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성공적인 면접을 위해
항공운항과 2010. 10. 18. 11:50 |인하공전 항공운항과에서는 특히나 미소나 자세 이런부분을 많이 보니깐 인하공전 항공운항과를 대비해서 미소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기로 해요~~ |
* 미소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미소는 그 모든 긴장의 분위기를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마인드를 콘트롤 할 수 있는 초대의 무기이다.
응시자들은 아무리 강심장이라 하더라도 떨리고 긴장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할 말을 못하고 버벅거리거나 당황해하고 허둥지둥한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 이것은 면접점수를 까먹는 결정적인 실수가 된다.
'무조건 웃어라'
대기실에서 면접실로 가기 시작부터 그곳을 나올 때까지 우아하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는 것이 면접을 얼마나 잘했는가를 결정 지을수 있다.
하지만 너무 오버해서 잇몸이 드러난다거나 웃는건지 이빨만 보이고 있는건지 구분할 수 없는 미소 말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웃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거울을 가지고 자신의 가장 예쁜 상태의 미소를 연습하는 것이다.
우선 얼굴 근육을 풀어 준 후 (아 에 이 오 우 5번) 가장 자신 있는 미소를 연습해야 한다.
아낌없는 미소는 두려움과 근심과 우울증을 추방해 준다는 사실을 명심 할 것!
** 미소의 변호 정도가 지나치게 크면 면접에서 체크대상이 된다.
* 자신 있는 행동
자신있는 행동은 밝고 미소 있는 분위기에 또박 또박하고 야무지게 대답해 내는 것을 말한다.
자신 있는 행동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면 그날 면접은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시선은 앞을 정확하게 주시해야 한다.
남의 눈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 보이고 두려움과 죄의식마저 느끼게 한다,
그러므로 상대방에게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면접위원의 눈을 겨냥하여 그것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신뢰감을 주어야 하겠다.
말문이 막히는 것은 이 자신감이 없어서이다.
우선 걸어들어갈때 어깨를 펴고, 고개를 들고 평상시 보다 조금 빠르게 걷는다 생각하면 들어가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좋은 이미지와 자신있는 분위기를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 면접시 유의사항
* 깔끔한 첫인상을 주자
몇년동안 사람을 채용한 경험의 면접관은 아무래도 그 판단의 신속도나 정확도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면접관은 그들이 쌓아온 경력을 이사람이 승무원으로 어울리는지 아닌지 판단할 능력과 기준의 체계가 이미 잡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면접관은 아무래도 그 가능성의 기준을 두고 점수를 매기는데 아무래도 첫 조건은 '외모'라고 할 수 있다.
호감가는 용모라면 아주 금상첨화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정장을 하는것이 기본이지만 대부분의 항공사의 경우 반팔의 흰 블라우스와 무릎정도의 짙은색 치마를 입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각 회사에서 원하는 면접용 정장이다.
너무 튀거나 눈에 띄는 다른 모든 것은 일체 금물이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어야 겠다.
* 성의껏 명확하게 답변하라
자기소개와 인사를 성의껏 명확하고 또렷하게 시선을 두고 해야한다.
끝을 흐리게 한다거나 책을 외우듯이 부자연스러운 것 말고 미소를 머금으면서 편안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너무 긴장한 나머지 틀린다거나 잊어버릴 수도 있다.
사람을 누구나 실수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면접관들 모두 이해한다.
그 실수에서도 당황하지 말고 역시 미소 작전과 함께 " 다시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or '정정하겠습니다' 하고 생각나는 것만 다시 연결하여 끝맺으면 되는것이다.
면접관들은 여러분의 그 내용보다는 여러분의 상황에 따른 노력하는 자세와 태도를 보기 때문이다.
또한 질문을 할 경우 간결하며 내용의 논지가 명확하게 결론의 답변을 한 후 보충적 이유와 설명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답한다.
여기서 조심할 것은 유행어, 사투리, 저속어, 그리고 필요이상의 외국어 남발은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면접도중에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된다.
어떠한 실수라도 자기노력에 따라 다시 전화위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면접관들도 그 자리가 긴장된다는것 모두를 알고 있다.
마지막까지 성의를 보이고 웃으면서 양해를 구하고 할 수 있는데 까지만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
또, 곤란하거나 짓궃은 질문일지라고 상황에 맞춰 재치있게 받아 넘겨야 한다. 그러나 면접에 요구되는 질문 내용은 대개 대동소이하여 웬만한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주로 개인이나 주변의 질문들이 많이 나오는편이다.
자신의 주변환경에 맞게 예상질문을 선정하여 생각을 정리하여 답변을 대비해 놓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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