트한 인상은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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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승무원/스튜어드]스튜어디스는 캐리어에 무엇을 갖고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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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승무원/스튜어드] 스튜어디스가 좋은 15가지 이유


1. 전세계 어느 곳이든 민항기가 취항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2. 슽어디스는 공짜로 비행기를 원없이 탄다.

3. 남들은 일생에 한번 갈까 말까 하는 유명관광지를 우리는 한달이 멀다하고 갈 수 있다.

4. 남들은 돈내고 타는 비행기를 우리는 돈받고 탄다.

5. 세계 유명 호텔은 모두 우리의 숙소로 이용되고 있다.

6. 어느 직종의 여직원보다 스튜어디스는 높은 급여를 받는다.

7. 해외 체제시에 쓰라고 별도의 체제비를 매 비행마다 지급해 준다.



8. 회사에서 유니폼 지급은 물론 스타킹까지 지급해 준다.

9. 직업이 승무원이라고 하면 보지 않아도 예쁘다는 생각에 사로 잡힌다.

10. 스튜어디스는 대부분의 남자들의 시선을 늘 떠나지 않는다.

11. 어느 장소에 가든지 매너있는 여성으로 인정받게 된다.

12. 유명 연예인을 언제나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13. 서울에 수입되는 유명 브랜드를 스튜어디스 특별 면세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14.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매너있는 태도가 몸에 밴다.

15. 일반 여직원들보다 쉬는 날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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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드란?

스튜어디스를 "하늘의 꽃, 하늘 미녀"라고 칭한다면 스튜어드는 꽃과 미녀들 사이에 승객 서비스 업무와 안전 임무를 담당하는 남자객실 승무원을 이르는 명칭으로 비행기 객실 내에서 스튜어디스와 함께 일한다.



업무의 내용?

스튜어드는 비행기의 객실에서 근무하는 남승무원으로서 기내 서비스를 맡아한다. 이륙하기 전 승객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탑승기간 동안에는 탑승시 주의 사항을 전달하는 것에서부터 승객에게 각종 식음료를 서비스하는 일 등 편의 사항을 돌보아주는 일을 한다. 일의 특성상 다른 직업에 비해 해외 체류가 잦고, 야간, 주말, 휴일이 따로 없다  

스튜어드 적성과 자격

국내항공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172cm이상(남), 교정시력 1.0이상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외국항공사는 항공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으나, 키나 시력의 제한은 비슷하고 나이는 국내항공사보다 여유가 많이 있습니다. 흔히 스튜어드를 지망하는 남성들은 대단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자격요건에서 탤런트나 모델형의 미모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이보다는 오히려 밝은 인상과 순박함 그리고 깔끔함을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다. 스튜어드가 비행기 기내에서 일할 때는 지상근무의 3배에 도달하는 노동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밖에도 스튜어드는 시차에도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신체 건강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 불면증, 위장병, 허리디스크 등 직업병으로 인해 3년이상 근무하는 사람은 스튜어드를 사이에서도 대단한 건강의 소유자라고 인식될 정도이다. 이 밖에 스튜어드는 투철한 서비스 정신과 직업의식, 비상사태에 대한 침착한 대처능력, 교양미 등이 중요하다.



스튜어드가 되는 길

스튜어드가 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로 대한항공은 스튜어드를 공채로 채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대한항공의 스튜어드가 되고 싶다면 먼저 대한항공 회사에 들어가야 한다. 회사에 취직을 한 후 자기가 가고 싶은 부서에서 항공을 선택하면 스튜어드로 될 수 있다. 물론 교육을 거쳐야 한다. 다음으로 공채를 거쳐 취업하는 경우가 있다. 항공사 중에는 아랍에미레이트(외항사) 등과 같이 1년에 1~2회 신문공고를 통해 공채하는 곳도 잇고 아시아나항공처럼 상시채용제도를 택하는 곳도 있다. 정기공채를 택하는 곳에서는 1회 채용새 20~50명 가량 선발합니다. 시험은 서류전형과 4차에 걸친 면접과 필기 시험으로 이루어지는데, 채용이 결정되면 10주간의 양성교육과정을 거치고, 이어 6개월간의 수습을 거쳐 정식 스튜어드로 일하게 됩니다. 한편 상시채용제도를 택하는 곳은 연중 원서를 접수받고 채용이 필요할 때 접수된 서류통과자에 한해 전형을 실시합니다. 지적인 자격은 4년제 대졸자 또는 졸업예정자이며, 신장은 170cm이상이어야 한다. 전형방법은 대개 면접, 영어테스트, 적성검사-면접-신체검사-채용 순서입니다. 마지막으로 국제협력단을 통해 외국항공사에 사전에 정확히 입수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스튜어드 준비전문학원에서 회화공부를 하면서 항공사 채용정보를 알아내기도 한다. 두 번째와 세번째의 경우에는 스튜어드 준비 전문학원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한 조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대개의 학원에서는 입학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나이는 25-30세, 신장은 170cm이상, 교정시력 1.0이상, 해외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 초대졸 이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주로 하루 4시간, 3개월 과정이며 수강료는 총 50-60만원 정도이다.


스튜어드의 매력 포인트

▶ 깔끔하고 세련된 용모와 국제적인 매너를 몸에 익힐 수 있다.
▶ 만족스런 보수를 받는다.
▶ 세계 어느 곳이나 여행할 수 있어 견문을 넓힐 수 있다.
▶ 해외여행 자유화와 항공기의 대중교통화 등으로 승무원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많은 남성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지원 경쟁률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 스튜어드는 스튜어디스와 근무형태나 봉급이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외국어 공부화 항공기종에 대한 꾸준한 학습으로 승진시험을 거쳐 여 승무원보다 빠르게 높은 지위에 오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망
국내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출범 한 이후, 대한항공과 경쟁적으로 국제선 취항을 확대하고 있는 데다가 최근 들어 국내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들이 현지인 채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스튜어드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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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 면접 승무원이 되기 위한 첫걸음. 

 

승무원 준비를 한다면 우선 어떤 항공사를 지원할 것인가를 잘 결정해야 한다.
우선 크게 나눠 본다면 국내 항공사를 지원 할 것인가 아니면 외국 항공사를 지원 할 것인가를 잘 결정해야 한다.
국내 항공사와 국외 항공가는 면접에서 크게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우선 국내 항공사는 영어의 비중이 국외항공사 보다는 많이 작기에 영어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작지만 나이제한,학력제한.토익점수 그리고 이미지(키,신체비율에 매우 큰 비중을 두고 있다. 그렇기에 시험을 보는데 많은 시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재학생일때 부터 차근 차근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시간에 쫓겨 제대로 준비를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경쟁률 또한 높은편이다. 물론 준비된 상태에서 면접을 보는 사람들이 많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경험상 한번보는 사람들도 매우 많기 때문에 실질적인 경쟁률은 들리는 만큼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100:1정도 된다고 알려져 있으니 굉장히 많은 수가 시험을
본다는 것이다.

영어의 부담이 적은 대신 다른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많다고 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외국 항공사의 경우 대부분은 나이,키,학벌,토익등의 제한은 거의 없지만 모든 면접이 영어로 진행 된다는 부분에서는 크게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영어실력이 원어민 정도의 실력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외국인과 원활하게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여야지만 합격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항공사의 제한이 오히려 쉬워보일 수 있다.

하지만 나이제한으로 인해서 승무원의 꿈을 이룰 수 없는 분들에게는 승무원이 될 수 있는 최후의 출구라는 것은 좋은 메리트가 된다. 하지만 외국 항공사의 혜택이 한국 항공사에 비래서 수준이 떨어지거나 하는 것은 거의 없고 승무원에게 돌아가는 특혜는 국내 항공사에 비해서 오히려 좋은 편이다.

외국에서 (그 항공사 베이스)에서 생활을 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기는 하지만 승무원이라는 일이 외국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일이다 보니 큰 차이는 없을 듯 하다.

우선 국내 항공사와 외항사의 차이를 간단하게 설명을 준비 했다.
위에서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만 국내 항공사를 준비를 한다면 우선 대학생활을 하면서 토익점수를 700점 이상을 받을 계획을 세워야 하고(원래 550이 커트라인 이지만 기본적으로 700은 받아야 안정권) 그 외의 성적도 역시 잘 받아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미지를 승무원에 맞춰야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미지 부분은 국내 항송사나 외국 항송사에 모두 중요한 일이니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승무원이 되려는 분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선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했다.

그리고 외항사를 준비하신다면 영어회화를 높은 수준까지 끌어 올려야 한다, 토익이나 학교 성적은 크게 신경쓰지 말고 영어회화만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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