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서는 특히나 미소나 자세 이런부분을 많이 보니깐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대비해서
미소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 미소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미소는 그 모든 긴장의 분위기를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인드를 콘트롤 할 수 있는 초대의 무기이다.
응시자들은 아무리 강심장이라 하더라도 떨리고 긴장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할 말을 못하고 버벅거리거나 당황해하고 허둥지둥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이것은 면접점수를 까먹는 결정적인 실수가 된다.

'무조건 웃어라'

대기실에서 면접실로 가기 시작부터 그곳을 나올 때까지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는 것이 면접을 얼마나 잘했는가를 결정 지을수 있다.
하지만 너무 오버해서 잇몸이 드러난다거나 웃는건지 이빨만 보이고 있는건지 구분할 수 없는 미소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웃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거울을 가지고 자신의 가장 예쁜 상태의 미소를 연습하는 것이다.
우선 얼굴 근육을 풀어 준 후 (아 에 이 오 우  5번) 가장 자신 있는 미소를 연습해야 한다.
아낌없는 미소는 두려움과 근심과 우울증을 추방해 준다는 사실을 명심 할 것!

** 미소의 변호 정도가 지나치게 크면 면접에서 체크대상이 된다.

* 자신 있는 행동

자신있는 행동은 밝고 미소 있는 분위기에 또박 또박하고 야무지게 대답해 내는 것을 말한다.
자신 있는 행동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면 그날 면접은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시선은 앞을 정확하게 주시해야 한다.
남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 보이고 두려움과 죄의식마저 느끼게 한다,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면접위원의 눈을 겨냥하여 그것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신뢰감을 주어야 하겠다.
말문이 막히는 것은 이 자신감이 없어서이다.
우선 걸어들어갈때 어깨를 펴고, 고개를 들고 평상시 보다 조금 빠르게 걷는다 생각하면 들어가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좋은 이미지와 자신있는 분위기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 면접시 유의사항

* 깔끔한 첫인상을 주자

몇년동안 사람을 채용한 경험의 면접관은 아무래도 그 판단의 신속도나 정확도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면접관은 그들이 쌓아온 경력을 이사람이 승무원으로 어울리는지 아닌지 판단할 능력과 기준의 체계가 이미 잡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면접관은 아무래도 그 가능성의 기준을 두고 점수를 매기는데 아무래도 첫 조건은 '외모'라고 할 수 있다.
호감가는 용모라면 아주 금상첨화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정장을 하는것이 기본이지만 대부분의 항공사의 경우 반팔의 흰 블라우스와 무릎정도의 짙은색 치마를 입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각 회사에서 원하는 면접용 정장이다.
너무 튀거나 눈에 띄는 다른 모든 것은 일체 금물이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겠다.

* 성의껏 명확하게 답변하라

자기소개와 인사를 성의껏 명확하고 또렷하게 시선을 두고 해야한다.
끝을 흐리게 한다거나 책을 외우듯이 부자연스러운 것 말고 미소를 머금으면서 편안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너무 긴장한 나머지 틀린다거나 잊어버릴 수도 있다.
사람을 누구나 실수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면접관들 모두 이해한다.
그 실수에서도 당황하지 말고 역시 미소 작전과 함께 " 다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or '정정하겠습니다' 하고 생각나는 것만 다시 연결하여 끝맺으면 되는것이다.
면접관들은 여러분의 그 내용보다는 여러분의 상황에 따른 노력하는 자세와 태도를 보기 때문이다.
또한 질문을 할 경우 간결하며 내용의 논지가 명확하게 결론의 답변을 한 후 보충적 이유와 설명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답한다.
여기서 조심할 것은 유행어, 사투리, 저속어, 그리고 필요이상의 외국어 남발은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면접도중에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
어떠한 실수라도 자기노력에 따라 다시 전화위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면접관들도 그 자리가 긴장된다는것 모두를 알고 있다.
마지막까지 성의를 보이고 웃으면서 양해를 구하고 할 수 있는데 까지만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또, 곤란하거나 짓궃은 질문일지라고 상황에 맞춰 재치있게 받아 넘겨야 한다. 그러나 면접에 요구되는 질문 내용은 대개 대동소이하여 웬만한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주로 개인이나 주변의 질문들이 많이 나오는편이다.
자신의 주변환경에 맞게 예상질문을 선정하여 생각을 정리하여 답변을 대비해 놓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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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스튜어드/항공운항과면접] 스튜어디스 면접때 피해야 할 Best 6

1. 스튜어디스 면접- 패셔너블한 블라우스

긴팔 블라우스, 화려한 너플너플 블라우스 절대 안됩니다 ^^
요즘은 어깨가 강조되거나 앞 부분에 리본이 들어간 블라우스, 차이나카라, 둥근카라 등등 종류가 다양한데 본인의 얼굴과 체형에 알맞은 블라우스를 선택하시는게 좋아요~
차이나 카라는 목이 너무 길거나 얼굴이 작은분들이 입는게 좋으실듯.. 잘못입으면 얼굴 엄청 커보인답니다 ^^:;

2. 진한화장

스튜어디스 면접시 손톱으로 긁으면 긁혀 나올거 같은 두꺼운 화장과 얼굴 결점을 커버한다고 얼굴색이 맞지 않게 과도하게 밝은 파운데이션을 쓰는 가부키화장 절대 해서느 안됩니다~~ 또한 빨간 립스틱과 스모키도 안됩니다^^
가장 좋은건 자신의 얼굴에 가장 알맞은 파운데이션의 선택과 잡티와 주근깨를 가려 결점없는 피부로... 그리고 건강하고 생기있어 보이는 화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한듯 안한듯 화장도 좋지 않아요~
실무면접때는 괜찮은데 임원면접의 경우는 속눈썹을 안붙이는게 좋아요. 왜냐면 스튜어디스 임원면접은 면접관과 가까운 상태에서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과도한 길이의 속눈썹은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습니다.



3. 짧은 스커트
스튜어디스 면접용 치마는 다들 아시죠? 근데 가끔씩 잘 모르시고 플레어 스커트나 과도하게 짧은 길이의 스커트를 입은 분들 계신데 이거 정말 안됩니다. 너무 헐렁한거 보다는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좋은데 너무 타이트하면 신체의 결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겠죠?? 고르실 때 입어보시고 제일 잘 맞는 스커트를 고르시는게 좋겠죠.

4. 화려한 시계
스튜어디스 면접 보러 가실 때 시계 착용 필수입니다. 규정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깔끔한 가죽소재의 검정시계 착용해주시면 좋습니다. 형형색색이나 고가의 병품시계는 피하시는게 좋아요.

5. 화려한 귀고리
귀고리 착용여부에 따라 얼굴 느낌이 많이 달라지시는거 알죠? 스튜어디스 면접때도 귀고리를 착용해주시면 좋은데 화려한 느낌의 주렁주렁(?) 귀고리는 안되구 0.5cm이내 크기를 선택해 주시되 너무 튀는것 말구.. 부착형 진주귀고리를 하시면 제일 좋습니다 ^^

6. 애나멜/리본구두
정말 실수하시는 분들 많은데 애나멜 구두 절대 노노~~ 안되요~~
구두는 무광이어야 하고 신장에 따라 굽높이는 선택하시구 키 커보이시려고 킬힐 안되냐고 물어보시는데 면접 복장에는 어울리지 않겠죠?? ^^


이상 스튜어디스 면접 때 피해야 할 사항들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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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항공운항과]
승무원 면접 중 '나만의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방법은?


1. 첫인상이 안좋아요

첫인상이 면접 당락의 50%이상을 결정하는게 현실이므로,
자신의 약점을 보안할 수 있도록 화장과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좋다.
눈썹이 짧거나 희미한 사람은 눈썹을 그리고 피부색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피부 화장을 하는 것이 좋다.
너무 강인한 인상을 가진 사람은 부드럽게 보일 수 있는 헤어스타일 밝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거울을 보면서 표정을 연습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2. 남 앞에 서면 떨려서 말을 잘 못하겠어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은 누구나 힘들어 한다는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면접관도 주위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한다.
면접도 준비와 연습을 많이 할수록 요령을 익힐 수 있게 되므로 예상 문제를 뽑아서 주위 사람들 앞에서 충분히 연습을 하도록 하며,
면접의 기호가 생기면 꼭 가고 싶은 회사가 아니더라두 면접에 참여하도록 한다.
이런 실전 경험들이 쌓이면 나중에 면접관 앞에서 자신의 소신을 명확하게 밝힐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3. 말이 서툴러요
면접관 앞에서 유창하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회사는 달변가를 뽑으려고 면접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달변이라고 반드시 합격하지는 않는다.
면접관이 질문을 하면 잠시 자신의 생각을 정리 한 후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차근차근 조리있게 설명하는 것이 좋다.

4. 모습이 부시시해 보여요.
잠을 못자거나 과음이나 과로를 한 경우 더욱 부시시하고, 피곤하면 건강하지 못한 인상을 남길 수 있게 된다.
면접 전날은 과음과 과식,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취업재수를 했거나 이직 과정에 3개월 이상의 공백이 있을 경우 인사담당자는 이점에 대해 질문을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부분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누가 들어도 납득이 갈만한 이유를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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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 면접시 아이컨텍이란??


스튜어디스.. 즉, 승무원과 항공 운항과 면접시 아이컨텍이 굉장히 중요하다.
실제로 승무원들은 기내에서 서비스를 할 때 승객의 눈을 마주보고
생글생글 웃으며 기내서비스를
하는 승무원들을 보면 나도 덩달아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좋은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아이컨텍, 눈으로 상대방을 쳐다보면서 어필을 한다는게 굉장히 중요하기도 하고,
면접시 면접관들이 중요시하며 채점을 하는 한가지 요소중에 하나이다.
자신감도 있어보이며 많이 알고 있는 듯한 기분을 주기도 한다.

아이컨텍이 쉬어보여도 막상 긴장이되거나 어려운 자리에서는 더더욱 아이컨텍이 어렵다.
그럼 아이컨텍이 어떤 것인지 훈련방법을 알아보자





[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 면접을 위한 시선훈련]

시선훈련에는 시선처리와 시선집중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시선처리는 면접 중에 면접관을 바라보는 방법을 말한다.
시선집중은 눈에서 발산되는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 눈빛을 발산시키는 것으로,
면접중에 업무 수행을 위한 정신적인 자세가 갖추어져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시선의 각도, 위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와 눈동자를 눈 중앙에 위치시키는 방법을 훈련하면 자연스러운 시선이 가능해진다.
시선처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동자의 위치를 중앙에 두는 것이다.
평소 자신의 시선을 의식하고 생활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눈동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는 힘들다.
 대개 눈동자가 위로 행해있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이  아래로 행해 있는 경우다.

그런데 대화 중 상대방의 눈동자를 유심히 살펴보면 자신의 눈동자의 위치가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면접관을 바라볼 때 적절한 시선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튜어디스 면접을 위한 시선배분]

면접을 볼 때는 눈동자의 위치를 바로 하고 시선은 면접관의 턱이나 목에 두어 면접관보다 낮게 유지하도록 한다.
면접관이 여러 명일때는 중앙의 면접관을 전체의 60% 정도로 배정하여 보고
그 외 면접관의 얼굴을 천천히 움직여 나머지를 배분하면 된다.

이 때 어느 면접관이든 질문을 주는 면접관은 즉시 주시해야 한다.
자신의 위치가 가장자리라면 약 20도 정도 몸을 틀어 면접관의 시선 각도를 원할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스튜어디스 면접을 위한 눈동자 중앙 위치 훈련]

이 훈련은 앉은 자세에서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아 왼손을 펴서 배 위에 가볍게 올린다.
이 때 발꿈치가 접히지 않고 정면에서 봤을때 삼각형이 되도록 유지한다.
그리고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을 세운 상태에서 오른손을 쭉 펴서 자신의 눈보다 약간 낮게 몸의 중앙에 위치시킨다.

시선의 주시 중심은 엄지손톱으로 하고 손톱 위에 점을 찍어 주시 중심점을 고정시킨 다음 눈동자를 고정시키고
얼굴을 움직여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게 하면 된다.

턱이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속도는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끝까지 움직여 눈에서 이질감이 느껴질때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5회 반복 훈련하면 일주일 뒤엔 이질감이 없어진다.
그리고 한 달 정도 반복하면 눈동자가 가운데로 오는 효과가 나타난다.
한달 후 부터는 본인이 의식하면서 턱의 각도를 맞추면 된다.

주변 사라믈을 통해 자신의 훈련 상황을 항상 체크받고 거울을 보면서 자신이 느낄 수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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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항과/항공서비스학과/항공관광과] 면접시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


표현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말의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며 말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롭게 표현하면 듣는 사람을 지루하게 만들고, 의미전달을 효과적으로 할 수도 없습니다.
음성의 강약과 높고 낮음, 그리고 빠르고 느림이 잘 조화된 언어 표현을 익혀야 합니다.

☆ 띄어 말하기
글을 쓸 때는 단어 중심으로 띄어 쓰지만 말에서는 그 의미나 흐름에 맞추어 어구를 한 단위로 묶어서 말하는게 보통입니다.
한 어구 안에서의 낱말은 붙여서 표현하는 것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는 뜻이지요.

☆ 음성의 고저, 강약, 완급
내용이 좋은 신문 사설을 선택하여 말의 강약, 어조의 빠르기에 변화를 주며 말하되, 읽는게 아니라 마치 친구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천천히 그리고 약간 큰소리로 읽어보세요
문장 끝에 "있다, 없다, ~것이다"를 "있습니다. 없습니다. ~것입니다"등 구어체로 바꾸어서 읽습니다.

☆ 감정이입
목소리에도 자신만의 마음과 독특한 표정을 담도록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매번 "~하시겠습니까?" 로 책을 읽는 듯한 일률적인 어투의 항공사 승무원, 늘 같은 톤의 "어서오십시오"를 외치는 식당 종업원, 날아갈 듯이 높은 톤의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하는 전화교환원 등 결국 발음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개인의 음성이미지가 그려지게 됩니다.
말 속에 자기를 투입하라는 데일 카네기의 말이 있습니다.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고 띄어 말하기를 한다 하더라도 화자가 자기의 말에 진심과 열성을 담지 않고 건성으로 말한다면 결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없습니다. 말할 때 내용과 일치되는 감정을 목소리와 표정에 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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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항공운항과, 항공운항과면접] 인하공전항공운항과 입학전형 안내^^





인하공전 항공운항과가 작년까지 진행하는 면접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 한다고 합니다.
새롭게 발표한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학전형에 대한 부분을 볼까요?^^








이와 같이 입시 제도가 변경된 이유에 대해서
온라인에서는 많은 이야기 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측에서 사교육을 없애기 위해서 이런다는 이야기도 있고
면접시 옷과 메이크업으로 그럴싸 하게 보이는 학생을 거르기 위함도 있고
예쁜 사람만 뽑으려고 메이크업도 못하게 한다.
키작은 사람은 안뽑으려고 하는것이다.
등등~ 의 많은 이야기 들이 나고오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학교에 전화를 해보고 수소문을 통해서
찾아낸 결과를 확인해 드릴게요^^


일단 정확한 입시전형은 7월 14일에 홈페이지에 다시 올린다고 하니
이전까지는 이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에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시전형에 대하여


시험장소에 도착하면 탈의실에서
인하공전항공운항과에서 준비한 복장으로 갈아 입게 됩니다.

그리고서는 인하공전에서 제공해준 하얀티에 슬리퍼를 신고 면접을 보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쪽머리가 아닌 일반머리에 귀를 보이는 스타일
노메이크업
상이는 하얀 면티
하의는 검은 치마
신발은 슬리퍼를 신고 보게 되는거죠^^

그렇다면 정말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면접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너무나 초라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죠.

할줄 아는 부분과 준비된게 없이
이러한 복장으로 면접을 본다면
자신 스스로도 초라해 보일 수도 있구요..

그나마 면접에 대한 준비가 조금 부족한 학생들은
메이크업과 복장으로 감춘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앞으로는 면접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서
좋은 미소와 이미지를 보이는 학생만이
합격하기 유리하게 되었네요..^^


정확한 모집 요강은
7월 14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과 함께 올린다고 합니다^^
이점 확인해 보시는게 좋구요~











항 공 운 항 과  교 육 사 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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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항공운항과/승무원] 롤플레이 면접질문

기내에서 승객이 사망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내에서 갑작스럽게 생명이 위독해지는 경우, 다행히 승객이 생존해 있는 동안 항공기가 인근 공항으로 긴급 회항해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미쳐 항공기가 회항하기도 전에 승객이 운명을 달리했다면 항공기(기장)는 어떻게 해야할까?

비행하던 대로 원래 목적지로 비행해야 할까?
아니면 인근 공항으로 회항해서 사망한 승객을 하기해야 할까?

이런 상황에 대해 법이나 규정으로 정해진 것이 있을까?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면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법이나 제도로  정해져 있지 않다. 다시 말하면 항공사마다 그 처리 방법이나 기준이 다르다는 말이다.

원래 가고자 했던 목적지로 그냥 비행할 수도 있고, 주변 인근 공항으로 회항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인지는 기장이 최종결정 한다.

인근 공항으로 회항한다면 간단히 끝날 상황이긴 하지만 사망한 승객의 국적이나, 거주지 등을 감안할 때 멀고 먼 타국이나 타향에 무조건 내려 놓을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부분은 원래 가고자 했던 목적지까지 사망한 승객을 태우고 비행하는 경우가 많다.

 

계속 비행한다면 사망한 승객은 어디에?

항공기에는 승객을 위한 좌석 공간과 기내식 보관이나 조리를 위한 공간, 화장실 정도의 공간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승객이 사망하고, 불가피하게 비행을 계속해야 한다면 그 사망한 승객은 어디에 보관(?) 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때 가장 민감하게 고려하는 것이 함께 동승한 다른 승객들에게 최대한 공포감이나 불쾌감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해결하기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주변에 사망한 승객이 있다고 생각하면 누구라도 그리 편안한 기분은 아닐 것이다.

그렇지만 항공기에 사망한 승객을 모실 마땅한 공간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반 승객이 거주하는 공간에 함께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개의 경우는 일반 다른 승객과 어느 정도 격리해서 사망한 승객을 모신다. 항공기의 가장 뒷자석 일부를 사용하고 그 부근 좌석의 승객들은 다른 여유 공간으로 이동시킨다.

이도 여의치 않을 때는 퍼스트 클래스 좌석 공간을 사망한 승객을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그곳에 있던 승객들은 자리를 옮겨야 하겠지만...

혹시 대형 항공기라면 승무원들이 잠깐씩 휴식을 ㅜ치하는 벙커라는 공간을 이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승객이 많아 만석이라도 되는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사망한 승객이 원래 앉았던 좌석에 흰 천을 덮은채로 앉히는 경우도 있다 (아주 드문 경우지만..)

약간의 관심과 여유로운 마음이 따듯한 여행을..

사망한 승객과 함께 비행한다는 것은 그리 유쾌하지는 않은 경험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을 대부분 이해하기에 그리 큰 어려움이나 반대는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구도 내심 즐겁지 않은 경험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이런 경험은 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만, 어디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되던가, 혹시라도 이런일에 접하게 되더라도 너무 놀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대해 불편하더라도 작은 관심과 여유를 가진다면 돌아가신 승객이나 자신에 대해서도 조금은 따뜻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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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항공관광과/항공운항과/항공서비스과] 장안대 항공관광과 면접준비방법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면접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볼께요~~

작년도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면접은 기본적인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만 물었습니다. 자기소개에는 외국어와 한국어 두가지 해보라고 했죠.

시사나 경제, 전공소양에 관한 질문은 대체적으로 출제되지 않다고 하니 비중 안두셔도 될꺼 같네요~

그치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밝은 미소, 짧은시간안에 본인을 어필 할 수 있는 자기소개와 자신감은 중요하겠죠?

면접실에서는 무릎을 붙여서 서 계시고, 윗니 8개가 보이도록 활짝 웃고 있음 됩니다.
교수님들께서 이름을 부르시면 크고 자신있게 대답하세요~
그리고 지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장안대학교 항공관광과 면접복장은 어떻게 입어야 할까요??

1. 스타킹 - 커피색이나 살색으로 스커트와 조화되도록 선택
2. 복장 - 기본정장으로 바지제외 (교복은 비추천합니다)
3. 스커트 - 무릎 선 정도의 길이 (너무 짧거나 길지 않은 길이)
4. 블라우스 - 자신에게 어울리는 셔츠나 블라우스 선택 (되도록이면 흰색 계열 착용 권유)
5. 구두 - 기본 검정색 구두로 4~8cm정도의 높이
6. 악세서리 - 착용 여부는 선택 (귀걸이를 착용한다면 부착형 착용, 피어싱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7. 긴머리 - 이마와 귀가 드러나도록 앞머리없이 깔끔하게 정돈하여 하나로 묶음 (리본망이나 미세망 사용)
8. 짧은 머리 - 이마와 귀가 보이게 넘기고 뒷머리는 단정히 드라이 손질
9. 메이크업 - 복장에 맞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절대 지각은 안되시는거 알죠? 30분전까지 오셔서 지연되는 일 없어야 합니다~~

글구 수험표신분증은 꼭 지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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